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걸로 요즘 정치관련 포스팅은 왠만해서 정리.... 잡담

할까 한다.


바둑 이야기를 해본다.

바둑에서 중앙을 연구한 기사는 많았다. 하지만 화점과 중앙을 두는 바둑이 진정을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진 때는 다케미야가 우주류(자신은 자연류라고 하는)로 이겼기 때문이다. 이겼기 때문에 비로서 중앙은 바둑계에서 받아들여졌다.

정작 노총이 PD를 버리고, 민노당에 더 기울고 있는지, 왜 오느 정도 진보적인 감각이나 사고가 있는 사람들 조차 (생각에 따라) 한나라당과 차이가 없는 민주당에 기울까?

올바름은 분명히 중요하다.

하지만 이길 수 있는 힘과 그런 역량을 보이는 것도 중요하다. 괴물을 잡기 위해서 용사가 괴물이 되는 것은 슬픈 일이다. 하지만 그런 괴물과 싸울 것이러고 외치는 자가 꾀제제하고 말랐으며, 아무리 봐도 괴물과 싸우기는 무리라고 보이는데 누가 칼과 방패와 갑옷을 줄까?

덧글

  • rumic71 2010/06/06 23:13 # 답글

    괴물이 "내가 괴물을 쓰러뜨리겠소!" 라고 말해도 믿을 거 같지 않은데요.
  • 밀리네스 2010/06/07 01:14 #

    뭐 한나라당이든 민주당이든 보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서 괴물로 보일수도 아닐수도 있지만 진보신당이 약해보이는건 거의 공통사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 모모리 2010/06/07 11:01 # 답글

    위의 예가 적절하려면 진보신당으로 단일화되어 이긴다 이런 그림이어야 할 듯. 심상정 후보가 사퇴하니 비로소 심상정 후보의 당을 물어보는 이가 있었죠. 단일화 되었다면 과연 당 이름에 관심이나 있었을까요.
  • 로리 2010/06/07 15:17 #

    그러니깐 진보신다은 당장 논외라는 것이죠. 힘 자체가 없으니 일반인들은 전혀 모르고 말이죠... 일단 진보신당은 어딴 특정한 세력을 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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