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의 WOLED 패널 탑재 삼성 TV는 국내출시는 안 합니다. 디스플레이 이야기

삼성, 연내 한국에 LG OLED 패널 탑재 TV 출시 안한다 (IT조선)

IT조선에서 재미있는 기사가 떴습니다.

바로 LG전자의 OLED패널을 사용한 제품은 연내에는 국내 출시를 안 하겠다는 소식입니다. 이건 사실 어느정도 예상한 혹은 계속 나오던 소문의 확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일단 LG전자와 OLED TV공급 타결직전이라고 하는 이야기도 들리지만 지금 타결된다고 해도 결국 제품화나 여러 마켓팅 작업등등 여러 일을 할 것을 생각해봐도 사실 전체적인 제품 출시 타이밍이 문제가 됩니다.

CES에서는 이미 소개를 못했고.. 거의 연말에 IFA 타이밍 즉 유럽 가전쪽 타이밍이나 맞춰야 하는데 올레드 TV의 수요가 많은 유럽에 우선 판매 배치를 해야하는 점도 있고 국내엔 대형 미니LED기반 LCD를 주력으로 하는 쪽이 맞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뭐... 정상적인 생각 범주이고... 기사에서도 나오고 있지만..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내 국내 영상전략마케팅팀의 반대 목소리가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게 맞을껍니다(...)

당장 삼성 디지털 플라자 하이엔드 매장에 가보면... 자랑스럽게



이런 마켓팅을 지금도 하고 있는 중인데..이제와서 이거 다 치우고 올레드가 좋습니다. 하기에는 마켓팅 팀들이 우리가 다 문제요 라고 하는거라 급격한 변화를 하기 어려울 껍니다. 그 외에도 역시 당장 미니LED쪽이 어찌되건 패널 가격이 싸고 마진이 더 높기도 하고 말입니다.

삼성 OLED TV는 빨리 보고 싶은데 언제 나올지 궁금하긴 합니다. 잘 되었으면 합니다.

메모용 디스플레이 이야기


삼성전자 4K NEO QLED 좋은 업데이트..인데? 디스플레이 이야기

Samsung 2022 "Neo QLED" LCD TVs gain Dolby Atmos, 4K 144Hz mode (플랫패널즈HD)



뭐 이번 CES의 주역은 결국 OLED쪽들이 다 이야기되었지만 삼성전자의 4K 미니LED 채용 LCD TV들 역시 안정적으로 나왔다 볼 수 있습니다. 이전 삼성 4K NEO QLED 제품군들에 불만은 역시 HDMI 2.1 포트 부족, 돌비비젼, 돌비 앳모스 미지원 같은 부분들이었는데 이미 잘 지원하던 4K 120Hz지원은 4K 144Hz까지 지원하고 HDMI 2.1 포트 수를 4개로 늘리며, 돌비 앳모스 같은 부분도 지원하게 바뀌었습니다.

물론 돌비비젼이 안 들어간 것은 아쉽지만 HDR10+ 게이밍 같은 신기술도 들어갔고 미니LED BLU컨트롤을 14bit까지 늘려서 표현력을 상승 시킨 점도 좋습니다. 이제 정말 완성형이단 생각도 들고 작년에 이렇게 나오지 싶기도 합니다만... 이미 OLED쪽에 대응하긴 상품성 한계가 LCD에 온 게 아쉽습니다.

빨리 실물을 봤으면 합니다.

비지오는 240Hz를 지원합니다. 디스플레이 이야기

Vizio's new M-Series LCD TV features 240Hz gaming support (플랫패널스HD)



게이밍이 TV의 중심이 되면서 게임쪽에 다양한 스펙업이 일어나고 있는데, 북미의 TV제조사 비지오는 240Hz 입력 모드를 넣는다 합니다. 당연히 4K에서 그 입력은 불가능하고 FHD에 한정하지만 말입니다. 해당 모델은 새로운 M 시리즈 Quantum X LCD TV인 M50QXM-K01 으로 이 한모델 50인치 모델만이 지원할 것이라고 하네요.

48-240Hz VRR 지원 모델으로 ALLM(Auto Low Latency Mode), Dolby Vision Auto Gaming 및 HGiG와 같은 다른 게임 기능도 잘 지원하고, 직하식 LED 제품입니다. FHD라도 괜찮은 화질적 성취를 보여주니 프레임 수를 늘려서 게이밍에서 킬댓에 유리하게 가겠다는 전략을 추구하는 게이머라면 괜찮은 방향이 아닐까 합니다.

2022년 후반기 발매로 가격등의 정보는 없는 것은 아쉽습니다.

게이밍 전반이 TV의 중요한 지점이 되는 것을 느끼네요. 잘 되었으면 합니다. 어차피 한국에는 안 나오지만 T_T

재미난 이슈. 4K 120P 입력시 해상도가 반으로?? 디스플레이 이야기

4K120p入力で解像度半分になっちゃう問題。TVメーカー5社に聞いた (와치 임프레스)

와치 임프레스에 재미있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최근 4K 120Hz가 중요한 티비에 스펙이 되고 있는데, 이 4K120P 신호를 입력을 하면 수직 해상도가 절반( 대략 3840×1080 )으로 줄어버린다는 이야기입니다, 수직해상도가 줄어서 전체 이미지가 흐릿해진다는 이야기 입니다. 한국에서 전 이런 이야길 전혀 못 들었는데 일본에서는 꽤 소문이 퍼졌었나 봅니다.

HDMI 2.1의 데이터 처리량이 많은 데다가 저지연이 게이밍에서 중요 하다보니 저런식의 영상처리를 한다는 이야기가 퍼졌고 어느 메이커가 그렇더라 그런 이야기들이 아름아름 나왔나 봅니다.

그래서 AV와치 임프레스가 직통으로 메이커에게 물어봤다 하네요.

질문은 네가지로..


1. 4K 120P 대응 TV가 해당 신호 입력시 수직 해상도가 반이 됩니까?

2. (1)번에서 그렇다고 하면 향후 SW업데이트등으로 개선이 가능합니까? 아니면 업데이트 시기가 있습니까?

3. (1)번에서 그런 문제는 없다 혹은 이미 처리했다 라면 4K120P 게임 신호 입력시뭔가 트레이드 오프가 되는 기능이나 화질처리가 있나요?

4. 자사 제품의 4K120P 게임 모드를 즐기는 분혹은 구입하실려는 분에게 권할만한 기능이나 어드바이스가 있는가요?


입니다.


뭐 기사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LG와 레그자는 "우린 그런 거 없당" 이고, 파나소닉은 비에라는 예전에 그랬지만 지금은 업데이트로 해결했음, 소니는 모호하고 말하는데 BRAVIA XR 탑재품은 그런거 없음, 샤프 아쿠오스는 실제 그렇게 하고 있고 업데이트는 여론 상황 봐서 입니다.

사실 4K120P에서 수직해상도를 줄였다 이야기 자체보다 정말 놀라운 것은 와치 임프레스 같은 웹진의 모습입니다. 이런 이슈가 있다는 것은 온라인에서 접하고 그걸 제조사에게 물어보고 정리한다는 것이죠. 어찌 보면 당연히 언론으로서 해야 하는 것은데 한국 IT언론에서는 참 보기 힘든 일이다 보니 말입니다.


PS. 그런데 LG전자 일본... 대답이 정말 상남자(....)



1 2 3 4 5 6 7 8 9 10 다음



2019 대표이글루_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