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을 생각하면 잘 만들었지만, 결국 보급형 LG W2453V 디스플레이 이야기

1. 서론

멋진 모니터들의 시대는 언제부터인가 사라졌다.

하양평준화니 어쩌구 하지만 결국 가장 큰 요인은 PC자체의 구입비가 매우 저렴해졌다가 아닐까 한다. 과거의 PC는 꽤나 비싼 물건이었다.(물론 지금도 비싸긴 하다) 집에서 왠만한 PC를 구입하려며 본체만 기본으로 150만원을 불렀던 시절이 있었고, 사운드 카드는 저렴한 10만원(….)을 하던 그런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그런 시대는 옛 저녁에 사라졌다.

다나와 최저가 PC 30만원 시대이고 또 그런 PC가 나름 웹 서핑과 워드 정도는 멀쩡하게 할 수 있어서, 사용할 수 있는 시대이다. 또 40~50만원만 있으면 넷북이란 괴한 물건도 살 수 있다. 이 족은 모니터까지 포함(…) 좌우지간 이런 시대이니, 사람들은 더 이상 PC에 큰 투자를 안 하게 되었고, 당연히 모니터 비용도 크게 깍아 내려가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 시대이다 보니 준전문가용이라던가 고급형 모니터라는 것은 자취를 감추고 있다. 기껏 DELL이나 HP에서 자사 워크스테이션에 넣기 위한 모니터를 만드는 정도이고 그 가격도 상당하니 말이다.

2. 제품 보기.




에…평범하다.

걍 24인치 TN모니터로써 정석 그대로이다. 동적명암비 기능을 사용한 50000만대 1이라는 명암비나 2ms의 응답속도나, 최대 밝기 300cd 정도이나, 170/160도의 시야각이나, HDMI지원 부분이나 이리저리 따져 들어가면 최근 나오는 23, 24인치 모니터들의 전형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다.



위의 그림에서 보듯, 역시나 베젤은 아주 거울과 같은 반사도를 자랑하고…



다행스럽게도 패널은 글로시가 아니다 정도?



일단 제품의 내부 패널은 아주 잘 붙어 있는데, 사실 대기업 제품이야 그런 일이 아주 드물긴 하지만, 중소기업 제품은 타이가 삐뚤어진 것도 아니고, 패널이 비뚤어져 끼워 있어서 마지막 픽셀 부분이 가리거나 하는 경우도 있는데 비해, 당연히 이 제품은 그런 부분이 없다.





기본적인 발색이나 이미지도 안정적인 편.





노이즈 표현 부분에서는 자잘한 층이랄까, 줄이 보이는데, 이 부분은 이 가격대 모니터에서는 당연하게 있는 부분이이 어쩔 수 없지 않는가 싶다.



16단계의 그레이를 띄어보면 계조선형성이 좋게 느껴진다. 특히 TN모니터들은 검은색으로 가면서 색온도가 높아져서 색이 시퍼렇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느낌이 매우 적다. 요즘 모니터는 다 이정도인가 라는 느낌.

걱정했던 가독성은 생각보다 좋은 느낌, 집의 16:10 24인치 모니터보다 아주 살짝 길어서 영화를 볼 때는 더 나은 느낌일지도 모르겠다.

3. 메뉴, 기능

이 제품의 최악의 문제는 아무리 생각해도 OSD 설정 부분이다.

Menu , < > set라는 터치식의 버튼과 LCD이다보니 아래 부분에 맞춰 넣은 것은 좋았는데, 그렇다고 그렇게 만들면 기존 OSD랑 사용법이 출동되니깐…





위와 같은 괴한 OSD시작화면이 나오게 되었다. 최근 삼성이나 HP, EDLL이 사용하고 있는 구석탱이 OSD 방식까진 안 바라고.. 그냥 예전 OSD방식 그대로 쓰지 라는 생각이… 빨리 OSD를 새로 만들어야 할 듯 하다.



그 때문에 LG모니터를 쓴다면 결국 OSD는 포기하고…. 포르테 매니저 라는 자사의 OSD 조정 소프트웨어를 쓰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한데…



당당하게 윈도우 7 마크가 붙어 있는데, 윈도우 7 64Bit 에서는 이 프로그램이 동작을 안 한다(…) 32bit 나 비스타에서는 정상동작하긴 하지만, 저렇다면 처음부터 좀 알려주면 덧나는가 생각도 들고, 또 웃기는 점은 최신판이 LG홈 페이지가 아닌 CD안에만 들어 있기 때문에, CD를 뽀개 버리면 제품 인식을 못한다는 점도 있다. 주의할 것….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는 잘 만들어진 편이다.



