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생각하는 새로운 스마트 TV의 조작법 디스플레이 이야기

Samung Smart Touch Remote and Smart TV hands-on (엔가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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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터치식의 리모콘을 선 보였습니다.

이건 마치 스마트 폰 같아서 엔가젯이 낚시를 걸리도 했는데요. 저도 걸렸습니다 파닥파닥 스마트 TV로 대표되는 양방향성의 실현을 위해서 저런 방식을 도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터치식과 범용성을 갖춘 PMP나 스마트폰과 같은 모양으로 인해서 단순하게 TV를 조작한다가 아닌, 인터넷 검색이나 트위터를 한다던가 하는 것도 훨씬 쉽게 되어 있습니다. 꼭 기사에 있는 동영상을 보셨으면 합니다.


Samsung shows off Google TV companion box and Blu-ray player (엔가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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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겠지만 이런 전용 리모콘만 생각한 것은 아닙니다.

이번에 삼성 역시나 구글TV를 발표하면서(구글TV가 있는 BDP셋톱도 발표) 자사의 안드로이드 폰인 갤럭시S로 다양한 조작을 하는 것을 선 보이고 있습니다.

꼭 동영상을 보셨으면 합니다.


즉, 삼성은 조작계라는 부분에서 스마트 폰이나 스마트 폰과 같은 스타일의 조작 시스템이 주요한 TV의 조작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쪽인 듯 합니다.

Wii와 같은 모션 센서를 사용한 LG와는 또 다른 방향성이라는 것이지요.
어떤 방식이 더 유리할 지는 두고 봐야겠습니다만, 삼성 역시나 TV의 미래에 대해서 아주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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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삼성 스마트 TV를 조작하는 스마트 폰 앱 출시 2011-04-12 18:26:29 #

    ... 삼성전자, 스마트폰용 리모콘 앱 출시 (모니터4U) 이 전부터 삼성의 스마트 TV 대응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요. 삼성이 생각하는 새로운 스마트 TV의 조작법 (링크)와 같은 제 블로그 글에서도 언급한 안드로이드 대응 옙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Wi-Fi를 사용해서 TV를 제어하게 됩니다. 물론 ... more

덧글

  • 한국출장소장 2011/01/08 17:57 # 답글

    소울폰의 망령이 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요(....)
  • 로리 2011/01/08 17:58 #

    ^^;;;;

    이 쪽은 그래도 확실히 괜찮아 보인다는 점은....
  • 다물 2011/01/08 19:30 # 답글

    뭔가 복잡해보이는데, 리모콘 값이 비쌀 것 같고, 충전용 독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 로리 2011/01/08 19:32 #

    네, 저런 방식의 약점이 그거죠.
  • ssn688 2011/01/08 20:19 # 삭제 답글

    저런 리모컨은 비싸고 "자원낭비적"으로 보이기까지 하지만, 요즘 TV 리모컨이 (외부입력기기와) 기능에 따른 버튼이 많아지면서 크기가 커진(웬 몽둥이냐... --+) 데에 개인적으로 불만인지라... 간지 아이템으론 끌리네요. (먼 산) 그래도 역시 스마트 폰+제어 앱이 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 로리 2011/01/08 20:25 #

    다만 PVR로 따로 프로를 보거나 할 수는 없으니까요.
    스마트 폰 + 제어 앱은 좀 한계점도 있으니 전용 리모콘도 중요할 듯 합니다. 좌우지간 참 고민해 볼 부분이지요 ^^
  • 보바도사 2011/01/08 20:51 # 답글

    가끔 TV에서 화딱지나는 뉴스를 접하거나, 스포츠 중계를 보다가 응원하는 팀이 말도 안 되는 꼴을 당하면 리모콘을 집어 던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께는 대략 조치 않은 소식일 수도 있군요. 이거 리모콘 값 겁나서 던지겠습니까...
  • 로리 2011/01/08 20:56 #

    그거야 말로 노리는 것이지요.

    아니 사실 CRT에서 LCD나 PDP가 된 순가 TV를 향해 베게도 못 던지는 시대가 왔으니까요
  • yakii 2011/01/08 21:04 # 답글

    본체는 아름다운데 리모콘은 조악한 아이폰 산자이같네요 본제픔은 다르게 나오겠죠?
    조작방식은 LG것보단 좋아보이긴 한데 저런 UI라면 굳이 터치식으로 갈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 로리 2011/01/08 21:07 #

    리모콘 사진만 따로 봤지만 조악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쪽 입니다. 이미 저 정도면 확정이라 생각합니다.
  • yakii 2011/01/08 21:14 # 답글

    4인치도 안되는 휴대폰으로도 충분히 제기능을 다할 수 있늩 트위터를 뭐하러 수십인치의 TV, 그것도 여러 사람이 같이 쓸물건으로 한다는게 좀 비실용적이라 생각됩니다. 로그인문제라던지 등의 사생활보호기능도 그렇고, 만약 제가 야구보고 있는데 누가 인터넷한답시고 조작한다면 화날겁니다. 신기술을 넣는건 좋은데 이게 정말 자주 쓰일건지능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웹접속이 아니라 쇼핑구입, 기타 방송되는 영상에 관한 정보검색은 저렇게 복잡한 리모콘이나 UO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구현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제가디자이너였다면 거기에 중점을 맞춰서 개발을 했을 거예요.
  • 로리 2011/01/08 21:24 #

    전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당장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는 것만 봐도 또 특정한 검색어를 넣는 것은 어떨까요?

