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가성비.. Dstring DAS-05B A/V 이야기

1. 서론



Balanced armature 는 진동자가 코일에 전기가 가해지면, 전자석으로 되어서 S, N 극이 바뀌면서 진동을 하고 그 진동을 얇은 핀을 통해서 금속 진동판을 울려서 소리를 재생하는 방식입니다. 전기 코일이 진동판을 앞 뒤로 움직여서 소리를 내는 다이나믹 유닛에 비해서 작고 가벼우며, 왜곡이 적은 음질을 내기 때문에 일찍부터 보청기나 고성능 이어폰에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BA유닛은 비싸다는 근원적(?)인 약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이나믹 유닛과 달리 금형을 뜨고 하는데, 초기 투자비가 상당히 들어가고 그 때문에 전체적인 개발비가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고가의 리시버들은 BA유닛을 사용하여, 많은 사용자들에게 부러움을 주었습니다. 에티모틱 리서치라던가, 슈어 라던가 얼티밋 이어와 같은 고가의 제품들을 제조하는 회사들의 유닛이 BA 유닛을 사용하니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BA 유닛의 이미지를 바꾼 것은 우성 전자나 아이사운드와 같은 국산업체들의 등장으로 가격이 싼 BA 유닛을 가진 제품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만듦새나 브랜드 파워 면에서 솔직히 기존 메이커들과 비교는 어렵습니다. 처음부터 가격대 성능 비를 외쳐야 하고, 아직 R & D 규모나 튜닝의 대한 노하우도 부족한 것이 사실이니까요.



아무튼 그런 저에게 재미있는 제품 하나가 들어왔습니다. 바로 아이팟 관련 독을 취급하는 인디고 큐브에서 유통하는 Dstring DAS-05B라는 제품입니다.

Full-range Balanced single armature 유닛을 사용한 보급형 제품입니다.
인터넷에서 나온 소개 페이지를 보다 보면 어디서 많이 본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바로 아이리버의 AE-1과 똑같이 생겼다는 것이지요.

사실 이 제품은 아이사운드의 OEM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 때문에 유통은 인디고 큐브에서 제품 설계와 BA 드라이버 제작은 아이 사운드에서 제조는 중국에서 하게 되었고, 제품 자체는 일본, 미국 수출을 위해서 패키징에는 영어와 일본어가 쓰여 있는(한글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독특한 다국적 제품이 되었습니다.

2. 외형/ 패키지

패키지와 구성물을 한 번 보지요.



시각형의 비닐 박스, 그 안에 종이 박스들이 들어 있는 구성의 패키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가격대의 포장으로는 굉장한 만족감을 준다는 것이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보통 노출 타입과 종이 박스의 조합은 매우 싸구려틱한 감촉을 주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만족한 느낌이었습니다.



비닐 박스를 벗겼을 때, 가격을 떠나서 깨끗한 느낌을 받게 하고 있고,




위의 사진처럼 정돈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제품 자체가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단점이 있다면 이어폰 유닛이 고정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빼내기 어렵다 정도일까요?



보통은 노출되어 있을 이어폰 케이스도 이렇게 작은 상자 안에 담겨 있습니다. 사실 이런 부분 때문에 맘에 들었습니다.



유닛은 독특한 콩모양(콩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독특한 특성 때문에 착용감은 지금껏 경험한 커널 타입 중에서 매우 훌륭한 쪽에 들어갑니다. 딱 귀에 맞게 붙어 있다는 느낌일까요?

물론 그 때문에 에티모틱 리서치의 제품처럼 극단적인 밀폐감과 차음성은 가지지 못하는 것이 아쉽긴 합니다만, 실제 귀에 무엇인가를 삽입하고 끼여 있어서 괴롭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는 면에서 기존 이어폰 사용자들이 좋아할 만 하지 않을까 합니다.


유닛의 사출 품질은 좋은 편입니다.
제품은 매우 가볍고, 특별히 이물감을 느낀다던가 하지 않습니다.





다만 좀 걱정스러운 점은 역시나 필터가 없다는 점 입니다.
가격대를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만, 귀 속의 여러 이물질이 제품의 유닛 속에 들어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사실 조금 걱정스러운 부분입니다.




유닛이나 패키지의 깔끔함과 달리 케이블은 그 닥 좋은 질감이 아닙니다.
오히려 나쁜 쪽에 들어갑니다. 3만원 대 미만의 보통 이어폰의 그런 질감이기 때문이지요.




단자부는 마치 아이팟 번들과 같은 느낌입니다.
평범하달까요?

금도금이 아니라는 점도 사실 조금 아쉽습니다. 물론 금도금이라고 해서 무언가 음질적인 장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역시나 들어간 정성의 문제랄까요?

