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되고 있다.
파라마운트와 드림웍스가 HD-DVD독점으로 간다고 한다. BD옹호론자들은 이제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하다. 맨처음에 HD-DVD의 타이틀의 화질이 좋을 때에 BD옹호론자들은 MPEG2에서만 벗어나면 용량면에서 유리한 BD가 인긴다고 했다. 그러나 HD-DVD진형은 끝나지 않았다. 두번째로 BD는 PS3만 나오면 이긴다고 했다. 하지만 이기지 않았다. 물론 BD쪽의 판매량이 HD-DVD를 능가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어떤 매체가 소비자들의 엄청난 쏠림현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
HD-DVD로 가겠다고 말한 두 영화사는 현재로써 BD나 HD-DVD의 판매량이 뻔한 상황에서(타이틀 판매량 차이가 2배라고 하지만 실 타이틀별 판매량은 어차피 대중화 되지 않은 이상 그리 둘 다 크지 않을 것이다.) 전체적인 미디어의 가격이 싼 HD-DVD가 수익이 더 크다라는 논리를 가지고 독점을 하기로 했다고 한다.
영화사 중에서 강력한 포스를 가지고 있는 두 영화사가 HD-DVD로 가게된 이상 이제 무슨 말을 할지 진짜 궁금하다. 특히 강력한 킬러 타이틀인 트랜스포머가 HD-DVD로 독점된다라는데, 유니버셜이 큰 회사이지만 폭스(소니)와 디즈니의 강력한 최근 히트작이 킬러 타이틀로 버티고 있으니 BD의 미래가 더 승승장구하다라고 말했던 사람들은 무슨 말을 할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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