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정도로 펙트를 만족시키는 재대로 된 미니기기 리뷰는 처음 봤음... 감동 중.... 많은 분들이 오디오 기기나 디스플레이 기기에 리뷰나 분석을 하면서 실증이라는 것에 대해서 "우습게" 여기는 경향이 있는데.... 공산품에는 최소한의 기준이라는 것이 있고, 이 것을 그냥 감성의 영역이라 운운하면서 덮어버리는 것이 과연 옳은지 란 생각을 한다.
solette > 뭐, 사실 홍보문인 것이 나쁜 것은 아니죠. 결국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니까요. 문제는 객관의 탈을 쓰고 일을 벌이니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Commented by KOF at 2007/06/16 14:19
진정한 '객관성'에 대한 정의도 확실히 내려 '님의 주장은 객관적이지 못하네효'라는 쀍소리도 사라졌으면 좋겠더군요. 제가 가는 몇몇 해외오디오싸이트들에서도 리뷰를 할땐 기기들만을 사용한 Objective(객관적) observation, 리뷰어 자신의 느낌을 말한 Subjective(주관적) observation 이렇게 두 파트로 나뉩니다. 다만 Subjective파트에서도 이미 얻어준 객관적 수치를 인용하여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때문에 아주 보기가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