뭐 또 다른 아쉬운 점은 이어 캡을 3가지 종류 밖에 주지 않는다는 점 입니다. 어느 정도 상위급 제품을 노리고 만든 만큼 다양한 이어 캡을 지원했으면 싶긴 합니다.






같이 들어 있는 이어폰용 케이스는 정말로 맘에 딱 듭니다.
너무 크지도 않고 그렇다고 작지도 않고, 생각 외로 튼튼함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만듦새도 나쁘지 않습니다.




가격대를 생각하면 전체적으로 만족스런 구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블이나 단자부의 아쉬운 점이 있지만, 이 정도 구성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제품 설계, 유통, 제조가 다국적(?)으로 이루어져서 가능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3. 스펙으로 제품을 보기


Driver type : Full-range Balanced single armature
Driver Size (mm) : 5.5(w) X 7.9(d) X 4.1(h)
Impedance : 16 ohms
Rated Power (정격출력) : 3mw
Max Power : 80mw
Sensitivity (1mw) : 110dB
Frequency range : 10hz ~18 khz

일단 제품은 싱글 BA유닛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싱글 BA 유닛과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를 가진 멀티 BA 유닛의 설전은 수 많은 논란(?) 거리 중에 하나입니다.

공기를 강하게 밀어내는 다이나믹 타입이 아닌 전기코일의 진동으로 진동판을 울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결국 저역의 재생 면에서 정확도는 뛰어날지 몰라도 강한 힘을 느낄 수 없는 것은 BA 유닛의 어쩔 수 없는 원죄(?) 입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드라이버를 두 개 세 개 박아버리고, 마치 스피커처럼 네트워크 회로를 짜서 주파수를 나누어 주는 방법을 사용한 것이 멀티 BA유닛이 입니다.

이론대로라면야 멀티 BA유닛이 더 비싸고 좋아야겠지만, 싱글 BA를 쓰면서도 고가의 제품을 내놓은 에티모틱의 ER4 시리즈나 슈어의 SCL4와 같은 고가의 제품도 있고, 듀얼 BA를 사용하면서도 10만원 미만의 저렴한 애플 인 이어나 피아톤의 경우도 있으니깐 결론 적으로는 만든 놈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 정답일 듯 합니다.

어찌 되었건 간에, 싱글 타입 BA 유닛을 지녔기 때문에 저역 표현이 심심할 가능성이 있고, 풀 레인지이기 때문에 수 많은 대역표현이 나올 때 약간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임피던스는 16옴으로 BA 유닛을 사용한 경우에서는 매우 낮은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BA 유닛을 사용한 제품들은 네트워크가 있거나 혹은 전체적인 음질 튜닝을 위해서 저항을 넣던가 해서 임피던스가 높은 경우가 꽤 많은데, 이 때문에 볼륨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그런 볼륨 확보의 문제가 없다는 것이지요.
물론 일반적인 MP3P라면 충분한 출력을 내는 것은 사실이지만, 밧데리 문제나 설계자의 생각 없음(…)으로 출력이 낮은 휴대폰이나 청력 보호를 위해서 음량을 제한해버린 경우도 있기 때문에 낮은 임피던스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정격 출력은 3mw로 일반적인 수준이고, 최대 출력은 일단 80mw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감도는 110dB로 꽤나 높은 편입니다.
위의 낮은 임피던스와 높은 감도가 합쳐지면 작은 출력으로도 높은 소리를 낼 수 있으므로 낮은 출력을 지니는 미니기기에서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주파주 재생범위는 10hz ~18 khz 입니다.



자세한 부분은 제조사에서 위와 같은 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4. 청음

결국 무슨 말을 하던지 중요한 것은 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것 입니다.
스펙이나 외관은 분명히 중요하고 제품을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결국 제품을 구성하는 일부분만을 떼어서 보여주는 것인 만큼 직접 들어보면서 평가하는 것이야 말로 중요하니까요,

일단 처음에 제품이 도착하자 마자 최근 가장 많이 듣는 곡 중에 하나인 바케모노가타리의 ED 곡인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를 틀어보았습니다. 사실 이 곡은 오디오적 쾌감은 부족하지만 메인 보컬인 가젤의 미성과 머리 속에 찹쌀떡의 감촉처럼 달라 붙은 음이 매력적인 곡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통 사용하는 알텍 렌싱의 IM-716의 경우에 일반적인 MP3P에서는 그리 문제가 없었는데, 옵티머스Z로 옮기고 나서 워낙 낮은 옵Z의 음압으로 인해서 사실 볼륨 확보의 문제가 좀 있었기 때문입니다.

