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OLED TV 48CX 영상보간 테스트 디스플레이 이야기



원본 영상은 어설트릴리 부케 8화의 ED 영상 유튜브입니다.
LG전자의 V40 휴대폰을 중고로 구입한김에 해당 기기의 240fps 촬영 기능을 사용해서 48CX의 OLED TV의 영상보간 기능을 찍어봤습니다.




대략 0~50초까지는 영상 보간 없이 원본 영상을 재생 중인 것을 240fps로 찍은 영상입니다. 그 뒤는 120hz 로 프레임 보간기능을 사용했습니다. 해당 영상을 사용한 이유는 정지한 일러스트가 한방향으로 흐르는 영상이라, 프레임 보간이 없으면 화면 떨림이 잘 들어나는 영상이라 골랐습니다. 사실 취향임

사실 스탭롤하고 뒤에 일러스트가 곂치는 지점에서 보간 실패가 좀 일어나지만, 이 정도면 매우 완벽하죠. 또 재미있는 점은 보간을 하지않는 생영상을 하이프레임으로 찍어서 슬로우모션으로 볼 때 OLED 특유의 응답속도로 인해서 잔상이나 블러링이 전혀 없어서 동적 해상도가 살아 있는 그림이 나오는 것도 정말로 인상적인 부분입니다.

V40은 HDR10 촬영도 되니 이제 스슬 OLED TV 가지고 이것 저것 장난을 쳐봐야 겠네요 ^^ (정작 유심도 안 끼움)

LG OLED C1... OLED TV 편의성 강화...아쉽지만 좋은... 디스플레이 이야기

LG C1 48 inch Class 4K Smart OLED TV w/AI ThinQ (LGUS)



LG C1모델은 기본적으로는 실망스럽습니다.
패널에서 업데이트가 되긴 했지만(참고 링크 1, 2, 3 ), 확실한 변화라기 보다는 마이너 업데이트 성격이 강하고, 최신 변화된 EVO 패널은 벽걸이형인 G1 모델에서만 채용되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C9부터 CX를 지나 이번 C1까지 엄청난 변화가 없이 왔다는 느낌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C9부터 TV의 제품적 완성도나 편의성도 매우 높아졌기 때문에 사실 CX조차 그렇게 확 좋아진 것이다 느낌이 없었을 정도이니 말이죠. 거기다가 디자인 코드도 C9부터 변한게 없기 때문에 이거 뭐가 달라졌어? 물어보면 신기한 제품이긴 합니다. 그럼에도 이 제품은 소소하지만 큰 변화들이 보이긴 합니다.



어찌되었거나 OLED C1은 가장 다양한 인치대를 추구하는 OLED TV 제품군입니다. 48인치, 55인치, 65인치, 77인치, 83인치까지 LG가 만드는 가장 특별한 8K의 88인치를 제외하고 모든 인치대의 제품군을 촘촘하게 넣어놨습니다. 소비자입장에서 자기 책상위에서 게임을 하기 위한 48인치부터 넓은 거실에서 작은 극장을 추구할 83인치까지 선택권이 있다는 이야기이니 정말로 좋은 일이죠. 특정 대형 인치군을 상위제품에 빼서 선택권을 없애는 일을 안 했다는 것인데.. 어느 정도 수익을 포기하는 부분인데도 이걸 해준건 매우 좋은 행동이라 봅니다.



삼성 게이밍 모니터의 GAME BAR를 자사 NEO-QLED 군에 이식했다면 LG는 Game Optimizer 란 메뉴를 만들었습니다. 바로 게임관련 설정 메뉴를 한 곳에 모은 형태인데, 각종 적응형 싱크 기능들의 제어라던가(지싱크나 프리싱크 프리미엄같은) 게임 장르에 따른 컬러 설정 같은 것을 관리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한방에 쉬이 적용할 수 있다는 편의성 강화인데 정말로 디스플레이에 있어서 게이밍이 중요한 판매 요인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WebOS 6.0으로 들어서 UI와 UX가 일신되었습니다. 예전에 WebOS는 방송이 중심이었고.. 영상이 보이는 와중에 아래에 바형태의 아이콘들로 앱을 실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당시에는 맞는 방향이었습니다. 스마트 TV라도 앱들은 보조에 가깝고 결국 방송과 영상이 중심이었으니까요. 하지만 넷플릭스 같은 OTT서비스의 부흥이나 스테디아 같은 게임 서비스까지 완전히 달라지고 있는 환경에서 다양한 정보를 보여준다로 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드디어 NFC지원도 추가되었습니다. 리모콘에 NFC모듈이 있기 때문에 폰을 대주면 바로 동기화를 통해서 미러링이나 영상 연결이 가능합니다. 여로모로 편리하죠.



