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OO 아쉽다. 그러면서도 대단하다. 애니 이야기

1. 진짜 이건 건담인데 건담이 아니다.


2. 뭐랄까 훌륭한 SF물이었다.

어찌 생각하면 가장 건담스러울 지도 모르는 이야기이다. 건담의 뉴타입은 인류가 서로 이해하기 위한 것이었지 전쟁을 위해서는 아니었다. 처음 극장판 3부작을 보았던 그 때... 그 마지막의 엔딩씬에서 아무로는 모두를 불렀고.. 화이트 베이스의 모두는 그 외침을 듣고 탈출할 수 있었다. 그 때 모두가 정말로 뉴타입이었을지 모른다.

다른게 생각하면 가장 건담 답지 않다.
이건 아무리 봐도 유년기의 끝이며... 건담이 말하는 인류의 진화와 이 것은 너무 다르달까?


3. 좌우지단 대단하다.
결국 팔리기 위해서 건담이라는 틀을 가질 수 밖에 없었겠지만, 정말로 좋은 SF물을 보았다는 느낌?


아흑아흑

좌우지간 이 작품은 논란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그런 느낌이다.

덧글

  • nishi 2010/12/27 03:13 # 답글

    극장판 말씀하시는 건가요?
  • 로리 2010/12/27 03:22 #

    시리즈 전체이기도 하고 극장판 이기도 합니다. 그저 대단 합니다
  • 존다리안 2010/12/27 08:13 # 답글

    단점이라면 등장인물들이 살아 움직이지 않는 듯한 느낌을 준달까요?
    그래도 함 선생과 아빠곰,다크 프리큐어 마네킹 여사,불사신 콜라사워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인공들은 살아있지 않는데 어떻게 악역 비슷한 조연들은 살아숨쉬는 건지....-
  • 로리 2010/12/27 09:59 #

    시간이 너무 짧았다는 느낌입니다.
    시즌제의 폐혜랄까요... 더군다나 극장판도 그렇고요 아쉽습니다.
  • gz 2010/12/27 16:19 # 삭제 답글

    액션은 있는데 드러나는 갈등도 없고 건담하고 비등비등하게 싸울만한 상대가 없고(물량자코 아니면 거대한 원형구체가 전부),끝이 보이지 않으니까 허무하기만 했습니다.

    건담인데 왠 마크로스? 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아. 처음에 나온 극중 극장판은 재미있었어요.
  • 로리 2010/12/27 23:41 #

    아서 클라크의 작품을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특히 유년기의 끝요
  • gz 2010/12/28 17:44 # 삭제

    읽고 뭐하라는거죠. -_-

    열화판 마크로스라는 감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 로리 2010/12/28 20:54 #

    마크로스 시리즈는 문명과 문명의 만남이라면 이 쪽은 사람과 사람의 이해랄까요? 확실히 외계인 때문에 마크로스 생각을 하시겠지만 느낌이 다릅니다. ^^
  • 알트세인 2010/12/27 21:03 # 답글

    저는 그저 초병커플이 살아있다는거에 감사합니다OTL
  • 로리 2010/12/27 23:41 #

    아흑아흑
  • 풍신 2010/12/28 10:48 # 답글

    개인적으론...작위성이 너무 강한 전개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극장판...전혀 다른 존재와의 대화가 그렇게 쉽게 된다면 세상에 전쟁은 필요 없을 것 같달까. 설정은 대단하고, 스토리 텔링까지 좋은데, 이상하게 중요한 부분은 어설프게 넘어갔다는 느낌이...
  • 로리 2010/12/28 11:07 #

    ELS는 거대한 갈등의 존재로 해석하는 것이 옳을 듯 합니다. ELS자체가 중심이 아니라 서로간의 상호 이해가 필요하다는 대 전재를 보여주기 위한 존재라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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