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카메라에서 정확한 컬러를… 데이터 컬러 스파이더 체커 (SpyderCheckr) 찍사 이야기

1. 서론 – 나도 모르지만 뭔가 주절대기

Read and write 즉 우리는 보통 RAW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계측기나 데이터 수집을 하는 사람이라면 원 자료라는 말을 하겠지만, DSLR혹은 나름 좋은 하이엔드급 카메라를 다루는 분이 있다면 무지 용량이 큰 그림파일(..) 정도를 생각하실 껍니다.

RAW라고 하는 것을 일단 알아봅시다.



CCD는 위의 그림과 같은 CFA(Color Filter Array)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꼭 저런 RGB구성이 아닐 수도 있고, CMY로 되어있는 경우도 있고, 어찌되었건 패턴이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그래도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인간의 눈이 녹색 파장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녹색의 센서부가 두 배는 더 많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 입니다.

보통 RAW라 불리는 형식 안에서는 단지 밝기 값(결국 그레이 스케일)만 기록을 합니다. 거기에 저 필터를 씌우고 보간 법((interpolation)을 통해서 색상을 채워 넣게 됩니다. 이 보간법을 위해서는 카메라 내부의 이미지 프로세서 안에 프로파일이 있고 거기에 맞춰서 색상을 변화시키게 됩니다.

보통 이 RAW형식으로 기록된 단순 밝기 값의 파일은 저런 처리를 카메라 이미지 프로세서가 아닌 PC의 힘을 빌린다는 점 입니다. CFA의 보간 작업 시에 어느 정도 조정(?)을 할 수 있는데, 이런 조정은 카메라 제조사의 프로그램도 있지만 어도비에서 만든 ACR(Adobe Camera Raw)나 라이트 룸과 같은 소프트웨어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나름 생각이 있는 선지자들은 펜톤 컬러 체커와 같은 절대값을 가진 컬러표와 것을 RAW로 촬영한 다음에 카메라 로에서 그 색상표의 절대값을 일치시키는 작업을 하면서 입력기의 캘리브레이션을 하곤 했습니다. 브루스 프레이저, 크리스 머피 등이 지은 컬러 매니지먼트(루미나 총서) 259P 에서 입력장치의 프로파일 란을 읽으면 실제 그런 방법에 대한 소개가 잘 설명이 되고 있습니다. (매우 좋은 책이니 캘리브레이션에 관심이 있으면 꼭 사서 읽어 봅시다)

하지만 이런 입력기의 캘리브레이션은 사실 많이 어렵습니다.

일단 일관된 컬러 표를 구해야하고 여러 부분에서 나름 통제된 상황을 만들어야 하며, 결국 중요한 점은 결국 간단한 방법이니 해도 사실 꽤나 힘든 삽질(?)을 해야 한다는 점 입니다. 이런데 있어서 자동화 툴이 있었으면 이라고 바라는 분이 한 둘이 아닐 듯 합니다만…

바로 그런 고민을 날려 줄(…) 자동화 툴이 나왔으니 바로 데이터 컬러의 스파이더 체커입니다.

데이터 컬러는 스파이더 시리즈라는 슈퍼 히어로물 중에 하나인 거미인간.. 아니 말이 좀 잘 못 나왔습니다. 스파이더라고 불리는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장비를 만들어 온 업체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출력물에 대한 캘리브레이션 장비도 만들어 오고 있지요.(그리고 잘 모르는 분이 많겠지만 영상 측정 분석 소프트웨어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쪽은 가격이 넘사벽이니 제외)

그런 회사에서 어떤 면에서 출력기 보다 훨씬 중요한 입력기에 대한 색상 조절 장비가 없었다는 것이 신기했는데, 역시나 단순히 컬러 체커표가 아니라 역시나 나름 자동화된 시스템을 준다는 점이 대단합니다.

스파이더 컬러 체커는 특정한 절대값이 있는 컬러 표를 사진을 찍게 되면 저장되어 있는 절대값과 사진을 비교해서 최대한 원색이라고 하는 설정 값을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 이걸 물론 손으로 수작업(…) 할 수는 있겠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힘들고 괴롭겠지요.

