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알려진 뱀파이어 중에 최고령의 소녀(?)로 거의 2000년을 넘게 살아남은 덕에 무시무시한 혈량(주1)을 지니고 있다. 무시무시한 혈량 덕에 현존하는 추정 1만의 뱀파이어 중에 다섯도 안 되는 데이워커이기도 하며, 신체능력 뿐만 아니라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최상위 뱀파이어의 13사도 중에서 최고위의 사도이기도 하다. 거의 사실상 무적의 존재이기 때문에 뱀파이어 헌터들 조차 사실상 그녀에 대한 사냥은 포기하고 있을 정도이다.
혈량으로 인한 상상을 초월하는 지능과 거의 예지에 가까운 추정능력으로 현재는 카리브해나 두바이에 금융 회사를 세워서 해지펀드(...)나 사모펀드를 운용하여 엄청난 수익을 얻고 있다. 아시아 유동성 위기를 일으켰다는 혐의는 있지만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다(...) 현재 세계의 뱀파이어들의 수장에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뱀파이어들을 보호하기 위한 돈세탁, 위장 신분, 거주지들을 마련하는 일을 하는 각종 유령 회사들은 다 이 아가씨의 관리체계 안에 있다.
최근에는 바이오 관련 업체를 M&A하여 뱀파이어들의 게놈 분석이나 인공혈액에 대한 연구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다. 뱀파이어 내부에서 알려진 평화주의자(?)로 동방정교회에 최다 기부자이기도 하고,(이 것으로 동유럽의 뱀파이어들의 안전보장을 할 수 있었다) 로마 교황청에도 엄청난 기부금을 헌납하여, 교회의 강경파들의 입지를 엄청나게 줄여버린 장본인이기도 하다. 최근에 전해지는 전설적인 이야기는 교회 최고의 헌터 중의 한명이었던 리처드 게릭을 매수해버려 헌터들의 전체적인 커뮤니티 라인을 알아내서 그들을 고립시킨 일이다. ("애플 주식과 구글 주식 뭘 가지고 싶어?" by 카나리아)
어둠에서 모습을 들어내지 않는 다른 뱀파이어와 달리 그 모습을 지속적으로 노출시키고 있기 때문에 각국 정보부들의 최고 경계 대상이기도 하다. 하지만 어느 나라이건간에 정치인들에게는 로비를 하는 변호사가 정보부 직원보다 가깝기 때문에 이 소녀를 건들 수가 없다. 그녀가 뿌려대는 로비자금은 사우디왕가에 버금간다라고 하는 소문이 있다.( 이쪽 관련을 추적했던 수 많은 언론인들은 왠지 모르지만 거부가 되었다 -_-;;;;;;)
(주1) 혈량 : 일단 뱀파이어가 되면 몸 속에 혈액이 순혈이라고 불리는 물질로 바뀌게 되고 이 것은 얼마나 오랫동안 살아남는가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늘어난다. 이 것이 많으면 많을 수록 엄청난 괴력과 마법을 사용할 수 있으며 무시무시한 지능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초반 이 순혈이 온몸을 바꾸는 초반 10~30년은 엄청난 갈증과 함께 인간의 피를 마시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지속적으로 인간의 피가 필요한 이유이며, 순혈이 전체가 다 바뀌면 갈증의 조절은 가능하지만, 인간의 피를 섭취하지 않으며 신진대사에 많은 무리가 온다. 300년 이상 살아온 뱀파이어들은 이런 제한에서 자유롭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