화이트 밸런스 조절이나, 색상 조절 등의 화면 조정시의 예제도 나름 적절하고, 간단하게 조정해서 쓸 수 있다. 물론 OSD자체가 그닥 미세조정을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지만 말이다.

4. 계측




공장초기화 밝기는 260~265cd정도이고, 실제 영화모드나 인터넷 모드도 비슷한 밝기가 나온다. 다만 밝기 조정이 불가능한 sRGB모드에서는 160cd정도의 밝기를 가지는데, 실제 sRGB의 권장하는 밝기가 80~120cd정도라고 생각하면 좀 많이 밝은 편이다. 물론 LCD의 특성상 휘도가 부족하면 색재현율이 떨어져서 이미지 나쁘게 느끼는 점도 있으니깐 150cd이상은 보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리 메뉴를 구성할 수도 있지만 말이다.



명암비는 600:1 정도에서 전부 나오는데, 이 정도면 평범한 느낌이다.
5만대 1이라는 동적 명암비는 풀 블랙상에서만 나오는 특별한 수치이기 때문에 실제 계측은 불가능했고,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충분히 좋은 명암비를 보여준다.



감마의 곡선은 공장모드(std)에서 아주 살짝 LCD 특유의 커브를 그리는 것을 보이는데, 실제로 밝은 영역에서의 사용에 문제는 없다. 전체적으로 감마가 살짝 낮아서 모니터가 뽀얗게 보이는 느낌이 있는데, 이런 부분을 더 좋아하는 분도 계실 것이니 큰 문제는 아니라고 보지만, sRGB모드에서는 정확한 감마가 나와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내부의 감마 조정 기능은 이 부분에서 3개의 조정메뉴만 줘서 도움이 안 되는 것이 문제… 없는 것보다는 괜찮지만 적어도 감마를 한 5단계 정도는 조정할 수 있도록 했으면 싶다.



색온도는 sRGB는 7254K, 7160K이다. sRGB가 더 색이 이상한 듯..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실제 델타 u’v’ 좌표상에서는 sRGB가 실제 sRGB에 더 맞다. 물론 일반적인 보급형 모니터이기 때문에 너무 여기에 대해서 맞출 필요는 없다.



색온도 조정 기능은 프리셋이 4개 밖에 없는 점이 불만이지만, 나름 제대로 작동한다는 점에서 충분하다는 느낌. 실제로, 7100K->7600K->8600K->9300K 로 확실히 맞게 움직이고 있다.




그레이 스케일에서의 색온도 변화는 매우 작다.



계조선형성 자체가 매우 좋다. 몇 년 전의 TN패널 LCd모니터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이라는 느낌.



색재현율에 대해서는 좀….
일반적인 사용에는 큰 문제는 없겠지만 살짝 틀어진 느낌이….

5. 시야각 , 그 외

많은 분들이 TN의 시야각 이야기를 하는데, 보통 일반적인 문서 작업을 한다면, 그리고 밝은 화면에서 사용한다면 TN의 시야각은 그닥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위의 사진을 보면 어느 정도 색 변화가 있지만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말이다. 하지만 영화나 그래픽 작업을 할 때 이런 시야각은 큰 문제가 된다. 특히 암부 표현에 있어서 더더욱 그렇다.




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색반전은 특히 영화에서 어두운 씬 감상을 못하게 한다.



그 외로 480P~1080P까지 HDMI를 통한 입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가독성 문제는 위의 사진들을 봐서 이겠지만 별 문제가 없었다.

제품의 다른 문제로 약간의 고주파 노이즈 문제가 있었고, 접지가 안 되면 HDMI케이블이나 DVI케이블로 왠지 모르게 전기가 흘러서 찌릿찌릿할 때가 있으니 주의하길 바란다.

6. 결론

다나와 최저가 26만원이라는 입장에서 보면 나름 괜찮은 모니터이다.

모니터 외각부의 빛샘이 좀 있는 것도 사실이고, 시야각이 걸리는 것도 사실이고, OSD가 엉망이라던가, 고주파 노이즈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정도 가격에 24인치 FullHD 해상도를 지원하고 덤으로 HDMI입력이 되어서 엑스박스360이나 PS3와 같은 기기들을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냥 일반적인 용도로 충분하지 않는가 싶다.