상당한 훈련이 필요한 계측이나 조정을 언제나 편하게 만들어서 보급시켜서 전문 인력을 굶기는 (…)데이터 컬러의 스파이더 체커에 대해서 한 번 알아봅시다.

2. 외관 – 잘 만들었지만 부족합니다.

포장과 외관은 사람에게 만족감을 주기도 하지만 이 제품에 있어서는 외관은 매우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스파이더 체커와 같은 제품은 매우 정밀한 인쇄물입니다. 외부 오염물질이나 직사광선 등에 쉽게 노출이 되면 제품의 특성이 변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튼튼한 케이스와 포장이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제품의 포장을 볼까요?



위의 사진을 보듯 일반적인 개방식의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포장 자체에 대해서는 상당히 잘 되어 있다고 봅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일단 개방식 포장은 저 제품의 특성상 살짝 문제가 있지 않는가 생각을 합니다. 물론 안의 내용물을 보여준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겠지만, 외부 진열 시 혹은 운반 등 여러 주변요인에서 빛이 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만큼 개방식의 비닐 포장이 아닌, 밀폐된 종이 포장을 했으면 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일단 제품 케이스는 만족감도 비 만족감도 없습니다.
사실 제품이 제품인 만큼 금속성의 튼튼한 케이스를 썼으면 이라는 생각이 있지만, 그럴 경우 벌어지는 가격적 문제도 있고, 결국 중요한 것은 내용물이지 케이스는 아니니까요.



기능적으로는 삼각대에 고정할 수 있는 홀이나 스파이더 큐브와 같은 것을 끼울 수 있는 홀들을 가지고 있는 만큼 많이 생각해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고정 자석이 약한 느낌이라, 확실히 닫혀지지 않는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위의 사진처럼 가방 속에서 몇몇 물체와 충돌시에 케이스가 심하게 긁힌 부분도 있고, 케이스에 금방 상처들이 나고 있습니다. 좀 더 튼튼한 제품으로 혹은 무광 검정이나 상처가 잘 표시 나지 않는 다른 색으로 케이스를 바꾸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당연히 열면 위와 같은 색상표들이 존재합니다.



제품은 그레이 카드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레이색상표를 뒷면에 주고 있습니다.




혹시 색상표가 좌우가 바뀌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홈이 만들어져 있고, 좌우가 바뀌어서 잘못된 촬영을 할 수 있는 문제는 사전에 방지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인쇄물의 가장 큰 적은 태양광선인데, 직사광선에 많이 노출되거나 하면 컬러 패치의 색이 변하게 됩니다. 그럴 경우 교체 시기를 알려주는 표도 붙어 있습니다.



제품 설치 CD, 매뉴얼과 제품 구입을 감사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3. 카메라 캘리브레이션 해보기



일단 스파이더 채커를 삼각대에 고정하고 준비를 해 둡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조명입니다.

사실 실제 자연광 속에서는 조명통제가 사실상 어렵기 때문에 완벽한 샘플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그 때문에 야외에서 샘플의 촬영을 할 경우에는 그 결과가 완벽하지 않을 수 있다라는 것을 반드시 명심합시다.



그에 비해서 위와 같은 스튜디오에서의 촬영은 이런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데 편의성이 큽니다. 조명 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조건등색(Metamarism)의 문제에서 어느 정도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조건등색이 벌어지면 안 되기 때문에 스튜디오 촬영이라고 해도 광원을 유의합시다.

제조사는 45도 각도로 조명을 할 것을 권장하며, 먼 거리에서 반사물이나 전파물이 없이 단일 광원을 써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대상의 모든 부분에 동일한 광량 및 색상이 있게 되어 대상 너비에 걸쳐 저하 및 색상 변화가 적다고 하고 있습니다.

왜곡 비네팅이 유의하여 촬영시에 뷰파인더 프레임 전체에 채우지 말고 여유를 두고 촬영한 다음에 크롭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안정적인 거치와 촬영을 위해서 삼각대를 사용하길 권장합니다.

