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채널 지원의 멋진!!!!!! 사운드바(...) 8A-C22CX1 A/V 이야기

シャープ、業界初の8K放送・22.2ch音声入力に対応したサウンドバー (와치 임프레스)



NHK의 8K방송은 화질적인 개선만이 목적이 아니라 엄청난 음질적인 개선도 들어 있습니다. 무려 22.2 채널의 MPEG-4 AAC / 22.2ch 다채널 오디오를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멀티채널을 객체방식으로 집안환경에 맞게 다운믹스해서 제공함으로서 놀라운 현장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실감 미디어"를 추구하는 8K 방송의 뜻이기도 합니다.



8K와 수신기를 적극적으로 팔고 있는 샤프가 이런 22.2 채널을 지원하는 사운드바를 내놓았습니다. 일단 자사의 8K TV는 22.2 채널의 오디오를 다운믹스해서 데이터 처리를 하는데 이걸 아쿠오스 8K TV와 연결하면 22.2 채널 원본 데이터를 처리해서 들려줄 수 있다고 합니다.



당연하겠지만 스피커 수가 부족하니 OPSODIS라는 입체음향 기술을 채용해서 시청자의 전방에 스피커를 설치하는 것만으로 전후 좌우 상하를 포함 360도 입체음향을 사우샘프턴 대학과 카시마건설이 같이 개발한 기술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돌비 앳모스에 당연히 대응되고, USB단자를 통해서 192kHz / 24bit의 WAV와 FLAC오디오 재생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4.0 으로 스마트폰의 음악 재생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실 여러 입체음향 기술이나 고민을 했지만 결국 사운드바는 사운드바이지요... 스테레오 이미지 얻는 것도 힘들기 짝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공간과 설치 편의성의 문제로 사용하는 것 뿐이라... 저런 22.2 채널 지원은 감동인 동시에... 실제 효과에 대해서는 애매합니다.

좌우지간 22.2 채널의 길을 재대로 체험할 수 있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포..포베온 붐은 옵니다!!!(어이!) NHK의 유기적층센서 A/V 이야기

NHK、有機膜を積層した「3層カラー撮像素子」。高精細な小型単板カメラ実現へ (와치 임프레스)



일본 NHK가 CMOS 센서에 유기막을 적층한 3층 구조의 센서를 만들었다는 소식입니다. 녹색과 청색은 유기 센서를 위로 쌓고, 맨 아래의 붉은 센서는 CMOS 이미지 센서를 사용한다는 아이디어입니다. 일반적으로 적층식 센서는 투명도의 문제가 있어서 한계가 있는데, 투명도에서 장점이 많은 유기센서를 위에 배치하는 형태로 투과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죠.

8K시대로 가면서 현재 최대의 문제는 바로 촬영센서의 광량의 문제입니다.
그냥 3300만 화소급 단판식은 화질 특성이 나쁘고, 1억 4천만 화소는 수광면적이 너무 줄어듭니다. 그렇다고 다판식 센서를 만들려면 카메라라 너무 커지고 가격이 심하게 올라갑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NHK가 저런 적층식의 센서를 연구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저게 만약 성공한다면 뛰어난 수광면적을 확보할 수 있으니까요.



촬상 소자의 해상도는 320 × 240. 화소 피치는 20μm에서 프레임 속도 60 프레임으로 아직은 그냥 기술시연에 지나지 않지만 이런 기술들이 쌓여서 미래를 만드는 법이니까요. 이런 것 보면 NHK가 대단하긴 합니다. 과연 단판 고화소 유기 적층 센서들이 잘 나올지 기존 센서들의 발전할지는 두고봐야 겠지만 말입니다.

포베온 같은 적층센서들의 선예도에 감동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정말 이런 시도가 잘 되었으면 합니다.

올림푸스.., 이미징 사업을 분사화.. T_T 찍사 이야기

オリンパス、カメラを含む映像事業をJIPへ譲渡へ (와치 임프레스)



한국 지사도 철수하고 하더니 올림푸스의 디지털 이미징 사업부... 간단히 디지털 카메라 사업부가 일본 산업 파트너(JIP)에서 양도 운영된다고 합니다. JIP는 구조조정을 위한 펀드 회사로 사모펀드인데... 이게 좀 미묘합니다. 수익만을 위해서 만들어진 사모펀드와 달리 결국 일본 산업 인력이나 기술 유출을 막기 위해서 일본 정제계가 모여서 만들어낸... 구조조정 하는 펀드라... 이 회사에서 구조조정(?) 되고 있는 가장 유명한 부분은 역시 소니의 PC 사업부였던 VAIO 이죠. 사실 올림푸스의 휴대전화 사업 본부도 2012년에 조정을 한 적도 있고... 미쯔비시 산하의 옵트렉스나 야마하의 주택기기 관련 사업부도...

올림푸스의 광학과 이미징 사업부는 사실 계륵 중에 계륵이긴 합니다. 이게 해외에 유출 시키기에는 너무 많은 기술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게 문제이고, 그걸 운영하기에는 나름 팔리고 있다고 해도 디지털 카메라가 하양세이고 이미 빵빵한 캐논, 니콘, 소니, 파나소닉 같은 선두주자를 이기긴 어려운 현실입니다.