덧글

  • 루시펠 2010/04/03 21:35 # 답글

    PC가 싸지긴 했어도 린필드 갈려면 좀 많이 투자를 해야 하더군요.ㅡㅡa
    퍼포먼스지향 메인스트림 본체는 2~3년전이나 지금이나 100만정도 들어가는 듯.

    PS. 피벗이 되는 광시야각 모니터라서 돌려서 옆으로 누워 애니봤는데...한쪽귀가 베게에 눌려
    소리의 방향감이 이상해서 포기했습니다.OTL
  • 로리 2010/04/03 21:52 #

    누워도 역시나 동영상 볼 때는 피봇이 더 불편하더군요 ^^
  • 淸年_D 2010/04/03 21:41 # 답글

    16:9라는게 문제죠 ;; 동영상 안 보는 사람이라면 좀 애매한 화면비율이라 ;;

    4:3비율도 좋아하긴 한데 이것도 고해상도 기종은 안 나오죠 ;; 대형 화면 기종도 없고
  • 로리 2010/04/03 21:52 #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요
  • zfe 2010/04/03 22:08 # 삭제 답글

    먼소리죠. 10년전에 고급형모니터는 80만정도
    지금도 80만정도.
    엘지나 삼숭이 고급형 안내놓는건 패널수출하기도 바쁘고 tv로 다 돌리니 그런거임.ㄳ

    30만대에서 고급을 찾는다니 좀 웃겨서 적어봣슴.
  • 로리 2010/04/03 22:15 #

    30만에서 고급 찾는 것은 무리라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고.... 삼성이나 LG 요즘은 그런 중급형 제품도 없으니 하는 이야기입니다. 패널 수출 한다고 TV쪽으로 패널 생산 집중된다는 것 저도 모르는 것 아닙니다.
  • 넥판 2010/04/03 22:52 # 답글

    저도 그냥 07년에 70만원 주고 산 24' S-PVA모니터를 안고 가야하나봅니다. 문제는 이놈의 정면에 아버님이 상처를 몇개 내셨...ㅠㅠ

    가너자나 리뷰를 다 보고 머리속에 나나베밖에 안남으면 막장인가효?(...)
  • 로리 2010/04/03 22:55 #

    버티시다가 그 때되어서 DELL이나 HP제로 가심이 외에는 방법이 없을 듯 합니다.. T_T
  • 파르시타 2010/04/03 23:01 # 삭제 답글

    모니터 자체는 좋은데 .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TN이라는게 매우 걸리는군요 .

    계조 선형성 측면에서는 제 dell u2410 보다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로리 2010/04/03 23:06 #

    대신 그만한 제품에는 OSD조정메뉴도 많고, 조정에 따라서 변화폯도 넓고.. 솔직히 완전한 비교는 불가능 합니다 ^^
  • What? 2010/04/04 00:03 # 삭제

    a00펌인거 같은데 a01펌은 회색계조에서 많은 향상이 있습니다
  • 파르시타 2010/04/04 22:02 # 삭제

    으잉?

    a01 펌에서 암부 노이즈 해결 말고 더 있나보내요 ;

    로리님 // u2410은 색온도 설정하는 항목도 없는데요 뭘 .

    colorimeter 올려놓고 히든메뉴에서 rgb 만져줘야합니다 ㅠ
  • 로리 2010/04/04 22:59 #

    아흑.. 그래도 컬러 매터가 있으면... T_T
  • What? 2010/04/03 23:59 # 삭제 답글

    전에도 델이나 hp모니터가 비싸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이 모니터들 10년전 모니터들 가격 생각해도 전혀 비싼게 아닙니다. 오히려 싼거죠. 당시 950nf 가격 안다면 그런 얘기 못할텐데요. 에이조까지 갈 것 없이 소니 g420 가격만 해도 100만원이 훌쩍 넘어갔었으니까요. 그당시 현재 24인치와 같은 주력제품이 17인치였는데 제가 필립스 107p를 53만원 주고 샀었습니다.

    뭐 요샌 싸구려 패널 받아다 뚝딱 만들러내는 저가 모니터와 중/고급 모니터의 간격이 전보다 더 벌어지긴 했지만 그렇다고 적당한 가격에 쓸만한 모니터를 찾는게 불가능한건 아닙니다. hp는 가격이 좀 더 세긴 하지만 델의 울트라샤프 제품군은 가격을 생각하면 정말 좋은 모니터고 또 cs240i같은 물건도 있으니까요.

