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 35m
전고 6.2m
전폭 25m
최대속도 : 마하 30(추정)
받음각 : 사실상 제한없음(.....)
엔진 : HT-X1 엔진(램제트) *1
P&W F119-PW-100 *2
달에서 오는 침략자에게 대항하기 위해서 미국, 러시아, 영국, 독일, 프랑스가 손잡고 만든(사실 약간의 러시아의 손이 있을 뿐 대부분 미국에서 제작) 오버 테크롤러지의 산실이 이다. 이전까지 달에서 오는 적을 SR-71의 특별 개량형(?)이나 오로라 플랫폼으로 공격했으나 그 한계는 실재 접근이 빈번해진 1990년부터 시작되었다. 1986년에 오로라에 의해서 격추된 거의 원형을 유지한 한 UFO에서 건져낸(다른 설에 의하면 외계인 중에서 전향자가 나왔다라는 이야기도 있다) 중력 제어 시스템의 역설계가 가능해지면서였다. 이 것이 1990년 부터 개념을 잡고 엄청난 속도로 개발(중간에 어떤 천재 혹은 외계인이 개입되었다는 의혹이 이 부분에 있다) 1995년에 1번기가 롤아웃이 되었다.
기본 원리는 단순하다.
먼저 중력 제어 시스템으로 무게를 거의 0에 가깝게 만들면 일단 F119 엔진으로 처음 35M의 거체를 일정 속도 이상으로 올리게 된다. 다음으로 일정 속도 이상을 내면 스크램젯 엔진을 작동하여 마하 10 이상의 속도를 내고, 거의 대기권 밖에서 지구를 계속 수 바퀴 돌면서 달에서 오는 적의 비행체를 ABL이나, 미사일 캐니스터 혹은 동종의 램젯을 사용하는 대형 미사일로 요격한다...
다만 이 엄청난 고속비행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외계인에게 뻬앗은 오버 테크놀러지로 만들어진 엑체형 컴퓨터와 링크가 필요하고, 이 것을 할 수 있는 것은 특수한 체질을 가진 아이들 뿐이라, 그런 아이들을 학교 보건검사나(...) 이런 저런 명목으로 찾아서 사용하는 듯 하다. 오버 테크놀러지가 듬뿍 쓰였기 때문에 한대 한대의 가격은 도저히 입에 담기도 어려운 수준... 니미츠 항공모함 가격을 능가한다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통상의 병기로써는 그들에게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쓰이고 있다.
중력 제어 장치, 형상 기억합금, 액체형 나노 컴퓨터, 특이성 열전도 물질, 내열 단열제, 놔파를 이용한 조종 시스템, 상대성 논리를 무시해버리는 데이터 링크 시스템 등등 인간의 것이라 말할 수 없는 기술들이 엄청나게 쓰였음에도 불구하고, 최신 풀 컬러 MFD가 아니라 색깔이 한정되어 있는 F-16 블럭 52에나 쓰일 MFD나 각종 계기들을 보면 예산을 아끼기 위해서 의외로 쪼잔한 부분들이 가득한 기종이기도 하다. (2004년 이후에 만들어진 6번기부터는 터치스크린식 MFD가 들어간다)
1995년부터 2009년까지 총 15대가 제작되었고, 그 중에서 14대가 실전에 지속적으로 배치되었고, 2009년 최후 전투 때 살아남은 기체는 공장에서 조립이 끝나 15번기를 포함해서 겨우 3기 밖에 없었다.... 2009년 이후에 아바론 프로젝트 해산으로 남은 3기는 미국 NASA, EU의 ESA, 러시아 우주국이 나눠 가져갔다.(한국, 일본 양국이 2010년 이후에 남해에 추락한 한대를 고쳐서 공동 항공 연구용으로 사용했다)
이 항공기를 조종하는 아이들인 위저드에 대해서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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