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PG가 고쳐야 할 점.... 게임 이야기

[사설] JRPG가 고쳐야 할 점 10가지 (IGN) - 루리웹


뭐랄까...

확 느껴지는 부분이랄까?


양키들이 말했지만 저런 이야기는 계속 나왔던 문제이니깐... 솔직히 세이브 포인트 하나만으로 좀 -_-



덧글

  • 라큄 2010/01/13 04:37 # 답글

    특징이라고 납득했던 것이 엊그제 같았는데 이제는 비수같은 단점이 되버렸군요-_-;
  • 로리 2010/01/13 04:54 #

    다 버릴 필요는 없겠지만요.. 그렇다고 계속 안 별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 Ruri 2010/01/13 04:52 # 답글

    노무라가 한마디 했죠
    마쵸는 양놈들이나 그려라 라고...

    뭐 무의미한 물타기나 일직선 맵 운운 정돈 그려려니 하겠습니다만
    나머진 그냥 닥치고 양놈겜이나 하시지 란 느낌이군요.,..
  • 로리 2010/01/13 04:55 #

    마쵸를 그리라는 것도 아니고... 전체는 아니라도 충분히 이제 JRPG쪽도 변화를 모색해봐야 한다고 보는데 말이죠
  • Ruri 2010/01/13 05:49 #

    변화는 옛날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해왔습니다
    다만 지킬것은 지킨것 뿐이고...

    다만 주류가 아닌것들이 모진 세상에 도태된 것뿐이랄까요...
  • 로리 2010/01/13 07:57 #

    전 드퀘는 일러스트레이터와 브랜드 네임 빼고는 지킬게 있나 하긴 합니다...


    파판은 일러스트 달라져도 되잖아요 느낌이고 ^^;;
  • 리드 2010/01/13 06:45 # 답글

    10대 시절부터 파판드퀘를 멀리하고 주로 세가 제작의 RPG를 즐겨 해 온 저로서는 사실 저 10가지 중 세이브 포인트 빼고는 별로 와닿지 않는군요. 사실 그만큼 세가제 RPG가 주류에서 벗어난 아웃사이더라는 겁니다만...;

    익숙한 게임만 팔리는 게 일본 시장의 최대 문제점인데, 그 중에서도 RPG 장르는 그 문제점이 가장 크게 나타나는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존 시리즈와는 완전히 다른, 거의 온라인 접속 없는 MORPG격인 게임을 만들어 놓고 이름만 드래곤 퀘스트 9라고 붙이면 또 팔리는 게 참 신기한 일본 시장이지요...
  • 로리 2010/01/13 07:58 #

    솔직히 위에도 적었지만 일러스트레이터와 브랜드네임 빼고는 뭐 지킬게 있나 싶습니다.
  • gforce 2010/01/13 08:20 # 답글

    5번은 정말로 대공감(...)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아니메나 일본 게임 영어 더빙에서 (특히 모에계) 일본 성우가 그 목소리톤 그대로 완벽한 영어로 더빙하면 꽤 듣기 싫은 더빙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_=
  • 로리 2010/01/13 09:21 #

    그러고보니 천지무용 생각이 납니다.

    영어 더빙판에서 묘하게 느낌이 이상하더니.. 사사미 성우인 요코야마 치사씨가 영어 더빙도 했더군요
  • The Nerd 2010/01/13 09:44 # 답글

    맞는 말이네요.
    보전과 고집을 잘 구분 못하는 분이 있는 거 같은데, 잘 생각 하셔야 합니다. 저는 jrpg의 경우는 고집이라고 보거든요.
  • 로리 2010/01/13 11:09 #

    우리가 잘 생각해봤자죠 -_-;
  • The Nerd 2010/01/13 11:12 #

    뭐 그렇긴 한데 생각 안하는 거보다는 낫죠. -_-
  • 소시민 2010/01/13 09:47 # 답글

    세이브는 정말 게이머들의 자유에 맡겼으면 합니다.
  • 로리 2010/01/13 11:10 #

    사실 결국 게임에 따라서입니다만... 바쁜 세상이니 세이브 포인트는 좀 신경 썼으면 합니다.
  • DAIN 2010/01/13 09:54 # 답글

    저 문구의 대다수가 막장환상13에 그대로 통한다는 FF 빠돌이 지인의 발언이 있었죠.
  • 로리 2010/01/13 11:10 #

    T_T
  • 그레이폭스 2010/01/13 09:55 # 답글

    거의 대부분 공감이 되네요.

    jrpg에서 모험을 한다는 느낌을 언제 받았었는지조차 기억이 가물가물...
  • 로리 2010/01/13 11:10 #

    뭐랄까... 뭔가 이젠 번혁이 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 벨제브브 2010/01/13 11:23 # 답글

    다른 것들도 그렇지만 세이브 포인트는 정말로 공감합니다...
  • 로리 2010/01/13 11:24 #

    사실 저도 세이브 포인트가.... 다른 것은 그려러니 합니다.
  • 比良坂初音 2010/01/13 11:49 # 답글

    9, 8, 6, 5가 특히 공감되는군요
    그러나......

