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들 마치 애플 같아....
기능상이나 디자인이나 조작이나 문제가 없다.
이 녀석들 밖에 이 짓 못한다라는 느낌도 있다. 적은 노이즈라던가, 5D에서 300D까지 상위 바디에서 보급형 바디까지 모두 다 잘 나오는 이미지를 봐도 그렇다. 넘치는 렌즈나 악세서리들... 분명히 훌륭하다.. 하지만 애플이나 캐논이나 싫은 이유는 우리가 짱이라는 회사 인식이다. [캐논인가 캐논이 아닌가]라는 광고카피처럼....
왠지 그런 태도가 맘에 안든다.
기능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하위 기종의 만듦새가 좀 엉망인 것도 애플 닮았다라는 느낌...-_-
그냥 보면 오오오 맥북 하지만 정작 사서 써보면 기능이나 성능상으로는 문제가 없는데, 허접한 마무리 만듦새에 실망하는 것도 하위급 바디 사면 물방울 하나 튀어도 그 틈으로 들어갈 것 같은 공포를 지닌 캐논은 분명히 애플이랑 닮아있다. 다만 애플은 마이너리티이고 캐논은 메이져다보니 유저들의 태도가 다르지만서도... -_-
사실 300D도 나에게는 과분하고, 돈이 정말로 생긴다고 해도 접사링이나 스트로보나 각종 필터같은 좀 재미있는 악세서리에 투자해서 남들과 정말로 확 다른 사진을 찍는 것이 훨씬 좋을 것이지만.... 캐논은 정말로 맘에 안 든다.. 흑흑
그러고보니 핀 안 맞는 것은 애플 노트북 발열 심한 것이랑 비슷하단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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