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형 M3카본이란 정말로 멋진 소재이다.
가볍고, 튼튼하며, 깨지기 때문에 재활동도 못하고, 때문에 비싸고 그렇기 때문에 멋지다. 기본이 섬유이기 때문에 존재하는 카본의 마크는 사람을 뭔가 설레게 하고 그 자체만으로 멋진 무늬가 된다. 마치 뱀가죽을 씌운 것 같은 그런 기분이랄까? 이런 카본의 속성 때문에 바이크나 자동차를 위해서 카본 시트 스티커들이 판을 치고, 심지어 노트북이나 MP3P를 위해서도 이 모양의 스티커들이 나오고 있다.
이런 멋진 소재에 색을 칠한다라는 것은 어불성설!
진짜 카본을 달았으면 당연히 카본 에 아무런 색을 안 입히고 이 놈은 카본이요~~ 외치는 것은 레이서의 필링을 가진 자동차의 숙명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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