전작인 CX도 지원했지만 블루투스 스피커 2대를 동기화 시켜서 가상 서라운드 환경을 만드는 AI 사운드도 더 강화가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현재는 음성 명령이 리모콘에 마이크를 사용해야 하지만 이 부분에서 좀 더 자유롭게 인식한다던가 자사 톤프리 이어셋 같은 것으로 명령이 가능하게 한다던가 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뭐랄까 C9부터 C1까지는 제품이 실제로는 C9, C9.3, C9.5 ...이런 느낌이 큽니다. 그래서 C9쯤을 가진분이라면 딱히 배를 버리고 신제품으로 갈아타라!라고 말을 할 필요 없습니다. 다만 C7이나 C8같은 제품들을 가진 분은 게이밍이나 HDR강화 앱지원 같은 부분을 생각하면 바꿈질을 할 이유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C1이 이름대로 시원하게 잘 나갔으면 합니다. ^^

JBL에서 오디오 앰프도 내놓는군요. A/V 이야기

JBL75周年、往年の名機をイメージしたDAC内蔵アンプ「SA750」 (와치 임프레스)



JBL이라하면 스피커 회사로 이름이 높지만, 자사 스피커를 매칭하기 위한 오디오 앰프도 만들었던 경력이 있습니다. 60년대에 SA600과 SA660 같은 제품은 지금도 중고거래가 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런 경력이 있는 앰프를 이번 JBL 75년주면이 되는 지금 가만히 둘리가 없지요. SA750이라고 SA앰프 시리즈의 신제품이 나오게 됩니다.



SA600,SA660의 디자인 복고 코드들을 살려서 새로운 제품을 만들었씁니다. 당장 처음 올린 구형 SA제품 사진과 이번 SA사진을 비교해보면 스위치나 노브 디자인의 연결성을 볼수 있지요. 아주 클래식한 외관으로 나왔지만, 절대 내부는 구형 TR 앰프가 아닙니다. G클래스의 앰프 회로를 사용해서 채널당 120W(8옴), 220W(4옴)의 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다 최신의 디지털 음원들을 재생하기 위해서 내부에 DAC를 내장하고 와이파이 모듈과 LAN단자 그리고 USB단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 크롬캐스트 모듈과 애플 에어플레이2 모듈을 갖추고 있어서 맛폰에서 쉽게 음악을 스트리밍 재생을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MQA 파일의 전체 디코딩도 가능하고, USB에 스토리지를 연결해서 파일재생도 가능합니다. 광단자와 동축 디지털 단자가 있어서 다른 소스기에서 음원을 받은 것도 당연히 가능합니다. 그러면서도 6개의 아날로그 RCA단자 입력도 되며, 포노 단자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LP플레이어 연결도 됩니다. 디지털부터 아날로그까지 모든건 포용하는 거죠.



전면의 알루미늄 절삭 판보다 인상적인 부분은 측면의 우드판인데 이건 같이 발표된 JBL L100 Classic 과 같은 티크 베니어판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간단히 앰프랑 스피커랑 짝 맞춰서 사라는 것이지요. SA750 앰프는 3000달러, L100 클래식 한정판 스피커는 5500달러로 생각보다 양심적(?) 가격으로 나왔습니다.



펄럭~~~~~~~~ 건희제의 복수가 이렇게.. 웁웁


하이센스 TriChroma Laser TV 와 BT2020을 정복하네?! 디스플레이 이야기

ハイセンス、BT.2020色域を107%カバーするレーザーテレビ (와치 임프레스)



하이센스는 이전부터 레이져 단촛점 프로젝터를 발매해왔는데, 이번에 대형사고를 치는군요. 바로 RGB광원을 사용해서 레이져 단촛점 프로젝션 TV를 만들었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영상업계의 숙원은 ColorGamut을 BT2020 표준까지 넓히는 것 입니다. 하지만 LCD는 애초에 탈락이고 WOLED 역시 컬러필터 효율 문제로 개멋 향상은 어렵습니다. 퀀텀닷 소재를 사용하면 광색역에 더 유리하지만 LCD에 필름 투과로는 WOLED나... 이고 QDCF는 아직 가능성의 영역이고.. 자발광 퀀텀닷이라면? 정도를 기대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심지어 마이크로 LED로 아직 안 됩니다..

그런데 사실 모두들 이걸 한방에 해결할 물건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바로 레이저 광원 입니다. 청색광 레이져를 컬러필터에 통과시키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만으로 DCI-P3 표현이 가능한데 이게 RGB 삼색광 레이져를 사용하면 그냥 바로 BT2020 정복이라는 것이죠. 결국 파장의 물리학 문제니까요.

하지만 RGB 레이져 광원은 비싸고, 에너지 소모도 크고, 안전 문제도 있고 좌우지간 아직 연구소 레벨을 못 벗어난다 싶었는데, 이걸 하이센스가 해버리네요.



75인치 85인치 두 인치의 제품군이 있고,(스크린자체가 레이져다 보니 전용 광학 스크린을 써야할듯) 350니트, 430니트로 밝기역시 준수합니다. 당연히 놀라운 BT 2020 대비 컬러개멋에서 107% 라는 엄청난 부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가격은 나오지 않았지만 개방형 프로젝터형태라는 점이나 RGB 레이져 광원을 생각하면 절대 싸게 나올리는 없다고 봅니다.

하이센스가 이런걸 하네요. 재미있는 시도인데 DLP라는 이야기가 없이 DMD 솔루션만 나오는 것을 보면 TI 모듈이 아니고 아무래도 뭔가 독자적인 DMD 모듈이 아닐까 합니다. 잘 되었으면 합니다. 실물도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내장 스마트 카메라는 좀 무서운데?

삼성은 좀 TV 정보나 띄우라고!!! 잡담



유튭에 영상만 멋들어지게 올리면 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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