ャープ、”明るい3D”の4原色最上位機「AQUOS LV3」－40～60型でUSB HDD録画対応。2DのLX3も (와치 임프레스)
Quattron은 4색 컬러필터를 채용한 샤프 LCD TV를 말하는 브랜드 네임입니다.
UV2A 라는 광배향 패널에 4색 컬러 필터라고 하면 사실 좀 애매하지요 ^^;;; 그 때문에 만든 마켓팅 용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전 제품에 대한 개요는 샤프 아쿠오스.. RGB가 아닙니다. RGBY입니다.(링크) 와 같은 글에서 잘 밝혔으니 그 쪽을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3D 지원의 아쿠오스 LV3와 3D 지원을 하지 않는 LX3로 나온다고 합니다.
디자인 면에서는 솔직히 삼성이나 LG, 소니에 비해서 떨어지긴 하지만 다행히 이 전 CES에서의 디자인보다는 왠지 나아진 듯 하기도 합니다.(눈에 착각일까나 -_-) 광배향 패널과 4색 컬러 필터의 조합으로 저전력임에도 뛰어난 휘도를 가지고 있어서 3D표현시에 안경을 쓰고도 충분히 밝다라고 하는 것이 샤프의 주장입니다.
좌우지간 이 제품의 여러 논의점은 역시나4중 면도날 기술 4색 컬러 필터의 노랑 색 채널의 의의에 대한 논쟁입니다. 기존 3원색의 조합만으로 Rec.709 의 모든 색영역을 표현하는데 무리가 없으며노랑색 채널로 인해서 과포화된 색이 전체적인 표준 색역을 깨뜨리는 문제를 발생시킨다일지 아니면, 노랑색의 추가로 인해서 훨씬 좋은 발색을 보게 된 것인지는 의 문제 말입니다.
신기술적인 무언가를 삼성이 LED 마켓팅으로 쫙 잡아서 대부분 타 TV업체들이 밀리고 있는 현재 소니, 파나소닉이 방송장비의 연동 등으로 3D를 중심점으로 내놓고 있다면 샤프는 그것과 다른 기술적인 부분 새로운 컬러필터 방식으로 프리미엄 이미지을 높이고 마켓팅 우위를 가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과연 실제적인 화질의 장점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시도는 샤프의 내려가 있는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까요?
또한 저 디자인은 언제쯤 소니나 삼성 수준이 될까요... T_T
좌우지간 올해의 중반이 되감에 따라서 드디어 TV전쟁이 막이 오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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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ttron은 4색 컬러필터를 채용한 샤프 LCD TV를 말하는 브랜드 네임입니다.
UV2A 라는 광배향 패널에 4색 컬러 필터라고 하면 사실 좀 애매하지요 ^^;;; 그 때문에 만든 마켓팅 용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전 제품에 대한 개요는 샤프 아쿠오스.. RGB가 아닙니다. RGBY입니다.(링크) 와 같은 글에서 잘 밝혔으니 그 쪽을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3D 지원의 아쿠오스 LV3와 3D 지원을 하지 않는 LX3로 나온다고 합니다.
디자인 면에서는 솔직히 삼성이나 LG, 소니에 비해서 떨어지긴 하지만 다행히 이 전 CES에서의 디자인보다는 왠지 나아진 듯 하기도 합니다.(눈에 착각일까나 -_-) 광배향 패널과 4색 컬러 필터의 조합으로 저전력임에도 뛰어난 휘도를 가지고 있어서 3D표현시에 안경을 쓰고도 충분히 밝다라고 하는 것이 샤프의 주장입니다.
좌우지간 이 제품의 여러 논의점은 역시나
신기술적인 무언가를 삼성이 LED 마켓팅으로 쫙 잡아서 대부분 타 TV업체들이 밀리고 있는 현재 소니, 파나소닉이 방송장비의 연동 등으로 3D를 중심점으로 내놓고 있다면 샤프는 그것과 다른 기술적인 부분 새로운 컬러필터 방식으로 프리미엄 이미지을 높이고 마켓팅 우위를 가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과연 실제적인 화질의 장점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시도는 샤프의 내려가 있는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까요?
또한 저 디자인은 언제쯤 소니나 삼성 수준이 될까요... T_T
좌우지간 올해의 중반이 되감에 따라서 드디어 TV전쟁이 막이 오른 듯 합니다.
덧글
파이오니어 쿠로 : TV에선 검은색이 제일 중요합니다. 캔버스를 생각해보세요. TV에서는 흑색표현력의 좋을수록 좋은 품질의 캔버스가 된답니다.
샤프 : TV의 색은 기존모델들은 세개로만 꾸며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넷입니다.
삼성 : LCD TV는 저리가라. 차세대 TV인 LED TV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