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 시로, 당신이 챔피언입니다.나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솔직히 꽤 노력했다고 생각했고, 일정 수준 이상의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아서 반쯤 포기하고 있었다. 아.. 나에게도 재능이 있었다면.. 언제나 내가 중얼거리는 말은 그 것이었다. 그러나 이 영상을 보고 그 모든 것이 핑계였음을 느낀다. 꾸준한 노력과 작은 결과라도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가 부족했던 것이다.
두서너시간 그리고 그림이 재대로 안 나온다면서 때려쳤거나.... 몇번 선 끄적대다가 스케치가 이상하다고 넘어갔던 그 모든 시간이 아쉽고, 그리고 부끄럽다.
노력하자....
그리고 또 노력하자.....
그리고 인내하며 기다리자....
스스로에게 다짐할 말은 이 것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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