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일렉트로닉스 8월 - 파운드리 특집 IT 이야기

거대 파운드리 전성시대! 물량과 품질로 전세계 석권 (닛케이)


현재 커가는 파운드리 산업의 전반에 대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대형화, 집중화가 진행되는 파운드리 산업 때문에, 기존 일본업체(수직 계열을 중시여기는)의 적응의 어려움이나 해외 업체들의 동향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대만의TSMC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이런 동향을 이야기 하고 나서는 세개의 인터뷰가 나오는데요.


[Interview TSMC] 미세화와 대구경화 모두 우리가 선도한다 (닛케이)

작년과 올해 악의 축(....)이었던 TSMC의 인터뷰 입니다.
28nm자신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와 AMD가 고생이 많았지요...T_T


[Interview 글로벌파운드리] 기술규모자본 면에서 TSMC에 정면 도전 (닛케이)

이 번에는 AMD...아니 아부다비 비자금 덩어리 글로벌 파운더리의 인터뷰 입니다.
이 파운드리 업계에서 유명한 차터드를 바로 인수해서 시장 순위 3위로 뛰어 오르고, AMD, ATI라는 양대 물주를 이미 확보한 상태에서 기술적 자본적으로 상당히 우위로 TSMC를 압박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에(콩라인 UMC는?) 역시 자신감이 보이고 있습니다. 20nm 공정을 2012년에 양산화 한다고도 하고..

아부다비의 자금력을 생각하면 TSMC도 무시할 수는 없을 껍니다.



[Interview 삼성] 승산 없는 사업에는 뛰어들지 않는다 (닛케이)


신규 사업을 진행한다는 삼성의 인터뷰 입니다.

삼성이라는 회사가 레드오션 부분의 경쟁에서 강했고, 이미 메모리나 CPU 생산, 설계 등으로 공정관리 등의 기술이 상당히 있다는 점과 아직 마르지 않아 보이는 자금력 등을 생각하면 충분히 업계에서 다크호스로 떠오를 만하기 때문에 인터뷰를 진행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파운드리 업체는 중소기업(?) 사업이라고 매일 그랬는데 어느 순간 보니... 많은 회사들이 뛰어드는 대규모 자본이 오가는 사업이 되었습니다.


악의 축 TSMC가 수성을 할지... 중동 왕족의 지름을 받은 글로벌 파운드리가 이길지... 레드오션의 제왕 삼성이 클지 모르지만 이 바닥도 참 대책이 안 서는 곳이 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PS. 닛케이는 정말로 재미있는 기사가 가득이긴 합니다.
이번 8월호에서 사실 가장 재미있는 것은 애플의 A4 칩셋 이야기지만 말이죠 ^^

덧글

  • _tmp 2010/08/04 23:42 # 답글

    아, AMD가 Abu-Dhabi Money Deposit의 약자인가요? (도망)
  • 로리 2010/08/05 10:24 #

    일단은 글로벌 파운드리지요
  • NOT_DiGITAL 2010/08/04 23:57 # 답글

    뭐, TSMC는 이 바닥에서 패왕엔젤이니까요.(먼산)

    NOT DiGITAL
  • 로리 2010/08/05 10:25 #

    진짜 별의 별 것을 다 만드는 듯하더군요
  • 근성공돌 2010/08/05 11:42 # 답글

    샴슝........공정...이...라...........--;
    프론트엔드 엔지니어가 고생하면 좋은 칩이 나옵니다(뭔 이야기냐)
  • 로리 2010/08/05 11:47 #

    으으으으음.....
  • 이네스 2010/08/05 19:43 # 답글

    삼성은 공돌이를 갈아넣으니까요. ㅠㅠ
  • 로리 2010/08/05 20:39 #

    갈다보면....

    어느누가... T_T

  • 천하귀남 2010/08/07 11:23 # 답글

    이리되건 저리되건 싸움이 격해지면 좀더 많은 것들을 볼수 있겠지요.
    니케이일렉트로닉스는 볼것이 많아 좋더군요 ^^
  • 로리 2010/08/07 12:28 #

    일반인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분야라서 문제죠 ^^
  • 양파링 2010/08/11 09:27 # 답글

    와 저런싸이트도 있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 로리 2010/08/11 13:34 #

    유명한 사이트 입니다 ^^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9 대표이글루_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