    삼성과 lg가 자신들의 좋은 패널을 채용한 모니터를 내놓지 않는건 아쉽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안이 전혀 없는것도 아닌데 준전문가용이나 고급형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고 하는건 어불성설이죠-_-

    왜 hp나 델 모니터 가격을 비싸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윗분 말처럼 10년 전에도 쓸만한 모니터들 가격은 그정도 했습니다.
  • 로리 2010/04/04 00:18 #

    저도 950NF 다음에 나온 909NF사용자였습니다 ^^; 당시 가격 엄청나게 주고 샀지요.

    저 역시나 에이조의 예를 들고 싶진 않고, 삼성, LG 쪽에서 나름 나왔던 4:3 비율 19인치 광시야각 제품군들도 있었고요. 사실 DELL이나 HP의 제품군은 자사 웍스케이션용의 전문가용이고, 그 아랫 등급 하지만 보급형보다 성능이 괜찮은 제품군들이 그래도 나름 중소기업들 제품군과 삼성이나 LG가 맡아주었는데, 그런 제품군이 확 사라져버렸다는 것이 불만입니다.
  • 다물 2010/04/04 00:06 # 답글

    LG 모니터 OSD 조절이 불편하다 생각햇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 로리 2010/04/04 00:18 #

    TV 인터페이스식으로 바꾸고 싶은데 모니터이니 그렇데는 못하고 나온 절충형 타입이 더 혼란스럽게 되었나 보더군요
  • Eraser 2010/04/04 00:37 # 답글

    그런 의미에서 5870이나 GTX480은 기술하향평준화를 방지하는 좋은 제품이 되는겁...

    (으아니)
  • 로리 2010/04/04 00:38 #

    아니.. 그건 아니...(쿨럭)
  • _tmp 2010/04/04 00:38 # 답글

    블랙에서 색좌표가 Blue 쪽으로 뜨는 건 일단 IPS도 비슷합니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덧.
    1. 패널생산이 TV쪽에 집중된다는 건 어디서 도는 풍문인지 모를 일입니다.
    2. 밑에서 보니 나나미양 얼굴이 호러로군요 (...)
  • 로리 2010/04/04 00:43 #

    블랙에서 색온도가 높아져 푸르스름해지는 것은 CCFL의 발광특성 때문이다 라는 말도 들었고, 빛이 액정분자를 통과해서 나오면 저렇게 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만... 일단 보통 tn패널이 심하더군요. ips도 예전 17~19인치 제품군은 그랬는데요... ^^

    1번은 자주 돌아다니는 이야기인데.. 아닌가보군요 ^^;;

    2번.. 아...T_T
  • _tmp 2010/04/04 00:52 #

    통상 4대 메이커는 수량으로는 밑으로 갈수록 많고 매출 및 면적으로는 TV용이 가장 많습니다. 애초에 시장규모나 교체주기만 봐도 알 수 있는 일이죠. 핸드폰은 보통 2~3년 주기로 바꾸지만 모니터는 5년, TV는 7~10년입니다.

    경영전략에 대해서는 저도 구경하는 입장이지만, 전체적으로 예전에 TV를 찍던 구세대 공장이 IT용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있습니다. 수급의 마찰은 있겠지만 의도적으로 IT 패널을 죽이고 있지는 않다고 봅니다.
  • 로리 2010/04/04 00:56 #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불과 몇년 전에만 해도 전 시장이 광시야각으로 자연스럽게 전환할 거라고 봤는데... 정작 눈이 좁은 시야각에 적응되고 있는 느낌이라서 최근 급 슬퍼져서 계속 투정을 부리게 되는 듯 합니다. ^^
  • 로오나 2010/04/04 04:18 # 답글

    TN 패널 따위ㅠㅠ 덕분에 델이나 HP 중에서 고민해야 하나 하고 있을 뿐이고... 진짜 선택지가 거의 없어요. 지금 쓰는 유니비젼 제품을 살때만 해도 30만원대~40만원대 광시야각 24인치 제품이 정말 많았는데 이젠 뭐 거의 전멸상태;

    아우, 뭐 조금 가격대가 높아져도 앞으로도 광시야각 24인치 제품을 쓸 것 같습니다.(27인치는 픽셀이 너무 작아서;) 개인적으론 노트북 쪽에도 광시야각이 대세가 되었으면 하는 중. 아이패드 보니까 충분히 가능한 미래일 것 같아서 그 부분만은 좀 기대하게 되는군요.
  • 로리 2010/04/04 08:24 #

    선택지가 팍 줄었죠.. 슬픈 일입니다.

