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NEX 정보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잡담

진짜 삼성 어쩔....T_T


파나소닉/올림퓨스는 렌즈 크기도 더 줄일 여지가 보이고.. 카메라도 더 줄일 여지도 있는데... 음....


음......

덧글

  • 계란소년 2010/05/11 14:59 # 답글

    NX5랑 NEX3/5가 같은 때 출시된다는 게 더욱 슬픈 점이죠.
  • 로리 2010/05/11 18:00 #

    C9000의 예처럼 출시시기를 미루어서라도 재대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 lunic 2010/05/11 15:40 # 답글

    삼성이 18-55 OIS의 기문둔갑술을 시전하여 렌즈군을 3개로 불리면서(!)
    [하하 굇수 파나렌즈보다 크기를 줄였다. 스....승리했다능!] 을 외칠 판에

    소니, 49파이짜리 18-55 OSS 출시.
    망했어요.
  • 로리 2010/05/11 18:00 #

    T_T
  • NOT_DiGITAL 2010/05/11 15:58 # 답글

    이런저런 말이 많이 나오지만 공통되는 결론 하나는 '삼성은 그저 닥치고 버로우'죠.(먼산)

    NOT DiGITAL
  • 로리 2010/05/11 18:00 #

    삼성동은 마포 안습하지만.. 사실 안습은 삼성인 듯 합니다.
  • 파르시타 2010/05/11 20:00 # 삭제 답글

    삼성은 따라하기만 급급하니 제대로 된게 나올리가 없죠 -_-;

    이번 갤럭시도 쩝 ;
  • 로리 2010/05/11 22:03 #

    TV의 예처럼 잘 역전한 케이스도 있으니 모르죠 ^^;

    일단은 삼성은 방향성을 확실히 잡아야 할 듯 하긴 합니다.
  • Binoche 2010/05/12 13:17 # 답글

    전 크고 알흠다운걸 좋아해서 미러리스나 마포는 별로에요. 모름지기 사진은 뷰파인더로 바라보면 찍는게 로망 입죠.
  • 로리 2010/05/12 17:14 #

    전 EVF를 사랑해서요 T_T
  • 박재석 2010/05/12 19:01 # 삭제 답글

    삼성이 소니에게 한방 먹은 거야 사실이고.
    정작 성능은 글쎄요...
    고감도 화질은 좋지만 AF속도는 같거나 조금 떨어진다는 말이 있고, 렌즈 성능은 모두 삼성렌즈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광각은 주변부 화질이 떨어지는 게 어쩔 수 없어서 그럴 수 있지만, 같은 화각대인 번들의 화질이 못한 건 문제죠.(칼번들 제외한 소니/미놀타의 번들성능이 떨어지는 건 어쩌면 전통일지도.)
    삼성이 18-55 OIS를 3개로 나눴다고 하는데, 이건 18-55 non 버전까지라면 맞지만 팬케잌렌즈에 속하는 20-50은 이 범주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전혀 다른 렌즈로 봐야죠.


  • 로리 2010/05/12 19:11 #

    렌즈 화질 부분에서야 소니는 팀킬 생각도 있으니 강하게 나아가지 않는 것일 수도 있고요. 삼성 NX 대응 렌즈들이 대단하긴 한데, 포인트가 고성능 동영상 똑딱이인 NEX 쪽과 사실 DSLR의 대용품에 가까운 NX10과 비교는 어렵긴 한데... 문제는 렌즈 화질 보다는 그 쪽 구입자들은 고감도나 디자인을 보다보니요
  • 박재석 2010/05/12 19:16 # 삭제

    이런 쪽 구입자들이 디자인을 보는 건 맞는데, 렌즈 화질보다 고감도를 본다는 건 별로 수긍이 안가네요.
    그렇게 따지면 고감도에서 NX보다 밀리는 마포쪽은 더 안팔려야 맞죠.
  • 로리 2010/05/12 19:18 #

    마포야 선빵이었으니까요,


    시장에 대안이 전혀 없을 때 나오지 않았나요?
  • 박재석 2010/05/12 19:56 # 삭제

    선빵이라도 지금은 안팔려야죠.
    더 좋은 삼성 NX가 나왔으니까요.
    그렇게 따지면 선빵인 삼성 NX가 소니 NEX보다 더 잘 팔려야 맞죠.
  • 로리 2010/05/12 20:10 #

    시장 선점이죠.

    적어도 마포 진영은 동영상에 강했던 GH-1이나 딱 보급기라는 느낌의 GF-1 , 그리고 레트로 디자인으로 사람들을 혹 했던 PEN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의미에서 선빵이라는 것이죠.

    NX가 마포와 훌륭하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렌즈 해상도는 입이 쩍 벌어질 부분이고 고감도도 상당하고요. 문제는 일단 NX는 디자인에서 좀 -_-
  • 박재석 2010/05/12 20:18 # 삭제

    그러니까 이쪽 구입자들이 디자인을 볼 수는 있지만 렌즈화질보다 고감도를 보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고감도를 보거나 원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카메라를 어느 정도 아는 사람들이고, 그런 사람들은 렌즈 화질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3200, 6400이나 되는 고감도를 일반 사람들이 찍을 이유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DSLR을 집에 3대 굴리는 저도 1600이상 올려서 찍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고감도는 그냥 숫자놀음일 뿐이고, 덩달아 렌즈 화질도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적당히 쓰기 쉽고 똑딱이보다 잘 찍히는 카메라가 필요할 뿐이죠.
  • 로리 2010/05/12 20:32 #

    생각보다 DSLR을 사는 이유가 아웃포커싱과 저노이즈라서요...

