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동영상 편집과 합성은 특별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필요로 했다. 실리콘 그래픽스의 워크스테이션과 각종 아날로그 디지털 영상 편집 시스템을 거칠 뿐만 아니라, 많은 단계를 거쳐야만 하는 고생스런 일이 영상 편집및 각종 특수효과였다. 당장에 아날로그 테잎에서 디지털 영상으로 바꾸는 복잡한 작업과 영상 편집에도 엄청난 시간이 걸렸던 때가 있었는데... 이미 세월이 달라졌다라는 것이다. 당장 디지털 캠코더는 영상변환 없이 바로 데이터를 넣고, 엄청나게 발전한 PC의 CPU는 각종 영상편집과 효과를 위한 데이터 처리를 초고속으로 처리해준다.
아비드나 파이널 컷 뿐만 아니라 각종 3D소프트웨어까지 PC의 발전을 통해서 이미 개인이 마음만 먹으면 저런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상태까지 왔다라는 점이다. 더군다나 어떤식으로 영상을 만들고 합성하는지 각종 방법들이 영화 셔플먼트에 나오고 있고, 그 원리만 대략 이해하면 어느 정도 삽질로 다라할 수 있게 되었다라는 점도 있다. 저기 영상에 나오는 폭발신만 따로 찍어서 합성하는 것은 바로 스타워즈 에피소드 1에서 쓰인 방법이다(...)
좌우지간 이미 집의 PC는 여기까지 왔다. 과연 미래 헐리우드의 특수효과팀들은 어떤 모습을 보여줘야할까?
제목 : 일본 오덕, 서양 오덕 PC의 성능 발전 여기까지오다.(로리! 님)
일본 오덕 - 노동 집약적
서양 오덕 - 기술 집약적
잡담성으로만 끝내기는 좀 그러니깐 얘기를 좀 더 붙이자면, PC 기술의 발달과 네트워크 배급의 등장으로 저예산 엔터테인먼트 물의 진입 장벽이 상당히 낮아져서 문화의 다양성에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more
서양 오덕들이 강하다는 것은 이미 PC 게임 초기에서 증명된 사실입니다. 제 지인의 말을 빌려 표현하자면, 고전 게임하다가 게임이 어려워서 진행이 안된다! 싶으면 거의 대부분 유럽산 게임이라는 군요;;; 게다가 유럽쪽이나 미국쪽 Xbox Live에서는 여러 도시 전설들같은 이야기들이 떠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