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기어스라는 애니에서 가장 순수한 캐릭터는 바로 이 소녀일 것입니다.
애쉬포드라는 이름을 짊어진 미레이와도 어쩌면 그를 이용해서 자신의 목적을 이룰려는 C.C와도 자신의 그 목표를 위해서 그를 숭배하는 카렌과도 제로이기 때문에 그에게 반한지도 모르는 카구야라도, 결국 순수하게 신분이나 목적과 같은 모든 것과 상관이 없이 그저, 좋아하고 사랑한 소녀는 샤리 페넷 그녀 밖에 없었을 껍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를 죽이고, 기억을 닫아버리고, 뒤에 더 많은 일을 겪게 했음에도 소녀는 그를 용서하고 그저 순수하게 소녀는 그를 사랑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그저 좋아하고 사랑했기에, 소녀는 미소를 지으며 떠날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그를 바라보는 다른 소녀들과 달리 진짜 그의 마음을 가져 갔을지도 모릅니다.
죽고, 몇번을 다시 태어나더라도 분명 또, 루루를 좋아하게 될 거야.
소녀는 그렇게 말하고 눈을 감았습니다.
그저 순수하게 사랑하고 좋아할 수 있었던 소녀... 그녀의 다음 생에는 다시 그를 만나 다른 사랑을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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