해외매각은 선택지가 아니니 JIP에 인도 되었으니... 문제는 마이크로 포서드 신제품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마이크로 포서드는 일단 렌즈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더 이상 RnD가 잘 안된다고 해도 이미 나름 상당한 렌즈군이 잘 채워진 상태이고, 사용자가 현재 나온 고급렌즈들만 사도 잘 놀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도 타사 대비 생각하면 떨어지는 센서의 바디의 문제는 큰데 이런 부분에서 공격적으로 JIP가 투자할까? 생각하면 매우 부정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V-Log 용 컴팩트 + 고화질 바디를 잘만들면 나름 시장에서 안착할 수 있다고 보지만... 그건 파나소닉이나 캐논 소니들이 더 잘할 거라 잘 될지도 의문이고 말이죠.

하여간 가늘고 길게.... 어찌 올림푸스 이름의 디지털 카메라 사업은 지속되긴 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후지필름같은 취미성이 강한 형태로 바꾸어서 갔으면 하는데.. 현실은 저가 바디나 뿌리면서 가늘게 길게 갈 것 같지만 말이죠. 하여간 참... 이렇게 시대가 가버리는 군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나저나 이런 형태면 이제 올림푸스 볼 일은 한국에서는 병원 밖에.....

JOLED, 중국 TCL과 잉크젯 OLED TV 패널 제작 기술제휴 디스플레이 이야기

JOLED、中国TCL CSOTと資本業務提携。印刷方式のTV向け大型有機EL開発へ (와치 임프레스)



19일 일본 JDI의 산하의 JOLED와 중국 TCL과 그 패널 제작사인 TCL CSOT(TCL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 ) 간의 자본 업무 제휴를 맺었습니다. TCL CSOT가 200억엔의 자본을 들이고 JOLED가 잉크젯 OLED 기술을 이용해서 TV용 대형 잉크젯 OLED 패널 개발에 나선다는 이야기 입니다.




JOLED는 일단 22인치 4K 잉크젯 OLED를 만든 경험이 있고, TCL은 돈이 있습니다. 이번 제휴를 통해서 TCL은 JOLED 지분 10.76 % 를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TCL입장에선 어찌 되었건 겨우 2000억원 정도로 OLED 기술에 접근하는 것이고, JOLED입장에서는 죽기 직전에 수혈을 받는 것이니 두 회사 모두 Win, Win이 아닐까 합니다.

예전부터 전 LGD의 중국 공장으로 LGD 기술을 중국이 배껴야 산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저런 사례 때문입니다. 중국은 자본이 충분히 있습니다. 군사나 안보적인 문제가 아닌 기술이라면 충분히 접근할 수 있습니다. BOE가 IMF로 망한 하이디스를 사서 기술을 얻고 큰 것처럼 결국 망하고 있는 일본 디스플레이 업체에 접근할 수 있죠. 차라리 삼성이나 LG의 기술을 배겨서 제품을 만든다면 제작 장비나 부품이나 화학 소재들이 결국 빤한지라 규모의 경제를 더 만들 수 있지만, 저렇게 일본업체들 그리고 한국 업체와 완전히 상이한 기술을 가지고 성공해버리면 외려 한국 업체들의 소재 장비들은 규모의 경제조차 이루지 못할 것이니까요.

전 지금까지 기술 유출 방어가 성공하는 것을 평생에 재대로 본적이 없고... 진짜 성공한거 보는 예는 삼성이 모바일 OLED 기술에서 돈지랄로 OLED 장비들을 매점매석해서 몇년 시간을 끈 것정도 밖이었습니다. 하여간 저렇게 업무 제휴를 시작하는데 실제 잉크젯 OLED가 성공할지 궁금하긴 합니다. 몇년이나 내년은 재대로 된다 하다가 안되는 것을 봐서...-때문에 삼성 잉크젯 QD-OLED도 아직 좀..-

TCL입장에서는 LCD 가격하락으로 수익성이 안 좋아지니 H-QLED니 저런 잉크젯 OLED니 여럿 접근을 하고 있는데 결과가 어떨지 궁금하긴 합니다. JOLED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결국 기술만 빨리고 끝날 것 같긴 하네요.

LG전자도 극장용 LED 시스템을 만드는 군요. 디스플레이 이야기

LG installs its first LED cinema screen (플랫패널즈HD)



LG전자도 B2B용 시네마 LED 쪽을 개발한다는 이야기는 있었는데, 이번에 대만에 쇼타임 시네마와 제휴를 해서 설치를 한다고 합니다. 컬러개멋은 DCI-P3를 타겟으로 잡은 12bit 의 SMD방식의 LED로 피피는 3.3mm 라고 하고 4000:1 의 최저(Minimum) 명암비를 지닌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지점은 휘도(Brightness)인데 이게 무려(?) 48 nit 밖에 되지 않습니다. 발열이나 전력 소모 때문에 저렇게 제한을 둔 것으로 보이는데, 영화관이 암실환경이고 수명까지 고려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보증 시간은 10만 시간에 LED밝기가 반쪽이 된다고 하고 있으며 일주일 기준으로 하루 16시간 작동을 보장한다고 하네요.



프로젝터보다 극장의 공간활용면에서 더 장점이 있다는 걸 강조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 모듈 하나가 15kg이고 4K 구성을 할 때 2.6톤이 되기 때문에 실제 건물구조나 쿨링까지 생각하면 정말일지는 해봐야 알겠습니다만... 그렇다고 하네요. 4K기준으로 9260W의 전력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이런걸 채용한 극장이 생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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