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Zune, 2007년도 실패다 (KMUG)========
엑스박스 게임 콘솔이 두 세대째 나오도록, 엑스박스는 여전히 손해보면서 하드웨어 먼저 판매하고 콘텐트 판매나 라이센스, 대여로 수익을 거두는 구조이다. 이 전략으로는 콘텐트에서 최소한의 수익만을 거두고, 하드웨어로 이윤을 벌어들이는 애플의 전략에 경쟁할 수가 없으리라 장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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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콘솔 처음부터 제값으로 팔까요? 한 1000달러쯤 하면 아무도 안 살껍니다... PS3가 왜 그꼴이 되었는지는 생각도 않는군요. 하긴 당신들은 닌텐도 Wii만 보일 껍니다. 왜? MS와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거든요. 저런 방법으로 현재 XBOX360은 이익을 내고 있고(
링크), 소프트 판매량는 그 잘난 Wii도 재끼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애플은 콘솔 사업 하지도 못했고, 나름 비슷한 위치에 있는 제품인 애플TV는 듣보잡 취급 당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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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결정 또 하나가 라디오 추가다. 라디오 들으려고 하드드라이브 기반 플레이어를 250달러 주고 사는 이는 없다. 또한 라디오 성능도 외장 안테나 없으면 음질이 별로 안좋다. 아이포드는 외장 안테나로서도 작동하는 30달러짜리 외장 라디오 컨트롤을 선보여서 해결을 보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라디오가 비록 질은 떨어지지만 들어 있으니 누구나 사야한다"고 여겼을 것이다. 그러면 디자인이 오히려 복잡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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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의 추가가 디자인을 떨어뜨리진 않죠.
그저 하나의 기능으로써 들어있는 것이고, 외장 안테나는 이어폰으로 해결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상파 DMB도 이런 방법으로 해결하곤 합니다... -_-
적어도 없는 것 보다는 괜찮다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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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너무나 빠르게 움직인다. 3세대 나노는 초박형에 작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두꺼운 플래시 쥰과 같은 가격대이면서 똑같은 비디오 해상도를 제공한다. 게다가 게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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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P로 게임을 하려고 사는 것은 아니죠.
플래시준과 3세대 나노는 컨셉자체가 다른 기기인데 말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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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달러 짜리 30GB 쥰이 현재는 여러 업체에서 65% 할인가로 팔리고 있다. 그 중 아마존도 있다. 아마존은 현재 쥰 대 할인행사를 펼치고 있다. 제휴 프로그램을 통해 89달러에도 살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모델을 시장에 덤핑으로 판매하면서도, 신규모델을 제 값받고 팔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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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당연히 신모델이 나왔으니 구 모델을 빨리 재고 떨이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아이팟 클래식이 있는데도 아이팟 5.5세대 가격인하 안하고 제값으로 팔 수 있나요? -_-;
쥰이 실패작이고 현재 재대로 안 나가고 있는 제품이라는 것은 인정합니다만... 왜그리 깔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아이팟이라는 제품의 인지도나 파워를 생각하면 걍 무시하고 애플과 MS 오피스 문제나 다른 컬럼이나 적으시는 것이 좋다고 보는데 말입니다. 5년전 XBOX1이 망할 때.. 다 코메디라고 했는데... 결국 XBOX360은 이겼습니다.... XP도 나왔을 때는 다 코메디라고 했는데.. 결국 모든 PS에 깔렸습니다. 비스타를 놀리는데.. 과연? 그리고 오픈 오피스는 아직 MS 오피스에 듣보잡 신세이고, 리눅스 서버야 세력이 꽤 되지만 그렇다고 MS가 흔들리는 것은 아닙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애플, 리눅스, 소니, 닌텐도, 썬, IBM하고 싸우는데도 안 무너지고 있는 회사라는 것을 보면....그게 더 압박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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