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당장 쓸데가 없다라는 점입니다.
더 화사하게 보인다라는 점으로 그냥 이게 좋아라고 생각하고 구입을 원한다면 그건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 부분은 개인의 호불호고... 어차피 색이라는 것이 그 색이 정말로 자연색을 그대로이기 때문에 정한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설문조사 결과로 가장 많이 이 색이다라고 말한 것을 기준으로 삼은 것이기 때문에... 조금 색이 틀어진다고 죽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쓰고 보고 싶은 색 대로 보면 그만이죠... ^^;
그러나 특별하게 정확한 컬러를 보고 싶다면, 92% 패널은 큰 문제점을 가집니다. adobeRGB외에는 맞는 색영역이 없다라는 점-물론 DSLR로 adobeRGB로 찍고 adobeRGB모니터로 보고 그것을 기준으로 인쇄작업을 하려고 한다면 문제없습니다만...- 이 큰 문제입니다.
어떤분들은 HDTV를 거론하시며 좋은 발색이 나온다고 말하는데, 일단 HDTV에 색좌표는 rec.709로 sRGB와 동일합니다. 즉 92~105%의 패널로 색을 보면 과포화된 색이 나오지 정확한 색이 나오지 않습니다. 즉, 영상제작자가 의도한 화면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 사실 이 부분도 조금 어폐가 있는 것이... 디지털 씨네마 색좌표는 또 sRGB보다 넓고 다릅니다. 즉 BD나 HD방송으로 나오는 영화의 색정보가 sRGB라고 말하기도 애매하긴 합니다만...-
당연히 현재의 윈도우와 대부분의 그림파일들은 sRGB 색공간을 기준으로 만들어지고 색이 지정되어 있으니, 당연히 92%패널은 왜곡된 색을 보여줍니다. 켈리브레이터를 쓴다고 해도 켈리브레이터 소프트웨어는 각 색공간을 줄이거나 하진 못합니다. 켈리브레이터의 소프트웨어는 감마의 보정과 색온도의 조절을 통해서 모든 72%패널의 모니터들이(정확하게는 sRGB 기준의) 최대한 비슷한 색감을 내게하고 그 색정보를 저장해서 다른 곳에서 작업을 해도 그 것을 유지한다에 목적이 있을 뿐입니다.
색좌표계 자체를 줄이고 늘리고 움직이는 것을 컬러 이뮬레이션이라고 하는데, 이런 기능이 있다면 넓은 색공간이 좋긴 합니다. 왜냐하면 더 넓은 색공간을 표현할 수 있다라는 말은 컬러의 조정을 통해서 더 정확한 컬러표현이 가능하다라는 말이니까요. 문제는 에이조 모니터도 싸다라고 할 수 있는 방송 업무용 모니터들과 소수의 에이조, 삼성(최근 LED달린) 모니터만이 가능한 비기입니다. 일반적인 모니터는 지원하지도 않고, 캘리브레이터 소프트웨어도 그런 작업은 불가능 합니다.
즉, 92% 패널은 당장은 어떤 쓸모도 없는 모니터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92%패널이 나오는 이유는 일단 쉽게 차별화 할 수 있는 마켓팅적인 위치에 더 기인합니다. 이미 폐기된 구 NTSC의 색좌표가 워낙 넓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도 이만큼 색을 나오게 한다라고 말하는데 유리하기 때문이지 진짜 방송 표준과는 다릅니다.
물론 향후에는 다른 색좌표를 수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장래를 위해서라면 좋은 선택일지도 모릅니다만. 적어도 지금 그리고 이전까지 만들어진 영상 소스나 이미지를 보는데에는 92%이상의 잭좌표 값을 가진 제품은 재대로 된 화면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더 화사하게 보인다라는 점으로 그냥 이게 좋아라고 생각하고 구입을 원한다면 그건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 부분은 개인의 호불호고... 어차피 색이라는 것이 그 색이 정말로 자연색을 그대로이기 때문에 정한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설문조사 결과로 가장 많이 이 색이다라고 말한 것을 기준으로 삼은 것이기 때문에... 조금 색이 틀어진다고 죽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쓰고 보고 싶은 색 대로 보면 그만이죠... ^^;
그러나 특별하게 정확한 컬러를 보고 싶다면, 92% 패널은 큰 문제점을 가집니다. adobeRGB외에는 맞는 색영역이 없다라는 점-물론 DSLR로 adobeRGB로 찍고 adobeRGB모니터로 보고 그것을 기준으로 인쇄작업을 하려고 한다면 문제없습니다만...- 이 큰 문제입니다.
