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그 특정 제품이 부러운거다.
뭔 개소리냐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 그렇다. 일단 나는 그란 "까"인데, 결국 그란이 부럽다. 아 물론 그란 팬들 때문에 너무 화난 적이 많아서 까가 되었지만 그럼에도 그란이 부러운 것은 사실이다. 아직 뭐라고 하건 가장 많은 커뮤니티와 팬 그리고 그들을 만족시켜주는 퀄리티가 나오기 때문이다.(문제는 5의 경우에는 아직 출시가 안 되었지만 -_-;)
솔직히 자동차 모델링에 향가향가 하는 것은 누구보다도 그란아닌가?
닌텐도 까이지만 그 닌텐도 물건 팔아치우는 것과 개나 소나 DS나 Wii가지고 있는 것 보면 부럽다. 엑박이나 플스는 솔직히 오덕 냄세 나잖아?
애플도 사실 마찮가지이긴 하다.
광고효과건 후광효과이건 뭐건 간에 시대를 바꾸는 어떤 무언가라는 타이틀은 RIM도 노키아도 아니라 지금 아이폰, 아이팟, 애플 그리고 잡스가 가지고 있다. 팬들이 향가향가 하고 빠들이 설치는 것 보기 싫은 것고 사실인데, 사실 대항할 물건들이 재몫을 못해주니 더 열폭하는 것도 사실이긴 하다.
솔직히 그 비씬 요금제 + 본체값(?) 물고 캐간지 뽑내는 것 부럽긴 하거든.
정말로 부럽지 않다면 사실 마구 빠들 까는 것도 에너지 낭비이고 할 리가 없긴 하다. WoW유저나 북미 헤일로 유저들은 별의 별 까들에 대해서 일언반구 말이 없는데.... 그 시간에 쿼스트 하나 더 깨거나 헤일로 라이브에서 헤드샷 하나 더 날리는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결국 할리까들은 OHV가 어떻다니 뭐니 별의 별 말을 하지만 사실 그 OHV엔진이 부러운거 사실이고...진짜 스포츠 바이크에 관심있는 친구라면 그냥 할리는 사정권이 아니니깐, 예전 할리가 못 나갈 때, 가와사키까 짓이나 혼다 까짓을 하던 것도 그 때는 자신의 빠심을 충족시켜줄 제품이나 실적이 없으니 결국 남을 까자가 된 것이다.
그런데 또 이런 까 짓이 나쁜가라고 하면 재미있게도 그렇진 않다.
결국 이런 수 많은 까들의 외침을 보통 시장 지배자(?)라 할 수 있는 빠측의 제품은 받아들이고 개량하고 자기 관리를 할 수 있으니 말이다.
절대적인 미움은 어쩌면 사랑일지도 모르겠다.(우왕)
PS. 좌우지간 일단 그래도 전 그란을 깝니다.
뭔 개소리냐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 그렇다. 일단 나는 그란 "까"인데, 결국 그란이 부럽다. 아 물론 그란 팬들 때문에 너무 화난 적이 많아서 까가 되었지만 그럼에도 그란이 부러운 것은 사실이다. 아직 뭐라고 하건 가장 많은 커뮤니티와 팬 그리고 그들을 만족시켜주는 퀄리티가 나오기 때문이다.(문제는 5의 경우에는 아직 출시가 안 되었지만 -_-;)
솔직히 자동차 모델링에 향가향가 하는 것은 누구보다도 그란아닌가?
닌텐도 까이지만 그 닌텐도 물건 팔아치우는 것과 개나 소나 DS나 Wii가지고 있는 것 보면 부럽다. 엑박이나 플스는 솔직히 오덕 냄세 나잖아?
애플도 사실 마찮가지이긴 하다.
광고효과건 후광효과이건 뭐건 간에 시대를 바꾸는 어떤 무언가라는 타이틀은 RIM도 노키아도 아니라 지금 아이폰, 아이팟, 애플 그리고 잡스가 가지고 있다. 팬들이 향가향가 하고 빠들이 설치는 것 보기 싫은 것고 사실인데, 사실 대항할 물건들이 재몫을 못해주니 더 열폭하는 것도 사실이긴 하다.
솔직히 그 비씬 요금제 + 본체값(?) 물고 캐간지 뽑내는 것 부럽긴 하거든.
정말로 부럽지 않다면 사실 마구 빠들 까는 것도 에너지 낭비이고 할 리가 없긴 하다. WoW유저나 북미 헤일로 유저들은 별의 별 까들에 대해서 일언반구 말이 없는데.... 그 시간에 쿼스트 하나 더 깨거나 헤일로 라이브에서 헤드샷 하나 더 날리는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결국 할리까들은 OHV가 어떻다니 뭐니 별의 별 말을 하지만 사실 그 OHV엔진이 부러운거 사실이고...진짜 스포츠 바이크에 관심있는 친구라면 그냥 할리는 사정권이 아니니깐, 예전 할리가 못 나갈 때, 가와사키까 짓이나 혼다 까짓을 하던 것도 그 때는 자신의 빠심을 충족시켜줄 제품이나 실적이 없으니 결국 남을 까자가 된 것이다.
그런데 또 이런 까 짓이 나쁜가라고 하면 재미있게도 그렇진 않다.
결국 이런 수 많은 까들의 외침을 보통 시장 지배자(?)라 할 수 있는 빠측의 제품은 받아들이고 개량하고 자기 관리를 할 수 있으니 말이다.
절대적인 미움은 어쩌면 사랑일지도 모르겠다.(우왕)
PS. 좌우지간 일단 그래도 전 그란을 깝니다.
덧글
엉엉엉
사는데 필요한 자격요건이란게 신앙간증인데
나로서는 부러워할 필요도 좋아할 이유도 없음-_-;
그저 관심의 대상중 하나일뿐
.
.
.
그래도 애플은 사과 상한데 난데 도려내야 돼요=ㅅ=;;;(애플...개인적으로는 무지 좋아하는데 애플의 사업부는 서비스에서의 로컬라이징을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OTL..잡스 복귀전에 데여봐서 그런걸까요?...애플의 빠의 경우는...뭐...길게 안씁니다만...)
무늬주니가 가진 그 어떤 것도 전 부럽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