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만 100년이 넘은 바이크 레이싱 대회인 맨섬 투어리스트 트로피는 MotoGP보다도 SBK대회들 보다도 왠만한 랠리 보다도 즐겁고 역동적이고 위험한 대회이다. 1907년에 정부공인으로 시작된 이 레이싱 대회는 맨섬을 6바퀴도는 것으로 결정되는데, SBK에서 슈퍼스포츠, 사이드카까지 말 그대로 바이크 레이스의 집대성이라는 존재이다.
일반적인 공도 그것도 엄청나기 그지없는 고저차에 굽이굽는 좁은 도로와 마을이 그대로 쓰이는 특성 탓에 위의 영상에서 보듯 사고위혐도 크고, 더불어 그 때문에 진짜 재미있게 보인다(....) 5월 24일부터 6월 7일까지 이 행사를 하는데 바이크 팬이라면 다 구경하고 싶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