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아바타가 생기는 정도가 아니라 닌텐도의 Mii처럼 마음대로 꾸밀 수 있으며, XBLA 게임, 라이브 파티, 기존 게임에도 모두 적용된다고 한다. 그럼에도 이 아바타를 이용해서 채팅이나 각종 서비스를 움영하는 모습은 마치 소니의 H@ME과 같이 사용된다. 겉으로 보기에는 Mii+H@ME 인듯....
이 것을 이용해서 1VS100과 같은 쇼 프로그램 기반을 게임화 해서 온라인 서비스도 하는 듯 하다... 꽤나 놀라움
2. 인터페이스의 변화 및 단순화
기존 엑박360의 인터페이스는 나쁜 편은 아니었다. XMB수준은 되었지만 문제는 현재의 라이브에 너무 많은 데이터가 존재해졌다는 점이었고, 이 것을 각 목록으로 들어가서 고르는 블레이드식의 인터페이스로는 너무 어려운 감이 존재했다. 이 것을 좀 더 심플하고 이쁘게 바꾸었다. 마치 애플 TV나 윈도우 비스타 멀티미디어 콘솔 같은 느낌으로 변했다.
3. 라이브 마켓플레이스와 윕의 연동
지금까지는 엑박의 컨텐츠의 구입은 엑박상에서만 가능했지만, 이젠 XBOX.COM과 같은 곳에서 카드 결재를 하면 엑박에서 자동다운로드가 되는 듯 하다. 간단히 아이돌 마스터 옷을 회사에서 쉬는 시간동안 웹으로 결재를 하면 엑박을 켜는 집에서 자동 다운로드 된다는 말... MS포인트에 연연할 필요가 없어진다.
4. Live Party System 이 도입된다
8명을 자신의 파티원으로 등록해서 아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한다. 게임을 같이 하거나 엑박 안의 사진을 공유한다던가 좀 있다가 할 넷플릭스(!) 서비스의 영화를 같이 본다던가 할 수 있다고 한다. 기존 게임에도 계속 적용할 생각이고 이제 나올 게임은 이게 다 적용 될테니 코옵 즐기는 층은 무척 좋아할 듯.
5. HDD 복사 적용
말이 필요없음... 60기가 모델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죠. -_-;
6. Xbox Live Primetime 서비스 시작
도전과제라든지 리더보드 점수, 순위 등 뿐만 아니라 실제 상품을 제공하는 게임이 많이 생겨난다고 한다. 엑박 라이브에서 사람들 보고 살아라는 은퇴한 빌 게이츠 대왕님의 말인 듯 -_-;
7. 16:10 지원
안타깝게도 1920*1200은 지원하지 않지만 1440*900과 1680*1050이라는 두 해상도가 지원되기 때문에 19인치 와이드 모니터나 22인치 와이드 모니터 사용자에게는 복음인 듯 하다. 혹은 기존 24인치 모니터 사용자 입장에서도 낮은 해상도로 하면 되기 때문에(어차피 스케일러를 믿어야 한다.) 여러 부분에서 장점이 많은 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이 7가지 새로운 지원을 펼치는 라이브 업뎃 서비스가 그 유용성이나 모습에서 파판의 멀티화 발표보다 더 중요하다고 본다. 넷 플릭스 서비스라던가 온라인 미디어 판매 서비스 확대도 그렇고, 그것을 여러사람들이 같이 즐길 수 있는 파티 서비스도 중요하다. 게임 콘솔이라는 포지션으로 시작했지만 확실히 미디어 콘솔이라는 부분도 플스보다 더 강력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애플 TV이상의 포스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