일단 어도비 카메라 로(ACR)의 기준으로 성명 드리겠습니다.



일단 ACR의 경우 찍는 컬러 패치를 불러와야 합니다.



그리고 워킹 플로우 옵션을 열고 컬러 규격은 sRGB로 컬러의 깊이는 16bit로 해 둡니다. 이렇게 지정하는 이유는 일단 제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이 sRGB규격을 상정해서 했다는 점이고, 컬러 깊이는 최대한 손상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화이트 밸런스를 잡아야 하는데, 제조사는 E2 라인을 가장 추천하고 있습니다.ACR의 화이트 밸런스 도구로 E2를 기준으로 삼아 화밸을 잡아 줍니다.



그리고 E1 을 위의 그림처럼 RGB값이 230이 되도록 노출(exposure)라이더를 조정해서 맞춰 줍니다. 다음으로는 암부(black) 슬라이더를 움직여서 E6 가 10이 되도록 맞추어줘야 합니다. 이 부분은 최대한 양 쪽 슬라이더를 미세조절을 해서 맞추도록 합시다.

그리고 자르기 도구로 회전 시켜 평행을 맞추고 적당히 잘라서 TIFF파일로 뽑아냅니다.
TIFF로 뽑아내는 이유는 역시나 압축화질 포멧을 사용하는 경우 색이 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니 유의합시다.



TIFF 파일을 스파이더 체커 프로그램으로 드래그 해서 집어 넣고, 각 색에 해당하는 사각형 박스들을 잘 조정해서 최대한 가운데에 집어 넣습니다.



보정 저장을 누르기 전에 채도, 비색, 인물이라는 세가지 설정 메뉴가 존재하게 되는데, 채도는 일반적으로 더 선호되는 컬러 즉 좀 더 진하고 강한 색을 가지는 설정값 입니다. 비색은 일반적으로 색상 그대로의 결과물을 말하고 인물을 인물의 리터칭을 쉽게 하기 위해서 피부 색조 구성요소의 채도는 좀 더 낮춘 편집용의 모드입니다.



그리고 보정 저장을 누르고 위의 창이 뜨면 이름을 넣어줍니다.



참을 닫고 이제 포토샵에서 RAW 파일을 불러 드리면 ACR로 돌아가서 Apply Preset 이라는 창을 선택하면 만들어진 프리셋이 뜨게 됩니다.



위의 설정값을 선택하면 HSL 설정값이 디폴트에서 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 파일의 적힌 순서대로 아래의 그림들도 맞춰져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비색=인물은 거의 같은 발색을 내놓고 채도 모드일 때는 채도가 좀 더 진한 원색조의 색을 내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색조의 색을 찍을 경우에 더 티가 납니다.


컬러 채커의 샘플을 두 개를 만들었는데, 하나는 야외에서 만든 샘플이고 하나는 스튜디오에서 만들어진 샘플입니다.

두 개의 샘플을 의도적으로 만든 이유는 스튜디오와 실제 야외의 일광상태와는 다른 스펙트럼 파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실제로 야외 촬영에서 재대로 된 샘플을 만들기에는 환경 조건의 조정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두 가지 샘플을 실제적인 비교를 해보니 적어도 비색모드에서 위의 그림처럼 거의 같은 색이 나왔습니다. A가 스튜디오에서 B가 야외에서 만들어진 샘플인데, 이 것을 보고 스파이더 체커의 조정 기능에 대해서 어느 정도 신뢰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조명환경의 통제만 된다면 실제 일관된 프로파일을 만들 수 있다는 말이니까요.


4. 그 외-생각외로 쓸데 많습니다.

ACR이나 라이트 룸에만 자동화 툴이 대응하기 때문에 그닥 쓸모가 없다고 여기는 분이 있을 껍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그 것이 아니라도 상당히 쓸만합니다.



회색 시트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것을 기준으로 화이트 밸런스를 잡을 수 있습니다.



험짤(…)인데 왼 쪽은 제가 일하는 사진관에서 이리저리 맞다고 생각하는(?) 그레이스케일 조정이고 오른 쪽은 스파이더 체커를 이용해서 만든 것 입니다.

