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의 스타 디자이너 애드리언 뉴이(Adrian Newey).... 바이크&자동차 이야기




I sit at a drawing board rather than at a CAD station, but in truth they’re different media used to do a similar thing. They’re both a way of communicating ideas into a format where you can then go off and make parts, so I don’t think it’s a fundamental thing. I’ve grown up with drawing boards and I still like them as a medium.

언제나 종이뭉치와 노트를 들고다니는 애드리언 뉴이씨는 F1에서 스타 디자이너인 동시에 재미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최첨단의 한 복판에 있음에도 아직도 CAD를 쓰지 않고 드로잉 보드 위에서 작업을 하고, 노트북을 들고 다니지도 않고 빼곡히 종이에 글을 쓰는 것을 보면... 정말로 재미있는듯...




하지만 그가 지휘하고 설계한 레드불 팀은 이번 상하이 전에서 원, 투 피니쉬를 하며, 무시무시한 성능을 보이고있다... 진짜 이게 인간일까 생각이 들 정도... 컴퓨터는 단지 도구일 뿐이다. 하지만... 그거 없이 정말로 되는 겁니까?

덧글

  • 계란소년 2009/04/22 20:33 # 답글

    위스퍼드인가보죠
  • 로리 2009/04/22 20:35 #

    미소녀가 아니라서 무효입니다...
  • Luthien 2009/04/22 20:36 # 답글

    켈리 존슨에 대한 동료들의 평가도 있잖습니까. "저자식 눈엔 공기가 보이나!?"
  • 로리 2009/04/22 20:37 #

    진짜 세상에는 저런 사람들이 있긴 있나 봅니다...
  • Eraser 2009/04/22 23:34 #

    공력형상을...저..정복! (펑)
  • terioops 2009/04/22 21:04 # 답글

    어느날 교수님께 보여드린 매우 불안정한 회로도(아날로그-_-;)

    척 보시고는

    "뭐? 회로가 불안정하다고? 엥~ㅉㅉㅉㅉ (스윽- 다시한번 훑어보시고)
    저쯤에다가 뭐시기얼마짜리 캡(캐패시터) 하나 박아봐"

    이후 멀쩡학 돌아가는 회로. 어쩔;;;

    공기가 보이는 사람, 전자가 보이는 사람, 전자기파가 보이는 사람.....


    그러나 역시 돈 흘러가는게 뵈는게 짱인듯 한 생각이 드는 저는 막장입니다.... ㅜ.ㅜ
  • terioops 2009/04/22 21:05 #

    멀쩡학->멀쩡하게
  • 로리 2009/04/22 21:10 #

    막장이 아니라 그게 현실이기도 하죠 ^^;
  • Eraser 2009/04/22 23:46 # 답글

    오오 그거슨 관심법과 감마선 투시법! (..)
  • 로리 2009/04/23 08:43 #

    타이어의 접지, 공기의 흐름, 차의 온도변화들이 눈에 보이나 봅니다..
  • 마커스 2009/04/23 02:52 # 삭제 답글

    달빠틱하게 표현해보면 공기가 지나가는 곳이 선으로 보이는 마안을 가진 사람이네요.
  • 로리 2009/04/23 08:43 #

    덜덜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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