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공간 sRGB Adobe RGB & 사진용 브라우저 Safari일단 정확할 수도 있습니다만, 믿지는 마라가 정답입니다.
DSLR이나 포토샵에서 그래픽스 작업을 할 때 사람들은 분명히 대략 이런 색일 것이다라고 작업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색공간을 ICC프로파일 상에 저장을 합니다. 이 기준이 sRGB가 될 수도 있고, Adobe RGB가 될 수도 있고, AppleRGB가 될 수도 있고, SMPTE-C가 될 수도 있습니다.
모든 모니터에서 같은 그림을 보자면 저 각 색공간에 맞게 내 모니터의 색공간을 대입해서 비틀고 짜지는 일명 컬러 이뮬레이션이라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포토샵에 그림 파일을 넣으면...
이렇게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이 작업을 사파리라는 브라우져에서 직접 해준다라는 말이 되지요. 그럼 이것이 정확한 색감이냐고 하면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용자의 작업은 저런 ICC프로파일 기반하에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 자신의 모니터의 ICC프로파일이 실제로 정확하게 동작하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실제 ICC Profile Inspector 같은 프로그램으로 모니터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ICC의 색좌표를 알게 되어도 집에 계측기가 없어서는 그 것이 현재 모니터와 맞는 색이 나오는지 모르고, 색공간을 버리고 그냥 보는 그래픽 파일과 다른 색으로 나올 가능성도 높다라는 것이죠.
문제는 과연 그 사진을 찍은 사람들은 다 재대로 된 색공간을 작성된 모니터에서 작업을 하고 그것을 기준으로 작업을 했을까요? 그리고 AdobeRGB의 색공간을 sRGB가 표현할 수 없는 이상 줄어든 색공간은 분명히 차이가 나고 원본의 기준이라고 하긴 어렵습니다.
뭐,OS X에서 ICC 모니터의 프로파일을 맞추어 놓으면 그 모니터의 프로파일에 기록된 색영역에 맞게 사파리와 연동되어서 컬러 이뮬레이션을 해 주어서 색을 일치시켜서 하나의 기준대로 색을 보여주는 장점이 있다라는 것은 분명하고 이 것은 애플이 잘한 일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다른 브라우져가 나쁜 것이라고 말하긴 좀 어렵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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