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OLED TV 855 를 발표. 재미있는 포인트와 번인 방지 기능 이야기 디스플레이 이야기

New Philips OLED TVs range launched! (TPVision)

Philips OLED 855 initial review: AI smarts join leading P5 processing (PocketLint)



1월 21일 암스테르담에서 필립스는(이라지만 실제적으로는 TP비전) 새로운 OLED TV 시리즈를 발표했습니다. 사실 딱히 뭐 대단한 제품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금속 재질과 가죽을 사용한 이쁜 디자인이라던가 필립스 TV들의 이미지 포인트가 된 3면 앰비라이트 같은 것을 빼면 그냥 이번에 나온 이쁜 OLED TV 일뿐이죠.





일단 엠비라이트는 양면을 넘어서 3면으로 되어 있어서 영상 감상에서의 최적의 시청환경을 지원합니다. 그분이 아니라 외부 조명과 연동을 하는 앰비라이트 같은 것도 시연을 했지만... 실제적으로 쓸 일이 없겠죠. 돌비비젼과 HDR10+ 양쪽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HDR 환경에 대부분 대응한다는 점도 좋고 말이죠.



사실 이번 제품의 가장 큰 변화는 이전모델보다 발전된 AI기반 영상 프로세서라고 합니다. P5 프로세서라고 불리는 이 기술은 30년의 영상 노하우가 담겨져 있다고 하네요. 수백만건의 PQ 감마 영상을 분석해서 AI가 최적의 알고리즘을 찾는다고 합니다. 사실 여기까지는 삼성 LG 소니 도시바 같은 쟁쟁한 업체들이 자사 연구소에서 머신러닝을 통한 최적의 영상처리 알고리즘들을 만들고 있으니 이제와서 새로운 포인트라고 할 수는 없겠죠.... 라지만 역시 유럽 감성은 다릅니다.



바로 AI 영상프로세서 처리가 어찌 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UI를 만들어 넣었습니다.
사실 영상의 A:B 비교로 분할로 영상처리 전후를 보여주는 TV들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필립스는 현재의 영상을 어떻게 처리하고 있다고 따로 UI를 만들어서 이런이런 영상을 우리 AI 프로세서가 감지해서 이리이리 처리하고 있습니다. 라고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것이죠.

솔직히 이런 기능은 쓸모가 없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우리는 노이즈 감소건 업스케일의 선명도 강화건 컬러 처리건, 모션처리건 처리된 결과의 영상만 보면 되지, 이게 어떻게 동작하고 처리 되는지 그 프로세스를 알 필요는 없잖습니까? 저렇게 UI가 드고 있으면 정작 영상은 어떻게 보고 말이죠.

하지만 수백만원짜리 TV를 비싼 돈 주고 샀는데 뭔가 산 보람은 있어야죠!

그냥 단지 이렇게 영상을 감지해서 우리가 처리하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죠? 라고 화면에 띄우는 것만으로도 감성 수치가 팍팍 올라가는 것 입니다. 이런 부분이 감성적인 부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싼 돈 주고 산 TV이니 만큼 이런 지점들 영상 화질 처리 같은 부분에서 어떤 처리 로직을 거치는지 보여주는 형태가 우리나라 제품들에도 나왔으면 하네요.

필립스는 국내 발매가 되니 기대해 볼만 합니다.


Philips develops new tech to combat OLED screen burn issues (PocketLint)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해당 제품 발표회에서 재미있는 기능이 시연되었습니다. 바로 번인 감소 처리 기술입니다. OLED 같은 자발광 제품에서는 피할 수 없는 지점이기도 한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TV가 사람을 감지해서 사란이 없으면 화면만 끈다던가, 오버스캔으로 영상을 처리한다음에 픽셀을 계속 이동한다던가 여러 방법이 있지만 화질을 감소 신키는 지점도 있고 효과적이지 않다는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필립스와 TPVision은 이 부분에서 소프트웨어 기반 솔루션으로 고정된 이미지를 감지해서 해당영역의 밝기를 줄여 패널의 특정 필셀의 온도를 낮춰서 번인을 최대한 줄인다고 하는 것 입니다. 채널 로고나 게임의 고정된 UI 를 같은 쪽에서 번인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 둘을 보면 알겠지만 밑의 홈쇼핑의 고정된 이미지 라인 부분을 인지하고 밝기를 낮추기 위한 검은 사각형들을 생성하는 것 입니다. 아직 해당 기술은 완성된 버젼이 아니라서 855에는 탑재되지 않지만 차후 업데이트로 넣을 수는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넣어줄지도 의문이지만요.

좌우지간 이전부터 저런 영상 처리로직을 못할껀 없지 않나 생각했는데, 드디어 시도를 하는가 봅니다. 빨리 이런 번인 방지 처리 기술도 잘 나왔으면 하네요.

