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최근 파는 계란은 씻어서 표면을 깨끗하게 해서 팔고 있다. 그런데 다들 알다시피, 계란을 씻게 되면 물로 인해서 계란 표면에 있는 큐티클층 보호막이 씻겨져서 세균이 들어가서 쉽게 상하게 되는 문제가 있기에 계란을 씻지 않는 것이 정석으로 알고 계시겠지만, 실제로는 양계장에서 알을 낳으면 공장에서 씻습니다.
바로 닭의 배설물들이나 이물질에 뭍어 있는 살모넬라 균이나 다른 세균이 냉장고등의 보관을 할 때 퍼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물론 이런 위협을 막기 위해서 미네랄 오일로 코팅을 해주는 공정이 있지만, 그래도 계란의 보관에서 자연 큐티클층 보다는 약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계란이 상하는 문제는 바로 판별이 쉽고 소비자가 즉시 상태를 알 가능성이 높은데다가, 보관기술의 발전으로 큰 문제가 없다고 보지만, 살모넬라등의 세균의 오염 문제는 컨트롤이 힘들기 때문에 씻는다고 합니다.(물론 소비자의 기호 문제도 있습니다만.... -_-;)
# by 로리 | 2008/05/11 0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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