어떤분들은 HDTV를 거론하시며 좋은 발색이 나온다고 말하는데, 일단 HDTV에 색좌표는 rec.709로 sRGB와 동일합니다. 즉 92~105%의 패널로 색을 보면 과포화된 색이 나오지 정확한 색이 나오지 않습니다. 즉, 영상제작자가 의도한 화면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 사실 이 부분도 조금 어폐가 있는 것이... 디지털 씨네마 색좌표는 또 sRGB보다 넓고 다릅니다. 즉 BD나 HD방송으로 나오는 영화의 색정보가 sRGB라고 말하기도 애매하긴 합니다만...-
당연히 현재의 윈도우와 대부분의 그림파일들은 sRGB 색공간을 기준으로 만들어지고 색이 지정되어 있으니, 당연히 92%패널은 왜곡된 색을 보여줍니다. 켈리브레이터를 쓴다고 해도 켈리브레이터 소프트웨어는 각 색공간을 줄이거나 하진 못합니다. 켈리브레이터의 소프트웨어는 감마의 보정과 색온도의 조절을 통해서 모든 72%패널의 모니터들이(정확하게는 sRGB 기준의) 최대한 비슷한 색감을 내게하고 그 색정보를 저장해서 다른 곳에서 작업을 해도 그 것을 유지한다에 목적이 있을 뿐입니다.
색좌표계 자체를 줄이고 늘리고 움직이는 것을 컬러 이뮬레이션이라고 하는데, 이런 기능이 있다면 넓은 색공간이 좋긴 합니다. 왜냐하면 더 넓은 색공간을 표현할 수 있다라는 말은 컬러의 조정을 통해서 더 정확한 컬러표현이 가능하다라는 말이니까요. 문제는 에이조 모니터도 싸다라고 할 수 있는 방송 업무용 모니터들과 소수의 에이조, 삼성(최근 LED달린) 모니터만이 가능한 비기입니다. 일반적인 모니터는 지원하지도 않고, 캘리브레이터 소프트웨어도 그런 작업은 불가능 합니다.
즉, 92% 패널은 당장은 어떤 쓸모도 없는 모니터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92%패널이 나오는 이유는 일단 쉽게 차별화 할 수 있는 마켓팅적인 위치에 더 기인합니다. 이미 폐기된 구 NTSC의 색좌표가 워낙 넓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도 이만큼 색을 나오게 한다라고 말하는데 유리하기 때문이지 진짜 방송 표준과는 다릅니다.
물론 향후에는 다른 색좌표를 수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장래를 위해서라면 좋은 선택일지도 모릅니다만. 적어도 지금 그리고 이전까지 만들어진 영상 소스나 이미지를 보는데에는 92%이상의 잭좌표 값을 가진 제품은 재대로 된 화면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덧글
가이우스 2008/02/14 14:39 # 답글
이런 것들이 좀 나와줘서 기존 제품이 더 싸졌으면 하는 바램은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의외로 색감에 가장 민감은 한데, 주머니 사정으로 반포기하는 중 이라서요..
南無 2008/02/14 21:27 # 답글
문제는 이미 92%, 105% 패널로 신제품들이 채워지고 있죠.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105%라서 좋아서 사는 거가 아니란 거죠.유플러스 비젼 같은 경우엔 이미 A4, Q3 패널을 재고 처리하고 있습니다. A4는 거의 없고 Q3 패널만 일부 재고가 굴러다니더군요.
로리 2008/02/14 22:06 # 답글
가이우스 > 색에 민감하시다면 우리의 친구 에이조를 사시는 겁니다!!!南無 > 사실 AD보드 만들 때 컬러조정을 하면 문제가 없는데... 안 하죠. DVI신호 바로 받게만 만들고 -_-;
南無 2008/02/14 23:02 # 답글
로리// 30"의 경우엔 AD 보드라고 부를 게 달려있지도 않죠.
로리 2008/02/14 23:30 # 답글
南無 > 최근 30인치들은 드디어 나오고 있습니다 DELL이나 에이조, 게이트웨이들이요 문제는 가격이.. 넘사벽... T.T
南無 2008/02/14 23:39 # 답글
로리// 마이크로보드에서도 출시했죠. 70만원대라 저렴...
로리 2008/02/15 02:30 # 답글
南無 > 아직 2K급 영상을 조정하는데에는 힘든가 보더군요... T.T
조폭 2008/02/25 01:17 # 삭제 답글
음..그렇군요..하나 배워 갑니다..^^
요샌 유저들이 프로급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알고 있는게 많아서
엔지니어들이 고생좀 많이 하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