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実、「PerfectWave DAC」用ネット対応拡張ボード-LAN経由での音楽再生が可能に。iPhoneから制御も (와치 임프레스)
PS 오디오는 하이엔드 오디오용 파워 서플라이나 케이블 부터 CDP나 외장형 DAC, 앰프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업체입니다. 동사의 PerfectWave DAC도 우수한 품질과 만듦새로 인정받고 있는 메이커 입니다. 특히 동사는 광출력 뿐만 아니라, HDMI나 USB까지 지원하는 다양한 입력 지원이 되는 점, 그리고 전면에 있는 터치 스크린 LCD를 사용하는 선구적인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는 기종이기도 합니다.
이 회사의 재미있는 제품이 바로 PerfectWave Bridge 라는 제품 입니다.

위와 같은 확장 보드를...
2011 Impress Watch Corporation, an Impress Group company. All rights reserved.
이렇게 DAC본체의 확장 슬롯에 장착하면 끝 입니다.
이 보드를 사용하게 되면 랜 케이블의 접속을 통한 DLNA의 지원 뿐만이 아니라 WAV, AIFF, FLAC (96kHz까지), AAC, ALAC, MP3, OGG, APE 와 같은 파일의 지원 향후 192hz의 FLAC, WMA 지원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단순 DAC를 넘어서 네트워크 플레이어로서의 가치도 높여주지요.
이 제품은 256M의 메모리를 가지고 있어서 곡을 읽어들인 다음에 데이터와 클럭을 분리해서 전송하는 자사의 IS2라는 전송 방식으로 내부 전송이 되어서 고음질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동사의 PerfectWave Transporter CD 트랜스포트와는 HDMI를 이용한 IS2 전송으로 기존 CD 재생에도 놀라운 음질을 선 보인다고 합니다.
당연하겠지만 iOS용의 제어 앱도 배포 중입니다. ^^;
밑의 온쿄의 경우도 그렇지만 자사의 인터넷 라디오 방송국이 존재하고 고음질 전송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음질보다 용량과 포터블을 택한 것이 MP3지만 그 때문에 음질적인 부분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입장이 너무 애매해진 것도 사실입니다. 그때문에 저런 고음질 서비스들이나 네트워크 오디오들이 나오고 있지요.
그렇게 생각해보면 CD와 PCM 오디오 기술은 정말로 매니아와 일반인을 만족시킬 수 있는 기술이었는데, SACD나 DVD-A 등이 안 퍼진 것이 나무 아쉽긴 합니다.
PS. 일본가격은 52만엔인데 한국 가격은 450만원 정도 입니다. ^^;;;
PS 오디오는 하이엔드 오디오용 파워 서플라이나 케이블 부터 CDP나 외장형 DAC, 앰프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업체입니다. 동사의 PerfectWave DAC도 우수한 품질과 만듦새로 인정받고 있는 메이커 입니다. 특히 동사는 광출력 뿐만 아니라, HDMI나 USB까지 지원하는 다양한 입력 지원이 되는 점, 그리고 전면에 있는 터치 스크린 LCD를 사용하는 선구적인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는 기종이기도 합니다.
이 회사의 재미있는 제품이 바로 PerfectWave Bridge 라는 제품 입니다.

ⓒ2011 Impress Watch Corporation, an Impress Group company. All rights reserved.
위와 같은 확장 보드를...

이렇게 DAC본체의 확장 슬롯에 장착하면 끝 입니다.
이 보드를 사용하게 되면 랜 케이블의 접속을 통한 DLNA의 지원 뿐만이 아니라 WAV, AIFF, FLAC (96kHz까지), AAC, ALAC, MP3, OGG, APE 와 같은 파일의 지원 향후 192hz의 FLAC, WMA 지원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단순 DAC를 넘어서 네트워크 플레이어로서의 가치도 높여주지요.
이 제품은 256M의 메모리를 가지고 있어서 곡을 읽어들인 다음에 데이터와 클럭을 분리해서 전송하는 자사의 IS2라는 전송 방식으로 내부 전송이 되어서 고음질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동사의 PerfectWave Transporter CD 트랜스포트와는 HDMI를 이용한 IS2 전송으로 기존 CD 재생에도 놀라운 음질을 선 보인다고 합니다.
당연하겠지만 iOS용의 제어 앱도 배포 중입니다. ^^;
밑의 온쿄의 경우도 그렇지만 자사의 인터넷 라디오 방송국이 존재하고 고음질 전송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음질보다 용량과 포터블을 택한 것이 MP3지만 그 때문에 음질적인 부분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입장이 너무 애매해진 것도 사실입니다. 그때문에 저런 고음질 서비스들이나 네트워크 오디오들이 나오고 있지요.
그렇게 생각해보면 CD와 PCM 오디오 기술은 정말로 매니아와 일반인을 만족시킬 수 있는 기술이었는데, SACD나 DVD-A 등이 안 퍼진 것이 나무 아쉽긴 합니다.
PS. 일본가격은 52만엔인데 한국 가격은 450만원 정도 입니다. ^^;;;
덧글
PC에서야 푸바2000이면 되겠지만 저런 고음질 기기 연결은 또 다른 문제라서요.
대신 컴퓨터는 스위칭파워와 전원부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어떻게 하기 힘든것도 사실이죠. 아무리 스위칭 파워는 잘 만들어도 리플노이즈가 없을 수는 없어서근데 제어등의 부분을 생각해 보면 PC를 트랜스포트로 쓰는 것 이상의 제품은 없긴 합니다.
물론 부팅시간이란 약점이 있긴 하지만 이건 SSD나 임베디드 OS로 어느정도까진 극복도 가능하고요
그나저나.. 극강 SNR이니 2496-192이니 해도 계측기 레벨에서나 싸우고 있지 사람 귀로 구분이나 잘 되나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파는 소스는 CD 수준의 무손실압축도 찾기 힘든 세상이라.
그런데 저런건 수력발전소 전기로 돌려야죠? 화력은 노이즈가 쩐다능..
다른이야기지만 글의 SACD 등등 고음원 제품들이 인기를 끌지 못한건 정말 아쉽습니다....
진짜 여러면에서 고음원 제품들이 인기를 못 끈 것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