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온 따위와 비교하지 마라... T_T
1985년의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모여서 전부 AKG스튜디오 제품을 쓰고 있다.
마이클 잭슨, 라이오넬 리치, 스티비 원더, 레이찰스, 폴 사이먼, 케니 로저스, 제임스 잉그램, 티나 터너, 빌리 조엘, 다이애나 로스, 디온 워웍, 윌리 넬슨, 알 자로우, 브루스 스프링스턴, 케니 로긴스, 스티브 페리, 대릴 홀, 휴이 루이스, 신디 로퍼, 킴 칸스, 밥 딜런 이 면면들을 보라.....
미오 그게 뭔가염이 아닌가?
그나저나 AKG디자인은 20년이 넘었지만 정말로 바뀐게 없다. -_-
덧글
젠하이져가 AKG에게 도전한다고 보는 쪽이.. 스튜디오나 프로용 장비에서는 AKG의 인지도가 더 높으니까요 ^^
사실 젠하이저나 AKG나 둘다 일반 소비자가 아니라 기업 상대로 하는 장사가 주 업무긴 하죠.
20대 청년이었으니... 개인적으로는 폴 사이먼이 너무 적게 나와 좀 아쉽네요.(웃음)
무대의 무게감을 생각하면, 저런 저리에 어울리는 장비여야했다는 거겠죠.
마이클 잭슨도 저렇게 가시고... ㅠㅠ 언젠간 저 분들의 부고도 하나 둘 접헤애 하겠죠.
눈도 정화 시키고 갑니다^^ 동양인이 저기 없다니 아쉽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