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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삼성이 언제 프리스케일과 손을 잡았던거지? 디스플레이 이야기

프리스케일, 삼성과 만든 BLU용 LED 구동칩 공개 (모니터 4U)

삼성은 ARM으로 제어칩 만들지 않았었나?

언제 PPC쪽과 손잡았는지.... LED백라이트 유닛의 로컬 디밍 제어라... 이젠 디밍 제어까지 고성능 CPU가 들어가는 세상이 되었습니다...(먼산)

삼성테크윈, 카메라 사업부 분할.. ‘삼성디지털이미징’으로 새출발 (모니터4U)


이 부분은 그저 묵념... 결국 테크윈을 좀먹었던(?) 디카부서는 분리되는 군요. 삼성전자와 같이 일했던 것이 오히려 독이 되었던 케이스라는 이야기가 돕니다만... 과연 재대로 나갈 수 있을지는 걱정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휴대폰용의 CCD와 CMOS등은 잘 나가고 있으니 뭐... DSLR은 무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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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Ha-1 2008/11/07 14:53 # 답글

    테크윈 카메라가 나쁘지 않다고 들었습니다만 ; 어땠었길래요?
  • 로리 2008/11/07 15:02 #

    아, 삼성전자와 힘합쳐서 내놓은 DSLR이 영 안 좋아서... 더군다나 요즘 똑딱이 디카는 수익성이 꽝이 되고 있는데 비해서 진짜 필요한 DSLR시장 진입의 한계도 있고.. 여러 악재가 곂친데다가 삼성전자와 공조 문제도 있는 듯 합니다.
  • Ya펭귄 2008/11/07 14:59 # 답글

    개발은 프리스케일, 트라이슷하는 협력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애초에 FTF2008이니...
  • 로리 2008/11/07 15:03 #

    네 ^^

    그래도 언제 접촉했지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 박재석 2008/11/07 18:05 # 삭제 답글

    삼성전자가 카메라 사업부를 가져가려고 한거라는 말도 있습니다.
    같은 계열이라도 엄연히 다른 사업체의 것을 그냥 가져오는 것은 말이 안되니까 우선 분리시킨 다음에 인수하는 방식인 거죠.
    이미 올초에 이런 이야기가 나왔었고(SLR클럽 작년과 올초에 삼성동에서 나온 글 보시면 나옵니다.), 그 뒤에 창원에 있던 개발팀이 모두 수원으로 간데다, 카메라 사업부 사장도 삼성전자에서 온 사람이 겸임하던 상황이었습니다.
    그 때 나온 이야기가 이미 카메라 사업부를 삼성전자가 가져가는 걸로 결론났다고 했었거든요.
    긴가민가 했었는데 결국 이렇게 가나 봅니다.
  • 로리 2008/11/07 18:19 #

    삼성전자가 건들여서 영 엉망이 된 케이스란 이야기가 돌던데.. 어찌될련지.. 일단 삼성전자는 자사 캠코더 부처나 좀 재대로 할 것이지 생각도 들고... 삼성은 자주 느끼지만 지그시 오랫동안 천천히 점유율을 늘려야 하는 사업에서는 약한 느낌입니다. 한방을 좋아하는 성갹 때문일까요?
  • 박재석 2008/11/07 18:37 # 삭제 답글

    건들여서 엉망이 된 건 사실이죠.
    삼성이 가져가려고 손 써놓고 이래저래 하다보니 영 시너지가 안났나 보더군요.
    근데 혹시 아십니까? 카메라 사업부는 원래 삼성전자가 하려고 했다는 거요.
    이병철 때로 거슬로 올라가는데, 당시 카메라 사업 하려고 미놀타와 손잡았을 때 삼성전자가 하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삼성항공이 계속 적자를 봐서 그걸 보완해주려고 이쪽에다 카메라 사업부를 넣은 거죠. 덕분에 삼성항공은 필름카메라쪽에서 꽤 짭짤하게 벌었습니다.
    디카쪽에 와서 좀 고생하긴 했지만 다시 또 살아나고 있죠.
    이번 적자만 하더라도 연구비로 엄청 투자하는 바람에 난 거라는 말도 있습니다. 단순히 판매가 줄어서 그런 건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삼성전자가 예전부터 디카쪽으로 진출하려고 했었는데 계속 테크윈때문에 막히니까 결국 올 초 정도에 그룹차원에서 결론을 내렸다고 하더군요.
    며칠 전 기사 보시면 아시겠지만 삼성전자 캠코더 사업부 연구원 20명이 테크윈에 가서 차세대 제품 연구에 투입되었다는 기사가 있을 겁니다.
    단순히 적자가 나서 분리했다고 보기에는 뭐가 뒤가 있을 수도 있겠죠.
    물론 테크윈이 적자 나서 그냥 분리한 거라고 보시는 분도 많지만요.
    결론은 때가 되면 나겠죠.
  • 로리 2008/11/07 18:42 #

    하긴 현재 삼성 그룹 전체 교통 정리 시간이라서 쉽게 말하긴 어렵겠습니다. 실제로 SDI와 전자간의 조인트 벤쳐도 만들고 있고... 적자 봐줄려고 한 감은 있지만 테크윈이 해서 사실 잘 된감도 있다고 봅니다. 소자 장비 부분에서 유연성을 가진 점도 있고요.

    캠코더 사업부가 어찌될지는 봐야 겠군요...
    전 삼성전자가 다시 영상편집 및 프로용에 뛰어들었으면 하는데.. 그 쪽은 아무래도 힘들겠단 생각도 들지만요...
  • 펜치논 2008/11/07 18:58 # 답글

    걍 편하게 펜탁스를 먹어!!!(퍽!!!)
  • 로리 2008/11/07 19:09 #

    호야가 있는 이상 어려울 껍니다... 차라리 포서드 진형에 참가했으면 생각도 들고요
  • 박재석 2008/11/07 19:28 # 삭제

    일본 정부가 못팔게 합니다.
    호야야 원래 팔려고 내놨다가 흑자되니까 잠시 보류한 것 뿐이고요.
  • 로리 2008/11/07 19:36 #

    일본정부가 반대한다고 해도 그걸 살 기업이 삼성 정도 밖에 없었던 것으로 아는데.. 뭐 당장이야 흑자이니 호야가 가지고 있겠지만요
  • 박재석 2008/11/07 20:57 # 삭제

    살 기업이 삼성밖에 없다고 해도 전략적인 상품이기 때문에 정부에서 막습니다.
    우리나라도 전략산업은 중국에 안 넘어가게 조심하죠.
    그리고 호야가 펜탁스 합병한 이유는 펜탁스 의료장비 때문입니다.
    카메라는 관심 없었고 그 때문에 독립형식으로 빼내서 팔려고 했습니다만 흑자가 나서 당분간 지켜보게 되었죠.
    단, 올해는 다시 적자라서 그렇게 펜탁스 카메라의 입장도 작년과는 또 다르게 된 게 문제입니다.
  • 한국출장소장 2008/11/07 23:50 # 삭제 답글

    삼성전자가 건드려서 맛간 경우는 예전에도 있었죠.

    ....삼성전관 샘트론-_-(이쪽은 먹힌 케이스지만)
  • 로리 2008/11/07 23:57 #

    샘트론은 정말로 안습... 저가 브랜드가 되어 버렸죠.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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