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미니스커트.. 보지 않은 여성은 있어도 무관계한 여성은 없을 작품 만화 이야기

굿바이 미니스커트 1 - 10점
마키노 아오이 지음, 박소현 옮김/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논란이 있지만 - 솔직히 논란이 될 이유가 싶지만- 82년생 김지영 같은 여성의 사회적인 위치의 이야기를 고발하는 작품이 일본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국의 이야기임에도 일본에서 상당한 울림을 가지고 논의되는 것은 한국 일본 양 사회가 가지고 있는 여성의 위치의 현실을 보여준다고 하는 것 이겠죠.

굿바이 미니스커트 역시 그런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소녀만화라는 포멧 하에서 김지영같은 사회 고발형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소녀 만화 특유의 자극적인 지점들이 있습니다만.. 주인공의 배경같은 지점은 환타지이지만 작품에서 나오는 남성 캐릭터들의 작은 말 행동 그리고 사회나 주변들의 모습들이나 여성에 대한 압박은 환타지가 아닌 정말로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여성주의 자체를 표방하는 만화 작품들은 일본에서도 레이디스 코믹쪽에서 여성의 자립이라던가 그런쪽은 자주 있었지만 이렇게 사회를 찌르는 형태는 거의 보이지 않았는데 어찌 보면 이런게 나올 수 있구나 싶어서 놀랍기도 합니다. 정말로 많은 분들이 이 작품을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디스플레이 소식 두개 디스플레이 이야기

LGD, 4분기에 'OLED TV 패널 출하' 200만대 시대 연다…中 광저우 '풀가동' (전자신문)

드디어 LGD의 광저우의 OLED 라인 생산이 재대로 동작한다는 소식 입니다. OLED의 비싼 가격의 이유 중에 하나는 원래 비쌌다도 있지만 생산량 자체가 떨어지는 문제가 분명히 있었고 티어가 떨어지는 업체들은 패널 받는거 자체가 어려웠단 이야기가 들릴 지경이었죠.(당장 도시바의 48인치 제품군은 내년으로 발매가 밀렸습니다.. T_T)

생산량이 늘고 중국 TV 생산 업체들에세도 패널들이 가면 전체적인 가격은 떨어지겠죠. 빨리 신규 OLED TV들이 보고 싶습니다.



삼성의 '포스트 LCD' 패널, 삼성전자 대신 중국서 산다 (중앙일보)

삼성전자가 높은 가격이나 기술적인 숙성도의 문제로 QD-OLED 패널을 거부하는 상황에서 TCL이 삼성 디스플레이의 QD-OLED 패널을 납품받겠다고 한 소식입니다. TCL은 차이나스타 11세대 라인 LCD가 있지만 최근 LCD 경쟁력이 한계가 있는 것도 맞고, 현재의 미니 LED LCD TV 라인업으로 북미나 유럽에서 프리미엄급으로 장사가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 추정합니다.

삼성 디스플레이와 삼성 전자간의 대결이 된 셈이니 꽤 재미있는 지점이 되었는데, 결과가 어찌 될지 궁금하네요.

Xbox Series S 드디어 발표 그리고.... 게임 이야기



드디어 소문의 티파록하트 즉 Xbox Series S(이하 시엑스) 가 발표 되었습니다. 사실 제품에 대해서는 이미 이미지만 없을 뿐이고 루머들로 전체적인 윤곽은 꽤나 세부적 부분까지 나오고 있었고... 그 대부분의 루머들이 확인되었습니다. Xbox Series S (이하 시엑스)는 최소 499달러부터 가격이 시작 할 것이고 더 높은 가격일 수도 있는 상황에서 -물론 이 글을 어느 정도 쓰고 있는 시점에서 499달러가 확정되었습니다- 구조적으로 매우 비싼 XBOX ONE X와 장기적으로 사라질 XBOX ONE S를 대체할 가격을 쉽게 떨어뜨릴 수 있는 저렴한 혹은 장기적으로 저렴할 수 있는 보급형 콘솔은 매우 중요했습니다.



그런 지점에서 상당히 만족스런 형태의 제품으로 시에스는 나오게 되었습니다.

APU는 Zen2 기반(대략 라이젠3000번대)의 컨스텀 CPU 8코어로 3.6GHz(SMT 3.4GHz) 동작 합니다. 내부의 GPU는 RDNA2 기반으로 시엑스와 같지만 20CU 1.565 GHz 로 동작합니다. 이걸로 4 테라플롭의 성능을 내는데, 6테라 플롭의 ONE X보다 못하지만 폴라리스 기반의 GPU보다 RDNA2가 연산적인 부분에서는 밀려도 게임 프레임면에서는 장점이 많은 설계라 어느 정도 상쇄(?)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당연히 CPU는 재규어와 비교할 수 없지요.

때문에 4K30P 를 타겟으로 삼은 ONE X와 달리 2.5K 60~120P의 해상도와 프레임을 타겟으로 잡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이미지적으로는 레이트레이싱이나 VRS같은 이미지적인 지원들은 시엑스와 다르지 않고 해상도만 낮은 형태에 고품질의 하드웨어 업스케일러를 사용해서 품질 부분은 상쇄할 것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GDDR6 10기가의 메모리, NVMe 512 GB의 고속 SSD의 사용, 시엑스와 동일한 오디오 프로세스와 HDMI 2.1 프리싱크, 돌비비젼 같은 부분들을 생각하면 시엑스와 거의 비슷한 경험을 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고 이건 목표를 잘 이룰 것 같아 보입니다. 아직 HDMI 2.1 디스플레이가 아니라 2.0으로 4K TV지만 FHD나 WQHD에서 120Hz 지원 정도만 되는 TV들도 많이 있거나 게이밍 모니터들 혹은 시청거리가 좀 떨어져서 4K지만 시엑스까지는 필요 없다는 계층에게 확실히 어필 할 수도 있는 지점입니다. 물론 실제로 정말로 그렇게 될지는 두고봐야 겠지만 말입니다.



가격적인 면에서는 299달러로 499달러 예정인 시엑스를 생각하면 좀 미묘한 지점이 있긴 합니다. 물론 유럽 가격 249파운드나 299유로 한국 가격 398000원이 나쁜 가격은 분명히 아니지만 말입니다. 다만 위의 190mm² 의 다이 사이즈나 램모듈이 별 없는 지점을 생각하면 정말로 단가를 타이트하게 줄인거고 장기적인 가격 인하에서 매우 유리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코어 게이머층은 엑시엑에 더 관심이 있을 것 입니다. 200달러가 더 비싸긴 하지만 그걸 충분히 납득할 파워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도 PS4 슬림이나 XBOX ONE S가 상당히 팔린다는 점을 생각면 이런 보급 저가형 제품의 위치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프로모션 같은 쪽에서도 장점이 많고 말이죠.

이제 정말로 남은 것은 더 재미있는 게임, 많은 게임들이 엑스박스로 나오는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9월 22일 하여간 예판 가야죠!!!!!!! 이 가격을 보고 시엑스 안 갈 수가 없다능!

올레드는.... 잡담

가격은 비싸고

번인 있어서 수명 짧고

엘지는 SW 지원 엉망이라고

안 산다메.... 왜 예구 맨날 1분 컷이냐...


깜짝이야 잡담

이글루스의 자랑, 드디어 찾아온 2019 대표이글루! (이글루스)



와 대표 이글루 선정이네요. 너므 늦게해서 사실 어한이 벙벙한 느낌도 없지 않습니다만... ^^ 세상이 다 유튜브로 넘어가고 있는 와중이라 기분이 묘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모두 잘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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