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출려고 전체적으로 음악의 볼륨을 높이다보니 전체적인 음악의 디테일이 망가진다라는 내용입니다. 사실 볼륨값만 장난치는 것으로 왠만한 사람들의 음감을 다 속일 수가 있고, 어느정도 생각하고 만든 오디오간의 음질차이는 없다라고 하는 분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자료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한번 생각해볼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음악 소스 자체의 볼륨이 큰 것은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이유는 단순합니다. 거치형기기보다 이미 시대는 모바일이니까요. 음악의 디테일이 산다라고 해도 그만큼 음악 자체의 퀄리티를 즐기는 사람들도 적은데다가 볼륨을 높일 수록 모바일기기의 밧데리에는 부담이 일어나는 점도 있으니까요.
CD는 음질이라고 해도 지금 가는 방향을 보면.. 그리고 MP3와 같은 디지털 미디어가 득세하는 것을 보면 HiFi의 시대는 가버린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