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 기관, 유체 역학, 소재 화학, 반도체, 금속, 정밀 가공....
수 많은 산업기술이 있지만, 미국은 반도체와 IT부분을 제외하면 실상 세계의 일등 산업 국가는 아니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란 나라가 진정으로 강한 이유는 모든 산업이 수렴이 되어서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내연 기관이나 차량은 디트로이트, it의 실리콘 밸리, 유체 역학의 시애틀, 제철 사업까지...
왜 미국이 항공 우주 사업에서 무시무시한 영향력과 기술력을 가질 수 있냐라고 하면.. 단순히 돈빨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저변에 만들어진 엄청나게 광범위한 인프라 때문이라는 것이다. 즉, 모든 산업을 다 가지고 있으니깐... 모든 산업을 응용 해야만 결과적인 완성품이 나오는 제품인 항공 우주산업의 킹을 차지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몇몇 기술 부분에서는 미국 이상인 부분이나 동등한 부분도 있다라고 한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한국의 산업능력상 모든 기술이 모이지 않고 빈 구멍이 생기게 된다. 컴퓨터, 유체역학, 금속은 어찌 어찌 되는데, 내연기관, 소재 화학 등등 빠지는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다보니 결론적으로 한국은 재대로 된 무엇을 만들 수 없게 된다.
그런데 저게 안 된다고 마구 말하지만... 저게 되는 나라는 미국을 제외하면...
러시아(되는 것 같기도 하고 안 되는 것 같기도 하고 혹자는 야매라고 한다)나 일본밖에 안 되고(물론 일본의 경우에 애네들은 잘 되어 있는 듯 한데, 뭔가 엉성하다-_-;;;), 중국(이 쪽은 엉성한게 보인다), 유럽은 혼자 할 수 있는 나라가 없어서 결국 EU안에서만 가능하다.
미국이란 나라의 진정으로 대단한 점은 그 모든 것이 다 담겨있는 크 크기라고 한다.
그 것을 이해하지 않고, 세계를 일류를 운운하는 한국으로써는 절대로 넘을 수 없는 벽이 존재할 것이라고 한다. 부분으로써는 한국도 노력을 하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른다. 그러나 전체를 수렴할 수 없는 이상 결국 한국은 미국과 같은 나라는 되지 못할 것 같다. 만약 미국과 같은 나라가 나온다면 장래의 그 나라는 러시아, EU, 중국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한다.
모든 것을 수렴할 수 없는 우리로써는 이 넘을 수 없는 벽을 언제나 바라봐야 하는 것이 아쉽기는 하다.
ps. 국산 전투기로 수출 운운하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소리가 절대로 아님.... -_-;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