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사태로 최근에 뱀파이어가 되어버린 한국의 소녀... 한국에 방문한 사업 투자 문제로 방문한 고위 뱀파이어 일족 중에 한명인 마이클 예슐리가 저격을 당한 현장에 말려들어서 중태에 빠졌다가, 의료진의 실수로 인해서 뱀파이어 일족의 피가 몸에 들어가게 되어, 수혈로 인한 뱀파이어 최초 발생 케이스가 된 소녀이다.
실제 모습은 약간 통통한 한국의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순혈의 작용으로 인해서 살은 빠지고 키가자람으로 거의 모델 수준의 몸매가 되었다. 이런 현상이 바로가 아닌, 거의 6개월간 천천히 이루어졌기 때문에 모두다 그녀의 변화를 눈치채지 못했다. 태양 아래 나아갈 수 없는 현상과 몸에 일어나는 갈증으로 인해서 고통을 받다가 뱀파이어 일족에게 발견되어서 다른 삶을 지내게 된다.
일반적으로는 뱀파이어의 순혈을 인간에게 직접 투여하면 바로 거부반응으로 사망하게 되기 때문에 뱀파이어의 [동족만들기]는 조심스럽게 이루어지는데, 이 소녀는 천문학적인 확률로 사망하지 않고 거부반응을 극복한 특이한 케이스에 속해서 거의 뱀파이어 일족 사이에서도 연구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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