사실 여러 샘플을 만들면서 실험을 했는데, 실제적인 사실감은 좋았는데, 편집 시에 보통 사진관에서 원하는 톤이 아니다 보니 결국 원래 설정을 사용하였지만, 이런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절대 색상표이기 때문에 포토샵 상에서 대상의 촬영 전에 이 채커를 촬영해서 색조를 조정하고 그 프리셋을 저장 한 다음에 전체 색을 조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꼭 RAW가 아니라고 해도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한 장소에서 찍은 여러 사진을 일관성 있는 조정이나 편집도 가능하다는 것이죠.



각 컬러는 A 라인은 중성 흑색, 백색으로 E1의 백색에서 E6의 완전 흑색까지 20% 농도로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D라인은 그 남은 10%로 좀 더 미세한 회색 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B의 라인은 RGBCMY를 비롯한 원색 컬러를 제공합니다. C 는 표준 피부 색조로 저것을 기준으로 삼으면 됩니다. D는 RGB에 대응하는 백색을 말하고 E는 당연히 그 흑색을 의미합니다. F 라인은 RGBCMY의 중간 채도의 색입니다.

각 색은 보통 사물이나 특정한 색에 충분히 대응하기 때문에 저 라인들의 색의 값을 포토샵이나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에서 파악해서 어느 정도 찍은 사진과 차이가 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준점을 잡고 편집을 할 수가 있습니다.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RAW가 아니라고 해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결론


이 제품의 목적은 올바른 색감, 그리고 일관된 컬러를 표현하기 위한 제품입니다.

ACR이나 라이트 룸의 RAW 조정 기능을 그저 자기가 생각하는 디지털 이미지를 만드는 입장으로 본다면 사실 스파이더 채커는 그닥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의 머릿 속에 있는 이미지만으로 생각하고 작업을 하면 끝나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스튜디오뿐 아니라 좀 더 사실에 가까운 색과 일관된 작업을 위해서 사용한다면 어떨까요?

물론 이 전에도 펜톤 컬러 체커나 X-rite 컬러 체커 등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었지만, 이 쪽을 ACR 상에서 딱 맞게 설정을 하는 점은 요령도 요령이지만, 일정 이상의 노력이 들어갑니다. 더군다나 스파이더 SR이 있으면 최종적으로 출력물과 비교 분석이 간단하게 가능한 솔루션이기도 하고요. 비슷한 제품인 컬러체커 패스포트나 프로파일 메이커 프로의 경우는 사용해 본적이 없기 때문에 말하기 어렵지만 스파이더2나 3와 같은 측색기가 그렇듯 데이터 컬러의 제품군은 마법사 인터페이스와 원터치로 간단하게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좋은 평가를 하지 않는가 합니다.

실제 사용해 보면서 특별하게 어려웠던 부분은 없었으니까요.

올바른 색감, 일관된 컬러가 필요한 분이라면 꼭 제품을 경험해 보았으면 합니다.


이런 사용기를 적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데이터 컬러와 아무 것도 몰라서 별 허접한 질문에도 답변을 잘 해주신 진근영 기술이사님, 개념 파악을 위해서 도움이 된 컬러 매니지먼트, 컬러 어피어런스 모델 과 같은 책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덧글

  • dhunter 2010/10/27 20:45 # 삭제 답글

    역시 본격 영상 편집 블로거의 세계로...

    ... 저 빨간 딱지가 색이 바래면 완전히 버리고 새로 사야 하는건가요?
  • 로리 2010/10/27 20:52 #

    네, 다른 색으로 바뀌면 채커의 색이 변했을 수도 있으니 리필 패치를 구입해야 합니다. ^^
  • 한국출장소장 2010/10/27 21:13 # 답글

    지금까지 RAW가 영어단어 raw인줄 알았던 바보 1人(.....)

    ....그리고 드디어 존안 공개입니까(야)
  • 로리 2010/10/27 21:52 #

    존안공개는 사실 몇번 했습니다. 아마 -_-;
  • 카린트세이 2010/10/27 21:53 # 답글

    호오....

