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 PAVV DVDP-HD1000
2002년 12월 투입한 제품...
HDTV시장을 노릴 DVDP를 만들어라는 명목으로 720P 1080I 업스케일 가능.. 파로자 부품이라던가 내부에 DD나 DTS 디코더를 넣어 RCA 5.1 출력 단자를 놓는등... 딱 봐도 크기, 무게 뽀대... 딱 봐도 하이엔드 제품.. 가격은 250만원선... 럭스맨이 만든 오디오 부분과 비싼 파로자 부품을 떡칠한 덕분에 성능은 상당히 호평.. 그러나 인지도 부족 + HDTV 보급율 부족 등 악재가 곂친 제품.. 하지만 이 제품 이후로 중저가형 삼성 업스케일 지원 DVDP가 많이 나온 점을 생각하면, 충분히 제품의의를 줄만함...
사실상 럭스맨 OEM....
이 제품 실재 시연장면을 본 적이 있는데... 진짜 간지가 좔좔... 특히 저 트레이 나오는 부분은 진짜 매력적이다. 저 앞 판넬이 밑으로 내려오고 트레이가 튀어나오는데... 사람들 말로는 펜소음이 거슬린다란 이야기도 있다.
2.삼성 AVR 3000 리시버
250W×7채널이라는 엄청난 출력에, 디지털 음성 입력으로 DVD-A와 SACD를 케이블 하나로 보낼 수 있는 IEEE1394를 장착했고, 720P까지 업스케일링 지원, 더군다나 디지털 비디오 입력으로 DVI 2개와 HDMI 4개를 두었다. 재미있게도 세계 유일의 HDMI출력으로 그래픽OSD가 지원되는 정말로 멋진 제품이었지만... 2005년 CES의 최고 기대작이었지만 500만원의 가격대로 인해서 별 재미는 못보고 사라진(?) 제품...
이게 B&O OEM이라나..-_-;
때문에 내부 디지털 파워앰프 회로가 그 유명한 B&O 의 ICE 파워모듈 이다...
3. 삼성 DVDP HD-2000
2004년 12월 시장 투입...
디자인면에서나 기능면에서나 삼성 것이라 볼 수 없는 멋진 제품... 유니버셜 플레이어 중에서 가장 독보적이라 할 수 있는 제품이지만 발매가 200만원의 압박과 업스케일링 DVDP보다는 블루레이를 기대하는 기대심리 + 삼성이라는 브랜드의 인지도 미흡(DVDP쪽 T.T) 들이 섞여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다 실패...(먼산)
하지만 이 제품의 기술력이 들어가서 만들어진 595HD 같은 유니버셜 플레이어가 만들어지게 되었으니 그 것을 의의삼아서...(먼산) 이 제품이 가장 재미있는 점은 마란츠의 플래그 쉽 DVDP인 9500과 99%동일한 기판을 가지고 있다라는 점이다.(물론 최종 튜닝부분과 캐퍼시터 용량차이는 있다나 뭐라나..) 그 이유는 삼성이 영상회로와 ODD 부분을 담당하고 마란츠가 음향 회로 설계를 맡은 다음에 껍데기만 바꿔씌운 제품들이라는 것...
이 제품은 마란츠 OEM임을 확실하게 하는데 뒷면에 Made in JAPAN이 찍혀 있다... (진짜 먼산)
그러고보니 삼성이 대단한 점이.... 럭스맨, B&O, 마란츠같은 세계적 업체들을 OEM메이커로 부리고 있어..OTL
요근래 사이에 삼성이 다 성공하는 것으로 말하곤 하는데 사실 가전에서는 꽤나 실패하는 중... 생활가전에서는 확실하게 LG에게 밀리는 인상이 강하고, 휴대쪽에서는 울트라슬림 시리즈나 MP3P의 부진 이라던가 더 있긴 하지만서도...
그래도 삼성이 디스플레이와 반도체로 잘나가는 것은 부정할 수 없으며... 세계적 돈빨업체로 우뚝서있다라는 점을 생각하면... 참 우리나라에도 저만한 업체없다라는 생각도...(부정적, 긍정적 둘 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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