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지지율 25%? 사나이 가는 길에 눈도 오고 비도 오는 거지” (고뉴스)쇠고기가 안전한가 아닌가는 사실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솔직히 개인적으로는 광우병의 위협에 대해서는 매우 회의적이다...) 문제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국민들에게 알리고 움직이는 정부와 2MB의 태도이다.
예네들은 아직도 무엇이 잘못인지 모르고 있다... 정부를 움직이다 보면 외교인 어려운 부분에서 양보할 수도 있다. 대북 퍼주기도 할 수 있다. 대미 퍼주기도 할 수 있으며, 강경책을 써서 외교라인 다 날려먹을 수도 있고, 대세를 잘 못 파악해서 석유 채굴권도 날려 먹을 수 있고, 말 잘못 해서 핵협정에 왕따 당할 수도 있다.
보통의 국민이 원하는 것은...
"미안... 해보니 어렵더라.. 좀 믿어주라.. 내 어떻게든 해볼께"
라는 말이지...
"거 참 내말 맞다니깐... 내 말대로 하면 다 된다니깐!"
이 아니다.
농담이 아니라 민란 직전의 분위기가 된 것이 뭐라고 보냐?
내가 사는 부산 그것도 골수 정부 여당 완소 분위기의 동네에서 할머니들 조차 MB와 정부를 욕하고 있다. 부탁이니 이제라도 좀 정신을 좀 차려라.... 니들이 정신줄 놓으면 그 때문에 벌어질 사태는 우리가 짊어질 책임이 너무나 크다... 난 그런 것을 보고 싶지 않다. 그게 무척 싫어하는 MB정부라도 말이다.
덧, 애들 다치게만 해봐라... 좀 어리석어 보일지도 모르고, 아직 정치적인 견해나 사리를 쉽게 판단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지도 모르지만... 앞으로 나아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배운 소중한 아이들이다. 그 아이들이 다칠 때.. 국민들이 어떤 모습을 할지 정부는 지금까지 과거의 역사를 봤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