    사진으로만 봤을때는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실제 사용법이나 결과물은 전혀 그렇지 않군요... 꽤 흥미가 동하는 물건입니다. 스튜디오에서 모형 촬영할때도 은근슬쩍 필요하지 않나 싶은 느낌이기도 하네요... 특히 DSLR이 아닌 일반 사진기를 사용할때 외려 더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확실히 실외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저런 물건은 좀 미묘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쪽은 아무래도 "분위기" 라던지 "느낌" 같은걸 중요시하니...
  • 로리 2010/10/27 21:55 #

    하지만 야외에서도 정물 비슷한 것을 찍을 때도 있으니까요 ^^;;


    만나면 좀 빌려드릴 수도 있습니다.
  • Binoche 2010/10/28 12:46 #

    사실 저런류의 물건은 스튜디오 보다는 실외에서 더 유용해요(그에 비례해서 귀찮지만요) 실외의 자연광이라는게 시간, 앵글, 주변의 칼라캐스트에 의해서 같은 장소라도 그때 그때 달라요 라서. 일관된 컬러톤을 유지 하기위해선 매 씬마다 첫컷은 일단 컬러체커를 한장 찍고 시작하는게 정석이거든요.(특히 모델 언니들 사진 찍을때) 외국의 프로 포트레이트 작가의 작업 동영상을 보니 엄브랠러 조명이나, 반사판의 위치변화할때 마다, 태양을 어느 방향으로 놓고 찍는가 등 조명환경이 변하는 때마다 모델에게 직접 들게 하던지 어시트턴트가 들던지 해서 꼭 한컷씩 찍고 넘어가더군요.(것 보단 각기 다른 랜즈가 달리고 상황에 맞게 세팅된 카메라를 어시가 착착 건네주는게 부럽더군요)
  • 천하귀남 2010/10/27 22:00 # 답글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
  • 로리 2010/10/27 22:01 #

    저도 허접해서... 재대로 적었는지 모르겠습니다. T_T

    라이트 룸에서 테스트도 못했고... 두 캘리브레이션 값의 중간값을 만들어주는 기능도 재대로 테스트를 못했습니다. T_T
  • 마근엄 2010/10/27 22:05 # 삭제 답글

    전 그냥 편하게 대강 살래요...... 헐.
  • 로리 2010/10/27 22:16 #

    T_T
  • 까악이 2010/10/28 08:14 # 답글

    캘리브레이션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우짜피 주변기기들이 워낙 들쭉 날쭉하니 이 또한 -_-;;;
    (카메라->모니터->출력기)
    뭐 파일만으로 해도 온갖 모니터들... 쿨럭;;;;

    디지탈로 찍는 작가들의 사진만 보더라도 이제는...
    http://crow1977.egloos.com/2351705

    뭐 그렇게 중요하다고는 -_-;;; 참 애매해졌지요.
    낄낄낄 -_-;;
  • 로리 2010/10/28 09:59 #

    그래도 올바른 색감을 위해서 모니터나 출력기의 캘리브레이션을 해야하지요 ^^;
  • Binoche 2010/10/28 12:48 # 답글

    요즘 전 색에 신경 쓰기 귀찮아서 대부분 흑백으로 찍습니다. ㄱ-
  • 로리 2010/10/29 16:57 #

    아흑아흑 T_T
  • maxi 2010/10/29 18:22 # 답글

    한방 맞으면 골로갈거 같애요(딴소리)
  • 로리 2010/10/29 18:34 #

    ^^;;
  • Nika. 2010/11/10 23:05 # 삭제 답글

    RAW의 약자가 뭔가 잘못 나온것 같네요.
    http://en.wikipedia.org/wiki/Research_and_Analysis_Wing
  • 로리 2010/11/10 23:45 #

    아흑 쪽팔리는군요 T_T 지적 감사합니다.
  • 슬로 2011/04/08 15:27 # 삭제 답글


    잘 봤습니다. 맥어쩌구로 몇번 테스트한 적이 있었는데.. 야외에선 이게 편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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