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온 AKG K701 음모론.... 애니 이야기

1. 일반적으로 플래그 쉽 제품군은 급격하게 팔릴 이유는 없다.

AKG쯤 되는 업체라면 세계적인 딜러망도 갖춰져있고, 생상량이나 여러 조정의 문제로 하이엔드 제품군의 교체는 상당한 기간이 걸리기 때문에 간접광고와 같은 무리한 수단을 쓰지 않아도 701은 알아서 잘 팔릴 제품이다. 더군다나 일본이라는 국지적인(?) 시장에서만 잘 팔릴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2. 하지만 K701은 악성 재고(?)의 가능성이 있다.



바로 위와 같은 K702가 이미 시장에 나왔다라는 점.... 물론 K701은 단종되지 않고, 시장에서 계속 나간다고 해도.. 일단 둘의 가격 격차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점이나, 리와이어링등이 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어차피 AKG의 플래그 쉽을 찾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K702로 갈 것이다. 특히나 상위제품의 집중이 강한 일본이라면?

3. 그렇다면... 하만 카든 저팬은... 이런 701을 생각보다 시장에 많이 들려왔고.. 그리고 갑작스럽게 나온 702 떄문에 케이온에서 702가 아닌 701을 등장 시켜 제품 제고 떨이(?)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음.... 어차피 놔두면 팔리는 플래그 쉽 제품을 등장 시킬... 그것도 최신이라 할 수 있는 AKG K702가 아닌 701이 케이 온에 등장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덧글

  • Sikuru 2009/05/12 16:18 # 답글

    그저 제작진이 가진 헤드폰중 하나였다. 정도일수도... ( -_-)
  • 로리 2009/05/12 16:32 #

    사실 그런 가능성이 가장 높지 않을까 합니다 ^^
  • 까날 2009/05/12 16:33 # 답글

    그럼 시그마는 DP1의 판매를 위해........
  • 로리 2009/05/12 16:36 #

    그러나 케이온에서는 로모가 나온다는 T_T
  • 까날 2009/05/12 17:17 #

    지금보니까 로모가 맞네요, 플래쉬가 독특해서 DP1이라고 생각했는데.
  • 천하귀남 2009/05/12 17:14 # 답글

    발사믹 식초~!
  • 로리 2009/05/12 17:23 #

    꺄~~♡
  • 로오나 2009/05/12 20:18 # 답글

    아니 혹은 제작진이 갖고 싶은 헤드폰이었다가 가능성이 높지 않을지.(...)
  • 로리 2009/05/13 01:17 #

    뭐, 사실 그 쪽도 가능성이 높지요. 실제로 사진상으로 이쁘기도 하고 말입니다.
  • 송경환 2009/05/12 21:00 # 삭제 답글

    이러니 저러니 해도 지금의 저에겐 그냥 사진일뿐이지요..에휴 언제 저런거 써보남.....걍 D2000에서 만족하고 살아야 한다능...킁
  • 로리 2009/05/13 01:17 #

    D2000도 좋은데요 ^^
  • 엘레인 2009/05/13 09:12 # 답글

    미오는 엠프도 없이 걍 CDP에 물려서 쓰는걸로 봐서 중국산인데, 오히려 정품 홍보가 되어버린 그런 느낌이로군요.
    옥션같은데 뒤지면 짝퉁도 있을 법 한데 말입니다 ;)
  • 로리 2009/05/13 09:14 #

    K701 자체가 앰프없이 소리 잘 납니다... ^^;
  • hammer 2009/05/13 12:15 # 답글

    쿨럭...설마 악성 재고라니요....개인적으로는...만약 구입한다면 701 구입할것

    같습니다만....
  • 로리 2009/05/13 15:41 #

    확실히 702와 차별점이 적다는 느낌도 듭니다.
  • 조경재 2009/05/13 14:20 # 삭제 답글

    701 이 앰프없이 소리가 잘나지는 않지만 CDP 출력이 세면 가능하겠죠
    근데 딱봐서는 CDP가 아니라 외장 DAC 같기도 하단말입니다; 컴퓨터가 앞에 있으니;;; 뭐 케이온에 나오는 음악장르 자체가 701에 미스매칭인듯 하지만 말이지요; 오테 AD 제품군이라던지 락메탈에 좋은 dt86- 이라던지 그라도라던지는 무시이군요 ㅡㅜ 뭐 이어폰은 안나오려나요 530 이나 ex700이나 트리플 이라던지.;
    (전부 본인 소장품; (탕))
  • 로리 2009/05/13 15:42 #

    701은 자주 들었지만 앰프가 그리 필요하다고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미니기기라도 최근에는 볼륨을 높인다고 클리핑이 일어나거나 하진 않으니까요. 그런데 확실히 모니터링 성향이 락 메탈과는 좀 안 어울리긴 하죠 ^^
  • 루시펠 2009/05/13 20:57 # 답글

    의외로 녹음현장의 헤드폰이 저거였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진실은 제작 스태프만이 알겠지요.
  • 로리 2009/05/13 21:07 #

    개방형이라... 못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모니터링 헤드폰이라고 해서, 녹음시에 사용하는 헤드폰이 따로 존재합니다. 당연하겠지만 AKG는 그 쪽에서도 세계적인 선도자적 위치에 있죠. 다만 일본은 보통 소니가 대부분입니다만...
  • 다물 2009/05/14 13:53 # 답글

    702이가 있는줄 몰랐어요
  • 로리 2009/05/14 13:59 #

    나온지 얼마 안 된 점도 있고, 리와이어링을 기본 지원한다 빼곤 그닥 차이도 없는 듯 하니까요
  • 2010/09/17 22:0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로리 2010/10/12 09:43 #

    앰프의 효용성을 무시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엄청나지도 않으니까요.

    특히나 잘 만든 헤드폰일 수록 앰프에 흠들리지 않더군요. K701은 그런 잘 만든 헤드폰이었습니다.
  • 근로청년 2010/10/12 09:38 # 답글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701 색깔이 더 예쁘긴 합니다만...^^;
  • 로리 2010/10/12 09:42 #

    라지만 그냥 제작자 측에서 쓰고 싶은 헤드폰을 그렸을 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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