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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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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티브 X까는 것도 좋은데....
1. 엑티브 X가 나왔던 90년대 중 후반... 자바가 적어도 한국에서 그 역활을 대신 할 수 있었냐?

2. XPCOM, Ajax, 실버라이트와 같은 기술이 다 도움이 될까?

3. 먼저 구축해 놓은 암호화 기술의 실행기만 엑티브 X일 뿐 엑티브 X외에 인증서나 암호 체계를 자바와 같은 다른 언어로 구축하지 않은 것도 엑티브 X의 문제일까?


엑티브 X는 단순하게 웹 페이지를 보여주는 시스템을 웹기반으로 수 많은 프로그램이 동작하는 것 처럼 세상을 바꿔주었다. 그러나 그 편리함은 곧 보안위협으로 다가왔다. 웹에서 함부로 내 컴퓨터를 제어 할 수 있다라는 말이니.... 엑티브 X가 만들어 졌을 때만 하여도 자바와 같은 대체 플랫폼이 느리고, 연결이 힘들었다.

물론 너무 현실에 안주해서 미래를 안 본 국내정부와 기업체들의 문제를 덮자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엑티브 X가 그렇게나 까여야 할까?
by 로리 | 2008/04/20 05:59 | IT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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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uphy at 2008/04/20 08:03
Windows 기반의 시스템에서만 운용이 가능하다는 한가지 단점만으로도 까이기에 충분합니다.
Commented by 무휼 at 2008/04/20 09:18
액티브X가 국내에서 유행처럼 퍼진건 개발기간의 단축때문이지
자바가 대신할수있냐없냐를 논할것도 아니고
xpcom/ajax/실버롸이트/java+flex 로 activeX를 충분히 대체할수있다
xpcom/ajax는 정확히 알아본적이 몰라서 모르겠는데
.net+실버롸이트나 java+flex로 충분히 대체가능하다
그저 개발시간이 문제지
어느게 더 익숙하느냐의 문제도있고
국내엔 개발비용/시간때문에라도 익숙한 ActiveX를 계속 쓸것같아서 그저짜증
flex나 실버롸이트 원격객체에 대해서 알아보면 얼마나 멋진기술인지 알수있다
Commented by rumic71 at 2008/04/20 09:34
대부분 허장성세용으로 쓰인다는 점 때문에 더 까여야 합니다. (active X의 잘못이라기보다 한국 프로그래머의 잘못이지만)
Commented by 하냐앙 at 2008/04/20 10:52
전 까는게 설치하는 의미인줄알고 들어왔더니 까는게 까는거군요 -0-
Commented by JOHN_DOE at 2008/04/20 11:07
개발기간의 단축은 개발언어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문제
ajax 고 실버라이트고 10년전에 나왔었나?
자바애플릿 외국에서 쓰나?

불필요한 부분에서까지 액티브엑스의 남용은 분명 문제

키로거 대책 있나?
일본에선 인터넷뱅킹 범죄 미해결 건수가 100건이 넘어가는데 대책 있나?

기술이 훌륭하다고 해서 다 이기는거 아님.
Commented by Kuni at 2008/04/20 11:28
본문에
역활이 아니라 역할입니다
제가 유일하게 딴지거는 잘못사용하는 단어중 하나죠..-_-;
Commented by 밀리네스 at 2008/04/20 12:36
액티브엑스의 문제점은 애초에 보안을 고려하지 않은 아키텍쳐라는 거죠.
공개된 네트워크 상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실행 가능한 코드가 로컬에서 실행되는 코드와 전혀 다름없는 권한을 가지고 실행된다라는게 아주 치명적입니다.
그당시에 자바쪽에서 샌드박스 모델과 권한 모델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뒤늦게 나온 액티브엑스가 그런 고려가 전혀 되지 않고 나왔다는 것은 큰 문제였죠.
뭐 사실 액티브엑스의 문제라기 보다는 윈도우의 보안 체계의 문제였긴 합니다만, 보안책이 있음에도 채택하지 않았다는것은 분명 MS의 실수죠.
반면에 그당시 대부분의 보안개념이 없었던 프로그래머들에게 복잡한거 없이 그냥 실행시킬수 있는 액티브엑스는 멋진 기술이였고 그래서 많이 채택했죠. 그당시 VB, 델파이, VC 프로그래머들이 사실상 프로그래머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시절이니까요. 새로운 언어를 배울필요없이 자신이 사용하던 언어를 이용하여 바로 인터넷 컴포넌트를 만들수 있다라는건 정말 매력적이였으니까요.
그냥 잡설이였습니다 ^^
Commented by Literaly at 2008/04/21 22:56
액티브엑스는 익스에서만 도는것에서 이미 실격입니다.
Commented by 우주괴물 at 2008/04/22 12:15
양날의 검이긴 합니다.

한국은 유독 초기 인터넷 커뮤니티 싸이트 부터 ActiveX의존율이 높았죠.

넷츠고 같은 성공사례가 윈도우 기반 솔루션 러쉬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뭐 대안은 당시엔 없었죠.

일단 커뮤니티 싸이트에서 HTML에디터를 원했으니까요.

최근 스펙의 자바스크립트에서나 가능한 HTML 편집을 그때 요구했었으니까요.

사실 안쓰고 기능을 안넣는게 대안이었던거 같습니다.

근데 그러면 경쟁 싸이트에 져버리니..
Commented by 메서슈미트 at 2008/04/24 01:03
"대부분 허장성세용으로 쓰인다는 점 때문에 더 까여야 합니다." 에 매우 크게 공감
이것은 플래쉬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지요.
플래쉬 자체를 까는 사람은, 적어도 저는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플래쉬로 만든 사이트는 자주 까입니다.
플래쉬는 보안성이 양호한 편이며 거의 모든 플랫폼에 호환됩니다. 그런데 어째서?
이유는, 플래쉬를 쓸 필요가 전혀 없는 곳에 플래쉬를 떡칠해놨기 때문이지요.
이건 상당수의 사람이 공감하는 사실일 것입니다.

결론은 액티브X가 더럽다기 보단, 액티브X를 더럽게 쓰는 것이 문제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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