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어독(테트로톡신)을 예로 든 이유는 복어독과 광우병을 비교하려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광우병 위협이 과장 되어 있다라는 것을 이야기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미국산 쇠고기의 도축과 정형시의 중간과정의 안전성 보장을 못 믿는데, 어떻게 복어는 잘 먹을 수 있냐라고 물어 본 것이죠.
현재의 광우병은 어디까지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막기위한 명분일 뿐입니다. 저 스스로는 세계화 반대주의자이고 신자유주의를 싫어합니다. 제 블로그의 포스팅을 보시면 알겠지만, 전 사회주의자거든요 -_-;;; 제가 이명박 정부의 외교를 황당하게 여기는 것은 위험한 쇠고기를 들여놓았다가 아니라 쇠고기에 대한 검역주체를 미국에게 주었고, 우리가 직접 수입 물량를 컨트롤할 수 있었던 부분을 다 내팽게쳐버린 태도 때문입니다. 당연히 밑에서 밝혔듯 미국산 쇠고기의 한국 수입을 반대하고 있는 쪽입니다.
광우병(vCJD)은 위험한 병임에 틀림이 없고, 그 해악성이나 병의 특성이나 전달 과정도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은 병입니다. 최대한 경계하자라는 의견들 역시나 틀린 것이 없고, 그런 태도가 나쁘다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문제는 너무 패닉과 공포를 일으키지 말았으면 하기 때문입니다.
nousbeef.org 와 같은 이상한 동네가 만든 이상한 자료로 사람들을 호도하지 말고, 냉정하게 바라보자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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