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DC TV의 동영상 성능을 평가하는 표준안을 제시하다! 디스플레이 이야기

APDC、TVの動画性能を評価する新方式を開発-「フルHD動画解像スピード」で最高値を定量評価 (와치 임프레스)

차세대 PDP 개발센터 즉 APDC에서 재미있는 기술 평가 표준안을 제시했습니다.

제가 번역기로만 보아서 정확하게 인지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실제 TV는 정지화면에서 특정한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게 실제 동영상에서 해상도를 유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패널의 동영상 표현 능력이나 영상 압축율 등의 이유인데요. 지금까지는 2006년 기준안으로 5초동안의 가로로 움직이는 패턴을 그런 능력에 대한 평가방법으로 삼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단위는 PPS라고 하며 초당 움직이는 픽셀이라고 합니다.

100PPS라면 1920의 수평 해상도를 전체를 움직이려면 19.2초가 되지만 1200PPS쯤 되면 1.6초만에 지나가게 된다는 것이지요. 이런 빠른 이미지가 움직이는 동안 그 이미지 해상도가 그대로 유지되어 사람에게 인지 되는가를 보는 기준을 새로 정하고 국제표준으로 삼겠다는 것 입니다.

이 것을 위한 측정 장비나 주관을 통한 시인식 측정법 등의 판정 표준을 만들었다는 것인데요.

비슷한 예로 삼성이 C8000 제품군을 만들었을 때의 CMR(Clear Motion Rate)이라는 것을 마켓팅으로 쓴 적이 있습니다. 동적 해상도 평가법에 대해서 이렇게 말이 나오는 이유는 일단 LCD 쪽에서 120hz나 240, 480hz와 같은 방법이나 PDP 역시나 600hz의 디더링과 같은 동영상의 화질을 늘리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는데 비해서 기존 영상 평가 표준이 그닥 발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런 것을 하나하나 측정하고 표준화 할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또한 이런 부분에서 LCD측보다 훨씬 동영상 부분에서 "여유"가 있는 PDP 개발 관련에서 이런 표준안이 나왔다는 것도 뭐, 당연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또 이런 표준안이 나와서 기술적인 허들을 높게 잡아두는 것이 튀어 오르는 후발주자들을 떨어뜨리는 효과도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이제서야 라는 생각도 듭니다.



PS. 그러나 이 글도 리플이 안 붙겠지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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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한국출장소장 2011/02/02 16:21 # 답글

    하지만 PDP 시장은....(먼산)

    ...이상 무플방지위원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로리 2011/02/02 16:23 #

    생각보다 큽니다. ^^;;;
  • 지나가던이 2011/02/03 16:50 # 삭제 답글

    미주 시장에서 Bestbuy의 홈페이지를 보면 모든 PDP 제품의 Refresh rate가 무려 600Hz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임... -.-; )
    그런데 어느 소비자가 여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적이 있었다지요. 기술적으로 불가능한데 무슨 말이냐고.
    이런저런 기술적인 지식을 동원해 Bestbuy에 클레임을 제기한 것인데.... 이겼습니다.... 뭐 큰 보상을
    받은건 아닌데, 일단 소비자의 주장에 일리가 있었거든요. PDP가 600Hz의 subframe을 사용하는 것을
    제조사에서 마케팅 포인트로 삼은 건데, 사실 제조사 말에도 일리는 있거든요 (웃음)
    그나저나 PDP가 제 빛을 발하는 시장환경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전력소모 빼고는
    LCD보다 훨씬 낫다고 보거든요. (아...무게도 있었다)
  • 로리 2011/02/03 16:55 #

    그 전력소모 문제가 환경규제 문제 때문에 크지요... T_T
    사실 subframe과 Refresh rate 관련으로 일반인이 아는 것이 아니다보니.. 냉정하게 말하자면 LED랑 CCFL차이도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이다보니 참... 어렵지요... 저도 PDP는 초반 LCD진영과의 싸움에서 번인 위험성을 과장해서 말한 것도 있다보니요.

    좌우지간 참.... PDP는 어렵지요
  • KOF 2011/02/04 06:05 # 삭제 답글

    전혀 쓰잘데기 없는 뻘짓이지만 너무나도 뒷북을 쳤네요. 동적해상도에 대한 스펙 공개를 플라스마 업계들쪽부터 안했는데 지금 와서 무슨 뒷북일까요? 소수의 매니아들과 캘리브레이터들에 의해 동적해상도에 대한 스펙 측정과 홍보를 했지만 업계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았죠. 마케팅으로 이리 쓸고 저리 쓸어버리는 LCD진영 못지 않게 대응이 무능한 플라스마 업계쪽도 참 문제가 크다고 보는데요. 대응이 무능하다면 적어도 소비자들과 솔직하게 소통해보는것도 좋을테고요. 파나소닉처럼 블랙 오르는 문제 오리발, 삼성SDI처럼 고주파음 문제 오리발, 파이오니어처럼 쿠손 패널 파손 문제 오리발, 플라스마 진영쪽이 애초에 불리했다지만 그것을 더욱 어렵게 만든건 업계인들 스스로라고 생각합니다.

    ...사족으로 만약에 삼성이 플라스마를 밀고 있었다면 동적해상도같은 절호의 기회를 놓쳤을리가 없죠 -_-;

    "여러분이 지금까지 쓰고 계시던 풀HD TV는 진정한 풀HD가 아닙니다. 모션까지 100% 풀HD해상도로 유지하는 '리얼 풀HD'! 지금 당장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이렇게요 (후다닥)
  • 로리 2011/02/04 09:19 #

    파나소닉이 뒤에 있습니다. 실제 저 표준안과 방법으로 이번 VT3 였나요.. 신형 비에라 광고 마켓을 잡는가 보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친다면 삼성도 CMR이 있는데 말이지요
  • 언제나밝은너 2011/03/30 02:38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이번에 3D TV 삼성껄 보니 저가형은 CMR을 다운시킨거라고해서 CMR이 뭔지 궁금해서 검색 하다가 로리님 블로그까지 오게 되었는데요...포털에서 검색해보면 60Hz보다 얼마나 선명한가? 이렇게 간단하게 설명이 되어있는데 어떻게 CMR을 측정하는지 로리님은 아실꺼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CMR이 삼성이 만든 동적 해상도를 측정하는 기준인가요? 동적 명암비는 대략 개념을 아는데 동적 해상도는 어떤 개념인지 궁금 합니다..
  • 로리 2011/03/30 12:29 #

    동적해상도라는 것은 실제 움직이는 영상이 선명도를 얼마나 유지하고 있는가 입니다. 실제로는 압축된 영상이기도 하고 아티펙트나 블러 같은 것이 있어서 정비화면에서 나오는 그 선명도가 그대로 동영상에서 움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CMR이라는 것은 삼성이 만든 측정방식이라 전 그 상세를 모릅니다만, 위의 측정법과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http://www.advanced-pdp.jp/news/j_03.html

    자세한 부분은 여길 보시면 동적 해상도의 개념이나 CMR도 저런 방식으로 측정하지 않을까 합니다 ^^
  • 언제나밝은너 2011/03/30 21:55 # 삭제 답글

    구글번역을 이용해서 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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