TV에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연결하는 방법? A/V 이야기

テレビ音声をワイヤレス化するBluetoothトランスミッタ。aptX LLで低遅延 (와치 임프레스)



현재 수 많은 블루투스 이어폰 헤드폰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로 전성시대인 것이죠. 그런데 이런 생각도 해보실 껍니다. 주변에 많이 있는 이런 블루투스 기기들을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로 왠지 연결 안 되는 기기가 있지 않는가? 하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서 TV 같은 것 말이죠.

밤에 혼자 사용한다던가 할때 무선 이어폰, 헤드폰으로 소리를 넘겼으면 하는데, TV에 헤드폰 출력 단자 같은 것은 있어도 무선이 아닌 점은 매우 귀찮은 것이죠.



그런 분들을 위해서 나온 산와에서 나온 블루투스 송신기입니다. Bluetooth 4.0 지원 제품으로 코덱은 SBC와 aptX 그리고 로우 레이턴시의 aptX LL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LED가 깜박이는 형태로 어떤 무선 포멧으로 송신이 되는지 나온다고 하네요. 뭐 사실 이런 제품은 예전부터 있어왔던 제품군인데 이젠 TV용으로 포장되고 있달까요?

3600엔으로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고, 집에 Tv를 무선화 하려는 분에게 맞는 장비가 아닐까 합니다.

mono 1 - 대중성과 실험 사이에어 완벽한 답을 보여준 작품 만화 이야기



유루캠의 afro의 신작인 mono 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작품은 일본에서 출판 되었을 때부터 상당히 눈여겨 보고 있었던 작품입니다. 당장 표지에서 부터 나오는 독특한 구도 때문에 말입니다.

바로 초광각 사진으로 되어 있는 구도이죠. 사실 afro의 대표작인 유루캠에서도 스마트폰 카메라의 파노라마 사진 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재미있는 구도들이 보이고 있었는데, 이번 mono는 그보다 더 한... 360도 카메라를 셀카봉에 연결해서 독특한 부감샷과 초광각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통 만화에서 이런 재미있는 시도를 하면... 실험적 작품으로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해당 작품에서의 이 초광각 사진들이나 이미지는 왜 그런 장면이 존재해야 하는가가 현실적으로 제시되어 있으며, 실험성 때문에 작품의 이야기를 벗어나거나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작품의 대단한 점은 4컷만화로서 매우 대중적(물론 이 대중적이란 의미는 오타쿠 컬쳐에서의 일상물을 말함) 일상물을 성리 시켰다는 점입니다.

거기다가 작가의 대표작인 유루캠의 세계관을 이 작품 내에서 정말로 재미있는 융합을 보여주는데, 인물이나 배경이 유루캠과 전혀 연결점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 작품의 유루캠의 세계를 보여주고 알 수록 웃기고 재미있게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뭐랄까요 작가의 발상력도 대단하지만 이런 발상력을 너무 잘 완성도 높게 그리고 사람들이 잘 받아들일 수 있는 방향으로 작품을 만든 것을 경악하게 만들개 합니다. 놀랍다라는 말 밖에 하기 어렵네요.

다음권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정말로 나올까? IT 이야기



갤럭시 Z라는 놈 이 떴는데.. 정말일지 궁금하네요.
저 S나 Z자의 형태의 인아웃 폴딩이 결합되어 있는 폰을 그렇게나 기대했는데, 실제 나올 수 있을지와 가격의 문제는 어찌 해결할 수 있을지 몰라서 걱정이긴 합니다. 언젠가는 나오는 건 확실한데 말이죠. 아직은 갤럭시 폴드 조차 실험실 제품을 억지로 비틀어서 양산 한 것에 가깝다보니...

그저 잘 되으면 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잉크젯 OLED 장비가... 세메스네요.. 디스플레이 이야기

삼성디스플레이, '세메스' 전공정 장비 낙점...QD디스플레이 생산라인 구축 본격화 (전자신문)

삼성 디스플레이가 개발하고 있는 QD-OLED의 잉크젯 OLED 장비가 세메스로 결정이 났나 봅니다. 이전부터 세메스가 된다라고 이야기는 많았지만 역시 전자신문에 나오면 확정이겠죠. 삼성의 자회사인 세메스에서 이걸 해내는 군요. 기사에서도 나오고 있지만 미국 카티바가 이쪽에서 상당히 강하다 이야기가 많았는데.. 계속 물먹고 있는 형국이라 그것도 재미있는 일입니다.

봉지공정에서도 카티바가 장비 판다고 해서 대단하다 했는데.. LG도 자회사 장비로 갔고.. 삼성도 그렇다고 하고 용액 잉크젯 공정도 LG역시 TEL 장비를 샀다고 하고 중국 쪽에서도 빠진다는 이야기 있는 것 보면.. 뭔가 카티바 장비에 문제가 있나? 생각도 듭니다. 어찌되었거나 잉크젯 디스플레이 시대가 오긴 하군요. 물론 아직 CES에서 일반 공개할 수준은 아니라고 하지만... 투자는 확실할 듯 합니다.

잘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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