DAS05를 연결하자 마자 엄청난 큰 소리가 절 덮쳤습니다.
낮은 임피던스와 높은 음압 덕에 출력이 낮은 제품에서도 충분한 음량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로 만족스러운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고역이 막힌 듯한 소리가 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처음에 여성 보컬이 피아노 반주와 함께 거의 단독으로 나올 때는 그런 고역을 컷 하는 느낌이 없었는데, 어느 정도 음악이 나와서 모든 악기들에서 많은 대역들을 괴롭히면 보컬이 확 죽어 버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음 인상은 그 때문에 좋지 않았지요.

하지만 패스트푸드 점에서 앉아서 단순히 스마트 폰으로 한 테스트이기 때문에, 외부 소음이나 출력 장치의 한계성을 생각하면 정확한 테스트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집에서 재대로 된 음감을 하려고 했습니다.



일단 소스기는 당연히 MP3P로 코원의 S9을 사용했습니다.

다시 처음에 돌아와서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를 재생했습니다.
저역이 전체적으로 좀 풀어진 것 외에는 가젤의 미성과 곡 자체의 분위기가 훌륭하게 재생이 되었습니다.

다만 S9으로 바꾸어도 살짝 고역이 컷 되는 느낌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 때문에 소리가 건조한 느낌이 들 수도 있는데, 이런 성향이 여성 보컬들.. 특히 미성의 여성 보컬들을 들을 때 불만족한 기분을 들게 합니다.

재미있는 점은 전체 대역을 괴롭히는 락과 같은 음악이 나올 때와 발라드 음악이 나올 때, 보컬 표현력의 차이가 있다는 점 입니다.

같은 사카모토 마아야의 곡인 플라티나나 기적의 바다, 마베시바와 같은 곡에서는 고음이 어느 정도 깍이는 느낌을 들게 했다면, 홍차와 카제미도리와 같은 곡에서는 미성이 아주 잘 느껴지고 표현력도 멀쩡했기 때문입니다.

HTT의 No, Thank You!를 들어보면서 확실히 느끼는데 전대역을 괴롭히면 금반 여성 보컬이 나오는 중고역대 부분이 죽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풀 레인지의 유닛이다보니 전 대역을 커버 할 수 없어서 벌어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데, 사실 좀 아쉽긴 하다.

분리도와 정위감을 알아보기 위해서 사카모토 마아야의 THE GARDEN OF EVERYTHING 〜電気ロケットに君をつれて〜와 호리에 유이의 moment 를 들어보았습니다. 특히나 moment의 경우에는 음악 시작 초반에 시계소리가 오른 쪽에서 천천히 왼 쪽으로 움직이는 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한 분리도를 보여주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분리도 부분에 있어서는 곤치치의 방과 후의 음악실을 들어도, 어떤 곡을 들어도 명확한 분리도를 보여줍니다.

특히나 ER4와 같은 제품과 달리 스테이감도 상당히 넓기 때문에, 넓은 공간에서 음악이 분리된다는 느낌이 맘에 들었습니다.

저역 표현에 대해서는 많이 아쉬운 편입니다.
저역이 가벼운 것은 사실 대부분의 커널 제품의 약점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저역이 좀 풀어져 있는 것은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오세암의 OST의 관음사 가는 길에서의 장구는 반응이 빠르기 때문에 확 틀리진 않았지만 여음이랄까요? 저역 특유의 에너지감이 빠지게 들렸습니다. 엄청난 북소리가 일품인 창궁의 파프너 OST의 곡인 Shutsugen에서 역시나 가벼운 저역은 그렇다고 해도 전체적으로 풀어져 있어서 타격감의 힘이 잘 느껴지지 않은 쪽 이었습니다.

저역 부족하긴 하지만 허스키한 목소리의 여성 보컬이나 남성 보컬이 있는 곡에서는 표현력이 매우 좋은 편입니다.

이상은의 공무도화가는 곡 자체에서의 북소리의 표현이 좀 가벼워서 아쉽긴 했지만, 정말로 매칭이 잘 되었다 생각이 들 정도로 어울리게 재생이 되었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Black or White 의 초반의 창문을 두들기는 소리 부분에서는 정말로 집 창문 누가 두들기는 줄 알고 놀랐을 정도이고, 마이클 잭슨 특유의 독특한 비음도 좋은 해상력으로 인해서 멋진 마이클 잭슨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클래식 재생은 소편성에서는 제품 자체의 해상력과 스테이징감으로 인해서 확실한 만족감을 보장할 수 있었지만, 역시나 대편성으로 들어가거나 전 대역을 괴롭히면 갑자기 평면적인 소리로 변하는 구석이 있어서 아쉽더군요.