    가끔은 비직관이 직관을 압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직은 시행착오가 필요하겠지만요
  • ㅇㅇ 2011/01/08 21:26 # 삭제 답글

    중소기업이 납품하는거임 단품은 20만원.ㅋ
  • 로리 2011/01/08 21:28 #

    .......
  • 弘君 2011/01/08 21:34 # 답글

    디자인센터사람에게 들은 이야기긴 합니다만, LG도 궁극적으로 리모콘의 형태는 타블렛이나 스마트폰과 같은 형태로 간다 보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이유가 스마트 TV에서 표시되는 데이터를 화면에 띄울 경우 소비자의 거부감이 심하기 때문에(SNS는 하고 싶은데 화면에 떠 TV화면을 가리는건 싫다나..) 뭔가 따로 띄워줄 화면이 필요 하다는 이유가 상당히 커서라는 괴악한 답변을 들은 적이 있어서...OTL
  • 로리 2011/01/08 21:40 #

    네, 그런 부분이 있더군요.

    특히나 TV의 시간표 같은 것이 화면에 뜨는 것을 싫어하는 분이 많으니 그런 정보만 저런 창에 띄어주는 것만으로도 쓸만할 듯 하더군요. 다만 크기의 문제는 계속 논란거리가 될 듯 합니다. 삼성이 B9000에서 전자 액자 같은 것에서 C9000에서 휴대폰 스타일로 옮겼는데... 너무 작아도 안 되고 커도 무겁고... 비싸고..
  • 따뜻한마음 2011/01/08 21:48 # 삭제 답글

    두번째 동영상 갤스로 시연하는 모습은 참 좋네요
  • 로리 2011/01/08 21:49 #

    그렇지요.

    다만 이제 저렇게 되면 집안의 채널 경쟁은 무시무시해 질 듯 합니다.
  • wheat 2011/01/08 22:17 # 답글

    LG에 비하면 직관성은 좀 떨어지네요.

    그리고 오타율도 좀 높을듯 -_-

    그래도 타자치는건 LG거에 비하면 편해보이는군요.

    아직 개량의 필요성이 느껴진다는
  • 로리 2011/01/08 22:19 #

    직관성을 떨어지지만, 보조 모니터라는 개념으로 다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때 편리하지요. SNS서비스도 편리하고요.
  • Lenscat 2011/01/08 22:23 # 삭제 답글

    전 개인적으로는 애플의 리모트같은 방식이 취향인듯 해요.
    기왕 리모콘 속에 액정을 넣은거, TV속의 마우스를 움직여 컨텐츠를 고르는 것 보다 기존의 스마트폰에서 쓰는 방식대로 리모콘에서 원하는 컨텐츠를 골라다 Play를 누르면 TV에서 재생되는 Airplay같은 방식이 직접 사용하는 입장에선 더 직관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로리 2011/01/08 22:26 #

    다만 그럴 경우 역시 리모콘이 비싸지고 무거워진다는 약점도 있으니까요
  • ARX08 2011/01/08 22:55 # 답글

    삼성폰에 삼성 TV용 앱을 뿌리면 시너지효과가 대단할거 같네요
    거기에 스마트TV까지 시작하면 키보드로도 쓸수있고 DS비슷한 듀얼스크린 UI도 가능하고 말씀하신듯이 위모트같이도 쓸수있고
    가능성은 무궁무진하군요
  • 로리 2011/01/09 00:13 #

    그만큼 고민할 시장이라는 것이지요 ^^
  • 치원 2011/01/09 00:47 # 삭제 답글

    터치가 대세가 될 거라는 것에 한 표 겁니다.

    스마트폰 연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조만간 다양한 TV 제조업체에서 터치 방식으로 제품 출시 할 겁니다.
  • 로리 2011/01/09 00:48 #

    다만 한계점도 있으니까요. 여러가지 고민해야할 부분은 맞다고 봅니다.
  • 터치는 2011/01/09 06:42 # 삭제 답글

    터치는 버튼과 다르게 때묻음, 지문 자국이 눈에 뛰어서 짜증나는데
    저걸 리모콘에 도입한다니, 리모콘마저 소중하게 여기라는건가...
  • 로리 2011/01/09 09:17 #

    그것이 진보입니다....
  • 이네스 2011/01/09 08:01 # 답글

    TV를 TV만으로 쓰지 않는다면 꽤나 유용할듯합니다.
  • 로리 2011/01/09 09:17 #

    계속 그렇게 되고 있으니까요
  • 몽몽이 2011/01/09 09:30 # 답글

    스마트폰 이전에도 리모콘키를 지원해주는 제품은 있었습니다.
  • 로리 2011/01/09 09:32 #

    폰에 그 기능 있었지만 그건 좀 애매했지요. 저도 그 기능 있는 폰 써본 적이 있는데... 정말 아니었습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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