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레이스 그룹 - DR-GP01 이 것은 무엇이더냐?




DR-GP01



"파이프야, 카본이야, 아님 박스야?"


메인 설계자인 미하엘이 팀 감독인 조르지오와 오너인 한중평 회장 앞에서.....


대성 레이스 그룹의 첫번째 MotoGP머신이다.

이미 HAN 팀으로 Moto2에서 철저하게 준비를 했던 한국의 대성 그룹이 한중평 회장의 개인 레이싱 팀을 대성 그룹이 인수하는 형식으로  해서 그룹내 독립 법인 회사를 만들었다. 이미 Moto2 시절 부터 바이크 섀시 제작과 카울 및 전자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팩토리를 확실히 구성해놓고 있었고, 이미 MotoGP 800에 진출한다는 것을 2년 전부터 발표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GP01을 발표 했을 때. 모든 GP관계자는 올게 왔구나 라는 분위기 였을 정도였다.

이미 정식 테스트 전의 모테기나 스즈카, 몬자 등에서 상상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면서 준비된 괴물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 투입 년도에는 켄 아밀리아노와 한가혜 두명 다 별 좋은 성적을 거두질 못했는데, 몇가지 불운이 곂쳤기 때문이었다. 일단 엔진을 계약을 했던 BMW의 인 라인4 엔진의 경우에 이 전부터 이야기가 나왔던 19000RPM제한이 있을 것으로 보고 개발을 완료 했지만 안타깝게도 RPM제한이 없는 쪽으로 룰의 유지가 된 것 때문에, 스트레이트에서 타 팀들에게 밀렸던 점이 일단 컸다.

두번째로, 당해 투입 때부터 카본 디스크와 브레이크를 준비했지만, 이게 금지 되면서 ABS와 전자 제어 시스템 전체가 튠이 엉망이  되게 된 점이었다. 물론 비가 올 때를 대비해서 스틸 브레이크와 세라믹 디스크등을 개발해 놓고 쓸 준비가 되었지만, 우천시의 셋팅과 시스템이라 갑작스럽게 주간으로 바뀌는 것을 병경하기 어려운 점이 컸기 때문이다. 섀시 설계부터 다시 봐야 하게 된 셈이었다.

초반 룰에 대해서 적응 실패한 머신이기 때문에, DRG는 당해 시즌 중의 개량을 최소한으로 하고 차기 머신에 집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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