    이면조사형 디카들이 은근히 주목받았던 이유이기도 하고.... 렌즈화질을 포기하지 않는다라고 하지만... 사실 많은 사람들이 알파에다가 우주최악번들 말 듣고도 1870 잘 사용하고 계시니까요.

    감도를 더 신경 쓰는 눈치던데요..
  • 박재석 2010/05/12 21:10 # 삭제

    알파마운트에 18-70 번들을 쓰는 건 그냥 똑딱이 대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주입니다.
    그 사람들이 칼번들을 살 수도 없으니까요.
    그런 사람들은 다른 메이커 카메라 유저중에도 많습니다.
    DSLR 사용하면서 렌즈는 번들 하나로 버티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요.
    그런 분들을 보면 정작 감도는 오토로 놓고 쓰는 분들이 대부분이던데요.
    그리고 그 알파의 최초버전인 A100은 동일센서를 쓴 바디 중에서 제일 노이즈가 심했습니다만 그래도 팔렸습니다.
    사람들이 DSLR을 사는 이유가 아웃포커싱과 저노이즈인 건 사실인데, 그건 똑딱이와 비교해서지 다른 바디와 비교해서가 아닙니다. DSLR급으로 올라서면 노이즈가 어쩌니 감도가 어쩌니 해도 똑딱이와 DSLR과의 차이만큼 나지 않습니다.
    감도가 어쩌니 하는 건 사실 각 메이커 사용자간의 성능 기싸움일 뿐입니다.
    정작 그 감도로 테스트 이외에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 박재석 2010/05/12 21:19 # 삭제

    오히려 제가 묻고 싶네요.
    왜 사람들이 감도를 더 신경 쓰는 눈치인지 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위에도 썼지만 실용감도 1600 이상 놓고 찍을 일이 극히 드뭅니다.
    정말 어두워서 어쩔 수없는 경우라도 3200 정도면 왠만큼 찍어요.
    이 수준까지 올라가면 메이커간의 고감도 노이즈 차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죠.
    그렇게 찍은 사진을 어디에다 쓸건가요?
    어차피 인화하면 리사이즈 되고, 이럴 경우 별 차이가 안 납니다.
    사용자가 대형 인화를 해야 하는 전문가라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거기서 거기입니다.
    오죽하면 기자 하는 제 친구도 지금 카메라가 불필요할 정도로 오버스펙이라 그런 고감도를 쓰지도 않더군요.
    그런데 도대체 왜 고감도에 신경쓰는 것인지요?

  • 로리 2010/05/12 21:19 #

    다만 하이브리드가 딱 그 사람들을 위해서이니까요.

    노이즈가 적다, 실내에서 애들 찍을 수 있다라는 마켓 포인트라면 충분히 통한다고 봅니다. 덤으로 DSLR의 디자인에 부담을 가진 쪽도 많으니까요.

    물론 전 미니 DSLR디자인을 원하기 때문에 GH1이나 NX10보다 NEX에 거부감이 많은 쪽이지만요.. 저 같은 사람이 오히려 적더군요.
  • 로리 2010/05/12 21:22 #

    두번 째 고감도의 질문의 답은...

    사진관 일해보시면... DSLR을 독딱이로 쓰는 분들 자주 보는데.. 대부분 똑딱이에서 바꾼 이유가 친구들 사진 봤더니 결혼식장이나 돌잔치 할 때 실내에서 찍은 사진이 안 흔들렸다고 말이죠...

    어두운 곳에서 강하다는 굉장히 유용한 듯 하더군요.

    반셔터를 모르면서 DSLR을 쓰는 유저들을 보면... 중요한 것은 고감도라는 생각만 듭니다.. T_T
  • 박재석 2010/05/12 23:19 # 삭제

    디자인문제는 저도 공감한다고 했으니 이건 논외 문제고.
    똑딱이로 실내에서 찍은 사진이 흔들려서 DSLR로 바꾼 거라면 똑딱이와 DSLR의 성능차로 봐야지 DSLR 또는 그 센서를 쓰는 하이브리드의 차가 아닌데요.
    그 사람들은 DSLR 쓰다가 감도가 문제가 되서 다른 걸로 바꾸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계속 쓰는 거지만 DSLR 1600이면 그 실내에서 충분히 찍습니다.(그 전에 돌잔치에서 무슨 3200으로 찍을 일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사람들에게는 DSLR급 센서가 필요한 것이지 DSLR급에서도 더 고감도가 어쩌고 하는 성능이 필요한 게 아니죠. 아니, 그런 사람들에게는 고감도가 어쩌고 하는 것보다 2.8짜리 고정줌 렌즈를 이용해 셔터스피드를 확보하는 게 더 나을 겁니다.
    고감도란 것 자체가 셔터스피드를 확보하기 위한 것인데, 18-70같은 걸로 왜 3200 놓고 찍는지 모르겠네요. 2.8로 찍으면 같은 셔터스피드에 최대 400까지 감도를 확보할 수 있고, 이 감도라면 3200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사진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따지면 중요한 것은 고감도가 아니라 처음에 제가 썼던 렌즈문제로 다시 귀결되네요.
    그런데 반셔터도 모르고 쓰는 사람들이 ISO가 뭔지는 아는지 그게 더 의문이네요.
  • 로리 2010/05/12 23:23 #

    당연히 ISO가 뭔 지는 모르지만 어두운데서 찍었는데 덜 지글한 쪽을 좋아하니까요 -_-;


    사진관 최대 크레임 중에 하나가 암부 사진에서의 노이즈 입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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