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의 전설, 특전의 마녀, 특전의 악마, 특전의 골통, 특전 최대의 미스테리, 야삽X년등등등 이 41세의 아줌마에게 붙은 별명은 한도 끝도 없으며, 그 위명과 파워는 스타를 능가한다. 그녀의 오빠가 운동권(....) 출신이라 군인이 되면 오빠를 감형시켜준다니 하는 소문에 특전사에 입대한 여인으로 의외로 체질(...)이라서 하사관으로 들어가 뒤에는 장교코스까지 통과한다. 원래되로라면 가족사항 때문에 절대 군에 들어갈 수 없었겠지만,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때문에, 여성 요원이 필요하다보니 일단 치마만 둘렀으면 신분관계없이 OK라는 상황이 19세의 그녀를 군인의 길로 이끌고 말았다.
순식간에 각종 격투기와 특수전 스킬을 익히고 교관을 능가한는 전투력을 발휘하여 주위를 놀라게 하였다. 올림픽 이후에 미혼모가 되어 원래되로라면 군에서 쫒겨날 판이지만, 상대가 북방외교(...)를 필요로한 소련인이라 무사하였고, 더군다나 뒤에는 남편의 특수부대관련 네트워크 때문에 자르지 못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이미 별들의 모임에서도 건들일 수 없는 여인이 되어버렸다. 특수젼 교관으로 야삽을 들고 훈련생들을 툭툭쳐가면서 교육하는 방식은 특전사뿐 아니라, 해병대나 UDT/SEAL등 한국군 특수전 부대원들 사이에서 너무나 유명하다.
딸아이를 부대에 데려와서 총기훈련을 시키건, 머리를 길게 길렀건, 복장 규정을 무시하건 어찌되었건 테클 불가능(....)
40세때 대위로 예편하였지만, 아프칸이나 이라크지역 파병부대의 교육등으로 이런 저런 일을 하는 듯하다.
40세가 넘어도 늙어보이지 않는 외모덕에 특전사 여성대원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자, 남성 부대원들에게는 부대원 정력을 훔쳐가고 있다라는 소문도 들리고 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