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희의 아버지로
스페츠나츠 출신이며, FSB의 특수부대인 빔펠까지 나온 40세의 멋진 남자이다. 부인인 김남영과의 만남은...1988년 서울 올림픽 때, USSR의 선수들의 경호겸, 레슬링 선수로 22세의 젊은 나이에 한국에 왔다. 북한에서 조선어를 배웠다라는 스킬 때문에 한국에 온 것이지만, 젊은 혈기가 넘치는 시절이라 당시 특전사로 경호업무를 하고 있던 김남영 하사관에게 껄떡거리다가 돌려차기 한방에 머리를 얻어맞고(이마의 상처는 이때 생긴 것임) 기절.. 결국 서울 올림픽 경기에는 못 나가게 된다(먼산)
하지만 이 상황에서도 껄덕이는 것을 멈추지 않아서(...) 그 여자 보안요원을 데려오지 않으면 안 된다니 외치디 외쳐서 어찌하여 분위기 잡아서 하룻밤 보내는 것에 성공(...) 그 때 딸아이가 생겨버린 것이다. 서울 올림픽이 끝나고 일단 소련으로 돌아가고 난 다음에 딸아이의 존재를 모르다가 90년 이후 러시아 붕괴이후에 각 지역에서 벌어지던 민족 봉기나 소요진압을 했기에(91년 쿠데타 당시 빔펠이었음) 군의 회의감을 느끼다 딸아이의 존재를 알고 한국과 러시아를 오가는 생활을 했다. 결국 98년 완전히 군을 그만두고 한국으로 와서 귀화를 하고 정식으로 부인인 김남영과 결혼한다.
영어, 한국어(조선어)를 유창하게 할 줄아는데다가 정보관련이나 특수전에도 밝으며, 부인이 있는 특전사 특임대에 자주 가서 러시아 특수부대관련으로 조언이나 교육도 하는 듯하다.
현재는 이종격투기 도장을 열고 선수들을 키우는 중으로 UFC나 프라이드와 같은 곳에 수위권의 선수를 배출하여 꽤나 큰 돈을 버는데 성공한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은 마눌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따님...
특기는 특수전 전반(...)과 요리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미하일 칼라시니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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