오늘 잡담



억눌린 우리 역사 / 터져 나온 분노

매운 연기 칼바람에도 / 함성소리 드높았던

동트는 새벽벌

시월이 오면 / 핏발 선 가슴마다

살아오는 십 일육 / 동지여 전진하자

깨치고 나가자

뜨거운 가슴으로 / 빛나는 내일로


샤프 차세대 미니LED TV 공개 디스플레이 이야기

シャープ次世代ディスプレイも紹介。CEATEC 2021出展概要 (와치 임프레스)



이번 10월 19일에서 22일에 온라인으로 열리는 일본의 가전 전시회인 CEATEC 2021에 올릴 전시 제품 개요를 샤프에서 발표 했습니다. 뉴노멀 시대에 맞춘이란게 전시의도라고 하는데 그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LED TV 는 재미있어 보입니다. 청색 미니 LED를 8000개 이상, 구획은 1000 개 이상을 사용하고 기존 LED보다 세밀한 밝기 컨트롤 단계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샤프 아쿠오스 자사 제품과 1:1 비교시(4T-C65CH1)의 양 제품간의 차이도 볼 수 있습니다. 8월 주주를 위한 시제품 공개 당시 나온 제품인데 피크 2000니트 명암비 100만대 1의 제품이라고 하는데 이게 정말로 공개되나 봅니다. 제품 자체가 엄청난 시연 제품 성향보다는 실제 내년에 팔 수 있는 제품에 가깝다보니 꽤나 기대는 됩니다.


올해도 역시 2021 TV Shootout 대회가 열렸습니다. 디스플레이 이야기

2021 TV Shootout: Sony A90J wins 'King of 4K TV' – LG ZX is 'King of 8K TV' (플랫패널스 HD)


Dealerscope와 Value Electronics가 주선하여 뉴욕에서 열린 TV Shootout 결과가 나왔습니다. 참가 제품이 더 쪼그라든 느낌이지만 이건 실제 북미에서 유통되는 TV 숫자 문제도 있다보니... 4K 제품으로는 삼성전자의 QN90A, LG전자의 G1, 소니의 A90J, 하이센스의 U9DG 4개 제품이, 8K 제품에선 삼성전자의 QN900A, LG전자의 ZX, 소니의 Z9J 3개 제품이 평가를 받았습니다.

결과적으로 4K 제품에서는 소니의 A90J가, 8K 제품에서는 LG전자의 ZX가 우승을 했는데 이건 뭐... OLED TV의 힘이니 LCD는 어쩔 수 없다니, 그려러니 하지만.. 진짜 재미있는 점은 그보다는 이번에 이 바닥에서 첫참가를 한 하이센스의 U9DG 제품이 재미있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U9DG는 하이센스의 듀얼 레이어 LCD 제품으로 전력소모의 문제만 제외한다면 구조적으로 OLED 와 맞짱을 뜰 수 있는 명암비 구현과 쨍쩅하게 밝은 주광 HDR 사용을 만족할 제품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삼성 QN90A 제품군에게도 쉐도우 디테일과 밝기를 두들겨 맞는 제품으로 결론이 나와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쉐도우 디테일을 맡은 흑백 레이어의 LCD부분의 제어가 컬러 LCD와 완벽하게 맞춰져서 동작하지 읺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쉐도우 부분에서 삼성 미니LED 사용 제품들에게 져버린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 상황이면 요원하군요.

물론 햇볕 짱짱한 캘리포니아 사무실이 아니라 우중충한 구름이낀 뉴욕 사무실에서 형광등 비교지만 이번에서 소니 A90J는 어마 무시한 내공을 보이면서 그야말로 HDR 씬에서 쨍쨍한 화면을 보여주면서 극단적인 APL 이 동작하지 않는 일반적인 하일라이트 구현에서 소니의 LG가 삼성 NEO QLED 보다 나은 화면을 보이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무슨 실수인지 QN90A의 톤매핑 알고리즘이 이상해서 평가가 팍팍 떨어진 부분도 컸다고 합니다.