    우린 지금 이런 아이디어를 불과 15초만에 생각해냈다.
    JRPG 개발사들은 우리보다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걸 일본제작사에 바라는건 좀 무리한 발언--;;;
    행동패턴과 사고방식 빼다박은건 굳이 JRPG만이 아니라 영화나 책이나 만화, 애니까지 다 적용되는거라...
  • 로리 2010/01/13 11:50 #

    양키의 사고와 일본인의 사고는 56억 7천만년의 거리가 있다는 사실을 모를 껍니다.
  • oz 2010/01/13 12:53 # 삭제 답글

    학창시절에 ff7에 열광하고 몇 년 동안 수 십번을 플레이했던 기억하고 겹쳐지네요. 일본식 게임이 모든 게임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는데... 시대는 변하는군요. 확실히 저도 나이가 들면서 일본의 컨텐츠가 조금 창의적이지 못하다고 많이 생각됩니다.
  • 로리 2010/01/13 16:22 #

    만화나 애니만 보아도 일본은 처음부터 선악을 나누지 않고 상대적을 강조하다보니 절대적인 선악이 존재한 미국에 비해 그 때는 우월해 보이곤 했는데... 뭐랄까 그 절대적인 선악 개념에 대해서 고민하는 최근의 미국 히어로물들을 보니...

    이제는 그저 상대적 선악에만 빠져서 책임을 회피한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 김남용 2010/01/13 13:28 # 답글

    전반적으로 상당히 공감되는 기사네요.
    전체적으로 보면 약간씩 나아진 부분이 있다지만, 제가 처음으로 RPG를 접했을때에 비해서 모든 면에서 발전이 별로 없었으니까요.
    물론 그런 부분이 JRPG의 특징이다! 라고 이야기 한다면 별다른 반론은 힘들겠습니다만, 유저인 저의 입장에서는 안그래도 게임할 시간이 없는데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게임이라면 별로 손이 안갈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마디로 표현할 것은 아니긴 합니다만...)
  • 로리 2010/01/13 16:23 #

    변화가 필요한 시점은 맞다고 봅니다.
  • 존다리안 2010/01/13 14:23 # 답글

    그러고 보면 옛날 용기전승 2를 했을 때와 지금 스타오션 4를 할 때와의 기분이 너무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용기전승 시절에는 주연격 등장인물들 한명 한명에게 감정이입이 되고 그들과 함께 모험을 벌
    인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상하게 요새 스타오션 4에서는 그런 느낌이 없더군요. 주연들 동기나 생각
    같은 것도 이해가 잘 안가고.... 어쩌면 감정이입이 되는 스토리나 에피소드라는 점에서 JRPG는 퇴화
    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로리 2010/01/13 16:24 #

    이젠 스슬 중2병에 벗어날 때도 되었는데 생각이 자주 들긴 하죠 ^^;
  • 기범 2010/01/13 14:27 # 삭제 답글

    로리님 제가 옴니아2를 쓰고있는 사용자로써 펜타일에대한 새로운 정의를 해보았는데요. 삼성은 WVGA급OLED부터 펜타일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WVGA급해상도의 장점이 뭐겠습니까? 입자가 고아서 (화소가 작아서) 도트의 각진 계단현상을 아주가까이서 보진않는 이상 잘안보이고 부드럽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펜타일은 WVGA급인데도 글자 테두리가 톱니바퀴모양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WVGA급해상도의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 로리 2010/01/13 16:25 #

    고해상도의 장점은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정도 가독성이면 PDA나 스마트폰에서는 충분하다고 보고요. 개인차라고 생각합니다. 장래에는 당연히 1:1 픽셀 개념으로 가야겠지만... 단가나 지금의 현실도 봐야 한다고 봅니다.
  • 디바이스 2010/01/13 16:05 # 답글

    JRPG 에서 참신한 스토리나 특이한 시스템은 오히려 옛날 게임에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런 실험들이 다 성과를 못봐서 안전빵으로 나가는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최근엔 서양게임을 즐기고 있어서 그런지 동감하기도 하고 좀 아닌 듯 하기도 하지만, 세이브문제는 진짜 좀 개선해주었으면 하네요.
  • 로리 2010/01/13 16:25 #

    저도 사실 다른 것 보다는 세이브라고 봅니다 ^^;
  • 플라피나 2010/01/13 19:13 # 답글

    대부분 공감은 하지만 역시 페르소나 같은 작품은 치열함의 차이인 걸까요.
  • 로리 2010/01/13 19:41 #

    사실 잘 만든 게임은 법칙따위에는 상관없지요. ^^
  • 끄적끄적 2010/01/13 19:41 # 삭제 답글

    이게 다 구라타기 때문이다.....(틀려!)
  • 로리 2010/01/13 19:42 #

    ^^;;;
  • 淸年_D 2010/01/15 16:58 # 답글

    20XX년, 세계는 눈보라의 WOW에 휩싸였다!

    세계에서 제일 잘 나가는 게임이 와우라는 점을 보면 세계 시장의 주류가 어떤 것인지 잘 알 수 있죠. 일본게임 시장은 갈라파고스화가 극단적으로 진행되서 더 이상 해외에선 먹히지 않게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세계의 주류흐름따윈 일본 시장과는 상관 없다는 거겠죠.
  • 로리 2010/01/17 11:37 #

    일본 시장 자체가 크다보니 그럭저럭 버텨왔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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