製造元の米GE 発電機輸送へ (NHK 온라인)
이동형 개스터빈 발전기 10기를 GE가 일본의 도쿄전력의 요청에 따라 보내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발전기 고장이 큰 이유라는 것을 생각하면 원전 안정화 작업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빠르게 일본으로 갔으면 하네요.
이동형 개스터빈 발전기 10기를 GE가 일본의 도쿄전력의 요청에 따라 보내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발전기 고장이 큰 이유라는 것을 생각하면 원전 안정화 작업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빠르게 일본으로 갔으면 하네요.
덧글
http://fifthsun5.egloos.com/2734321
이거 두개 참조해 주세요.
p.s. 다시 한 번 민영화 ㄱ ㄱ ㄲ 큐베와 동급~
그런데 일단 회사측이 발전소의 총체적인 현황과 (잠재적인 것까지 포함한)문제 요소를 정부에 밝히고, 그에 따라 단계별 대응계획을 아직까지 수립 못한 게 아닐까하는 의문이 듭니다. 최소한 문제가 될 요소를 인지해두고서 심적인 대비는 되어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 마치 양파껍질 벗기기처럼, 트러블이 하나씩 생기고, 그때 가서야 파악/해명하고 대책 수립하고...
p.s. 다시 한 번 민영화 ㄱㄱㄲ. 철도나 공항이나 하다 못해 수도는 뭐라 안하겠는데 원전 갖고 있는 전력 부문만은... (먼 산)
오늘 3호기와 4호기 사이에서 흰 연기가 보이면서 저것의 원인은 뭔가 의문이 있는데... NHK 보도에 의하면, 3호기에도 폐연료를 수조에 보관하고 있었는데 이것도 물이 마르나 봅니다. -_- 3호기야 건물 지붕이 날아갔으니 헬기로 물 붓는 게 정말 통하긴 하겠네요.
그러니까 3호기는 원자로 식히는 것에 더해서 폐연료까지... 이 넘의 발전소는 완전히 양파껍질이네요. 처음부터 정부가 회사를 접수해버렸어야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