    노트북의 광시야각 패널 적용은 전 살짝 부정적입니다.
  • 천하귀남 2010/04/04 10:09 # 답글

    디자인작업하는 쪽들은 그놈의 TN패널이 웬수가 아닐수 없습니다. 미색계열의 발색이 아주 미세한 각도변화에도 틀어지니 색상자체를 좀 강하게 넣어야 한다는군요. 문제는 인쇄등으로 외부에서 색지정된것이 오면 아주 골때려집니다.
  • 로리 2010/04/04 10:13 #

    최근 필름 기술이 좋아져서 그래도 많이 나아진 셈이지만 아직도 TN은 좀 어렵죠.
  • Ahyunn 2010/04/04 11:57 # 답글

    멋진 모니터의 시대는 2007년 까지였던 듯..
    아..
    저 어릴적엔 2010년은

    스타트랙에 나오던
    그머시기 공중원소고정장치 비스무리한 자판기가 있을 줄 알았는데..
  • 로리 2010/04/04 12:51 #

    언젠가 다시 외지 않겠습니까? ^^
  • winbee 2010/04/04 19:39 # 답글

    역시 본체보다 모니터에 돈을 더 많이 들이는 관행은 계속되겠군요..
    델과 HP를 24로 듀얼을 쓰면서 느끼는게 정말 얘네들 하는짓이 이쁜거 있죠(...)
  • 로리 2010/04/04 22:59 #

    뭐, 자사 웍 스케이션 라인이 있는 이상 그런 모니터를 계속 만들지 않겠습니까?
  • Platinum 2010/04/05 20:19 # 답글

    덕분에 지난 가을에 부모님 PC용 모니터로 2002년에 출시된 고대유물 LM190E01-C4(IPS)들어간 LG 모니터를 사드렸지요. 2008년께에는 LM300W01-Q5 랑 LM260WU1 넣은 플래트론 시리즈를 싼값에 출시해서 '인쟈 광각의 시대가 오겠지' 했는데 왠걸, 1년도 안되어 은근슬쩍 집어치우더니 인쟈는 Real 8bit도 아닌 6bit+FRC TN 패널 따위나 찍어내고 있더군요.

    ...근데, TN도 별 불만없이 쓰는 사람들이 많으니 이렇게 해도 무방한 듯.
  • 로리 2010/04/06 07:01 #

    저도 광시야각 대동통일로 봤는데 말이죠 흑흑
  • 까악이 2010/04/06 11:52 # 답글

    자 그럼 저랑 같이 에이조로 가시면 됩니다!

    (...)
  • 로리 2010/04/06 12:22 #

    돈 없어요
  • 신선 2010/05/06 13:06 # 삭제 답글

    댓글을 보니 당연함에 길들여져 있는 분들이 있는듯... DSLR에서 라이브뷰나 동영상이 안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하던 사람들 처럼...
  • 웅이 2010/07/11 20:32 # 삭제 답글

    리뷰 잘 읽었습니다~
    모니터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는데, OSD에서 선명도 조정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고주파음 같은 건 없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이 제품에 고주파음이 난다는 말들이 좀 있어서요;;
  • 로리 2010/07/11 20:53 #

    전 고주파음이 없었습니다 ^^

    제품 편차문제일 수도 있으니까요. OSD에서 선명도 조절 메뉴가 있습니다. ^^
  • 웅이 2010/07/12 00:25 # 삭제 답글

    또 질문 드려서 죄송합니다^^;;
    귀찮게 해드리네요;;
    고주파음이 없었다고 하셨는데, 리뷰 마지막에 언급하신 '고주파 노이즈'라는 것은
    고주파음이 아닌 다른 것인가요??
  • 로리 2010/07/12 00:29 #

    아... HDMI연결시에 납니다.. 특정 주파수나 해상도 문제인 듯 한데... 제품 편차인지 몰라서요. 일반적인 사용에서 고주파음은 없었습니다.
  • 스눕 2011/08/05 11:35 # 삭제 답글

    흠 OSD 문제는 저만 느끼는 게 아니었군요.
  • 로리 2011/08/05 14:23 #

    OSD는 최근 제품이 바뀌었는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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