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편한 비상착륙]
1. 주인공은 고등학생 1학년의 미소녀
2. 오타쿠(...) 오빠 덕에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와 f-16 팰콘 4.0을 접하다가 본인도 게임에 빠져들어 고수가 되었다... -_-; 집에 각종 스틱과 페달 뿐만 아니라 사제 MCP나 CUD도 있음
3. 우연히 오빠 따라 같이 참가한 공군참모총장배 비행 시뮬레이션 대회에서 참모총장 눈에 띄여서 참가상으로 국군의 날 때 공군 f-16 블럭 32 복좌기를 타게 되는 행운을 얻게 된다. (참모 총장님의 취미.... 아니 솔직히 내가 참모총장이라도 오덕오덕한 아저씨 형님들 보다는 여고생이 뉴스거리가 되잖수?)
4. 기초 비행 훈련도 해보고, 원심분리기에도 들어가보고, 행복한 일주일을 보낸다.(오빠는 눈물짓는다...T.T)
5. 10월 1일 드디어 비행 날.... 까지 11 12, 21, 22번의 4대의 F-16이 대통령의 국군의 날 기념 축사 방송이 끝나고 날아오른다. 까치 11번기의 파일럿이자 편대장이며 넉넉한 인심과 실력 그리고 넉살 좋은 성격인 이소령(아직 이름은 안 정했음)의 뒤에 소녀는 타고 있었다.
6. 그러나 비행이 얼마 되지 않고, 편대가 착륙을 준비하고 있을 때.... 갑작스런 복통으로(식중독 -_-;) 이소령이 기절하는 사태가 발생.. 컨트롤을 소녀에게 넘긴 것은 좋았지만... 아직 착륙은 하고 있지 않는 상태....
7. 대구 공군기지의 모든 런웨이가 치워지고, ATC 라디오는 근방의 모든 트래픽을 없애며, 소방차와 구급차는 대기하고... 각 편대기들은 열심히 소녀에게 어드바이스와 응원(...)을 했다
8. 맑은 하늘, 멀쩡한 비행기, 교신에는 문제가 없었고, 모든 상황은 쾌청하였지만.. 문제는 단하나.. 진짜 파일럿이 기절했다라는 점...
9. 소녀는 결국 착륙 시퀀스에 들어가고, 무사히 착륙. 해피엔딩~~~
10. 소녀 파일럿을 지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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