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불량화소 보다 백라이트 셈 현상이나 화면 얼룩 그리고 전체적인 색상 표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이죠. 우리나라 기업들이 불량화소 교환정책이 없다라고 해서 싸게 팔 인간(..)들은 아니지만서도 불량 화소보다는 화면 자체의 퀄리티로 평가가 되었으면 하네요.
뭐, 불량화소가 LCD에서 가장 눈에 띄이는 부분이라는 점이 문제이긴 하지만 말이죠(먼산)
쉬름 > 사실 도트 피치를 따져보면 불량 화소 잘 안 보입니다. 가운데에 떡하니 있으면 모를까요^^;
d4d357r033dkiD™ > 찐짜 문제는 휘도 문제, 명암비, 화면 전체의 색상의 고른 표현력이나 백라이트 셈과 같은 진짜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업계도 소비자도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LCD리뷰 적으면서 벤치 마크 사이트란 것들이 "이 화면 좋죠!!" 라는 식으로 말하고 계조 선형성이나 휘도관계 같은 것을 다 무시하고 있었거든요.(사실 계측기도 없고...) 커러 표준 규약이나 정확한 색재생과 같은 부분에 지식은 없고, 젤 LCD에서 잘 보이는 오류인 불량화소 문제만 부각을 했거든요. 슬픈 현실이죠.
rumic71 > 문제는 어느 수준이라는 것이죠.
그런식으로 따져 들어가면 CRT는 모두 핀쿠션이 맞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라고 물어보지만 그게 안 되는 것이 현실이니까요. 중심 부분이 아닌 외각에 몇개는 봐준다 식으로 어느 정도 규격이나 룰을 정해두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사실 불량화소 보다 백라이트 셈이나 화면 균일성 같은 것이 더 운선시 되어야 한다고 보기에 말입니다.
CRT의 핀쿠션과 LCD의 불량화소의 비교는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자원과 원가 절감을 위해서 어느정도의 불량화소 용인정책은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LCD라면 무결점은 기본이 되어야 하고, 불량화소가 있는 제품은 싸게 팔거나 산업용으로나 써야 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