내년은 어떨지 기대를 합니다. ^^

이런 미친 생각을 누가 한거냐!!!!!! LG Ads 리버OS IT 이야기

River OS: LG introduces alternative TV operating system, built on ads (플랫패널스 HD)



LG의 스마트 TV 솔류션에 광고를 따로 관리하는 LG Ads 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스마트 TV의 여러 정보들을 받아서 그걸 가지고 맞춤 광고 타겟을 지정하고 만드는 회사입니다만... 이 회사가 이번에 River OS 라는 것을 발표 했습니다. 스마트 TV를 위한 OS 기술로...



광고 비젼을 중심으로 스마트 TV OS를 구성해서 쉽게 OTT 컨텐츠를 찾아 볼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인데.. 말은 참 좋습니다. 수천 수만개의 컨텐츠에서 내가 원하는 컨텐츠를 쉽게 찾기 어려운게 현실이니 음성 검색과 개인화된 정보 기반으로 볼법한 컨텐츠들을 추천하고 쉽게 찾을 수 있게 해준다는 것 입니다.

간단히 TV의 홈 화면에 무식하게 큰 광고가 뜬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만해 이 새끼들아 말이 튀어나옵니다.. 뭐 이건 어디까지나 광고 회사의 기획이니 이런게 튀어나오는 것이지만.... 참으로 세상이 무섭습니다. LG 가끔 정말 뭘 하는건지 무서워요.

필립스의 새로운 OLED TV 936, 986이 공개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 이야기

Philips unveils new 48-65" flagship OLED936 TVs with HDMI 2.1, B&W sound (플랫패널스 HD)


Philips reveals OLED986 with '20% higher brightness', anti-burn-in & B&W speaker (플랫패널스 HD)



필립스가 올해 최신 OLED TV를 선보였습니다.
사실 필립스의 이름만 걸린 TP Vision의 제품입니다만... 모두 AOC 라면 아 그 회사 라고 아는 그 회사 입니다. 필립스의 이번 OLED TV는 20% 이상 더 높은 밝기(55, 65인치 제품) B&W와 협업한 스피커의 탑재, 엠비라이트라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936은 48, 55, 65인치 제품으로 986은 65인치 제품으로 나올 예정이고 목이 긴 스탠드 받침대를 가진 쪽이 986 모델입니다. 20% 밝기 향상을 이야기하는 것은 LG디스플레이의 evo 패널을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HDMI 2.1 전체 대역폭을 사용하기 때문에 4K 120hz로 엑스박스 시리즈 X와 PS5를 지원하며, 4ms의 입력지연만을 가진다고 합니다.

AMD FreeSync Premium, Nvidia G- 동기화 호환, HLG, HDR10, HDR10+, 돌비비젼의 지원 뿐만이 아니라, Calman Ready 같은 기술로 영상의 간편한 보정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120Hz 동작시에 BFI 지원도 있습니다.



특히 Bowers & Wilkins 와 협업한 스피커는 B&W의 상징적인 튀어나온 트위터콘은 800 Diamond 시리즈를 연상하게 하고(...) HDMI eARC, Dolby Atmos 및 무선 DTS Play-Fi 플랫폼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필립스의 상징인 엠비라이트는 더 몰입감 있는 화면을 가능하게 하고, 드디어 소문의 필립스의 번인 방지 소프트웨어가 들어가서 고정 로고나 게임 컨텐츠에서 95%의 번인 방지를 가능하게 한다고 합니다.

정말로 완성도 있게 나왔습니다.

물론 이런 완성도 있는 제품은 가격이 사악합니다. 48인치 2300 파운드, 55인치 2800파운드... 65인치는 3900파운드이고 롱 스탠드인 986은 4300파운드 입니다. 하지만 스펙적이나 성능적이나 여러모로 이번년도에서 가장 훌륭한 제품인 것은 사실이라,.. 군침이 돌긴 합니다.

국내도 필립스가 OLED 제품군을 판매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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