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차세대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는 일본 가전사들이 밀고 있는 HDMI는 밀려나고 VESA가 미는 DisplayPort가 낙승할 것이다. 몇가지로 말할 수 있지만 역시나 디스플레이 포트의 진정한 장점은
공짜라는 점이다. 라이센스 없음... 아무나 쓸 수 있음.... 더 이상 말할 것이 뭐가 있단 말인가? HDMI를 밀고 있는 시리콘 이미지가 강하긴 하지만...
어찌되었거나 HDMI의 문제점 중에 하나인 걸림쇠도 달려있고, 음성 영상 동시 신호 출력에다가 AMD나 엔비디아 인텔, 삼성, 델 등등등 컴퓨터 업계와 연관된 입장의 업체들의 빵빵한 지원에 초 스피드로 관련 제품시연도 끝나고(케이블, 패널, 보드, 칩셋 일체) 상용제품 출시도 이미 예고 되어 있다. 안 그래도 실로콘 이미지의 라이센스 비용에 힘들어한 대만이나 중국 제조사들이 관련제품이 늘어나면 금방 옮겨탈 기세.... 이미 HDMI와 호환되는 장비도 개발되어 있는 듯 하다....
2005년에 우리 만들자고 VESA가 모이더니 단지 2년만에 모든 것이 만들어지고 올해부터는 제품이 나온다... 진짜 빠르긴 빠르다.. 과연 VESA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이다. 물론 이 바닥의 강자인 실리콘 이미지가 HDMI를 확장시킬 생각이 있지만... 과연 공짜 앞에서 이길 수 있을까? 비싼 라이센스 때문에 TDMS를 리시버를 거치고도 패널과 영상보드 사이에 LVDS를 쓰는 현실을 생각하면...
좌우지간 VESA만세~~~
개인적으로도 꼭 DisplayPort가 표준 전쟁에서 이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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