전체적인 소리의 평을 하자면 해상도 분리도는 상당하지만 저역 표현이 아쉽고 전체적으로 소리가 건조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불현듯, 옵티머스Z와 코원 S9간의 저역과 고역의 격차가 있었던 만큼 집에 있는 헤드폰 앰프에 제품을 물려보면 이라는 생각이 들어 시도해보았습니다… 보통은 이런 장난을 쳐도 실제 청음시의 격차가 작기 때문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편이었는데, 정말로 저역 표현이 다른 소리가 나더군요.

가벼운 소리라는 점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지만, 저역의 댐핑이 달라졌는지, 소리가 풀어져서 귀를 적시는 느낌이 그저 미니기기에서 사용했을 때라면, 헤드폰 앰프에 사용하면 꾹꾹 손으로 뭉쳐 놓은 뭉치를 맞는 기분이랄까요?

고역의 풀어짐 역시나 상당히 개선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제품의 임피던스를 낮게 만들면서 뭔가 좀 특성이 불안해져 고출력으로 댐핑을 걸어야 재대로 소리가 나는 것이 아닐까 조금 의심이 들긴 합니다. 대부분의 미니기기에서 사용하기 위한 볼륨 확보을 위해서 제품 특성을 희생시킨 것이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조금만 더 튜닝을 했었으면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거치형의 헤드폰 앰프를 사용하는 것이야 넌센스에 가깝겠지만, 좋은 특성을 지닌 전문 미니기기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히려 최근 음질 같은 것은 무시하고 만든 스마트 폰이나 노트북에서의 사용에서는 좋은 소리를 내지 못합니다.

아이리버 AE-1이 말이 많았던 것은 아무래도 이런 불안정한 소리 특성 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5. 결론 – 좋은 가격대 성능비의 재미있는 제품




처음 BA유닛이 어떤 제품인지 알고 싶다면, 좋은 가격대 성능 비로 추천할 제품입니다. 뛰어난 분리도와 해상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번 BA유닛이 어떤 것일까 생각한다면 입문용으로 충분한 성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제품의 패키지는 가격에 비해서 풍성하고, 포장이나 제품 구성을 보자면, 충분히 가격적인 만족감을 느낄 것입니다. 최근 환율 여파에 따라 북미나 일본 쪽의 제품들의 가격 대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아니게 되었기 때문에, 이런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제품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다만 DAS-05는 꽤 매칭을 가리는 제품이기 때문에 소스기에 따라서 특성 차이가 나는 점은 좀 아쉽습니다. 최근 MP3P야 기술적인 세미컨덱터 발전으로 인해서 음질이나 구동력 등의 차이가 매우 좁아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스마트 폰이나 노트북처럼 듣는 것이 메인이 아닌 경우에는 주기능이 아니다 보니 음질적인 차이가 납니다. 애플이나 삼성처럼 비싼 울프슨 코덱칩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제가 사용하는 옵티머스 Z처럼 사운드 출력 자체가 부실한 제품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이런 매칭을 가리는 특성은 위험하지요. 제품 유닛의 개량이나 튜닝을 신경 써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뒤에는 DAS-11이라는 듀얼 BA 유닛을 가진 제품도 준비 중이라고 하니, 그 쪽도 한 번 기대해 봅니다.

덧글

  • 에스텔 2010/09/28 16:08 # 삭제 답글

    소스 기기에 따라 음감이 달라지는 재미있는 제품이네요 한번 청음은 해보고 싶군요.
    PS.정말이지 삼성도 음질에 신경 많이 썼는데 엘쥐는 아주 그냥 ㅡㅡ 옵큐의 하드적 요소는 마음에 들지만 음악듣는걸 좋아해서 인터넷과 자유로운 음악 감상을 목적으로 구입한 제 목적은 인터넷만 편리하게 이용되는 사태를 맞이한...
  • 로리 2010/09/28 16:14 #

    MP3 사업부가 없어서일 듯 합니다.
  • yakii 2010/09/28 19:00 # 답글

    살살군 이글루에 잘못온줄 알았..
  • 로리 2010/09/28 19:32 #

    살살님이라면 정말로 재대로 계측해서 나오겠지요 T_T
  • vermin 2010/09/28 21:27 # 답글

    AE1하고 룩이 같네요 ㅎㅎ
  • 로리 2010/09/28 21:41 #

    같은 OEM생산품이니까요 ^^

    AE1이 대차게 까였던 부분이 사실 성능적 부분보다는 워런티 부분인데, 이 쪽은 1년이니 그 부분에서 걱정은 없을 듯 합니다.
  • 2010/10/12 16:17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로리 2010/10/12 16:29 #

    씨코 사용기 란에 올렸는데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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