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TV시장 재편 움직임... LCD 제한을 풀지도?! 디스플레이 이야기


パナソニック、液晶とプラズマのサイズ別戦略を撤回-Xactiは統合へ。電工吸収/TV事業再生など新成長戦略 (와치 임프레스)


파나소닉, LCD와 플라즈마의 사이즈별 전략을 철회- Xacti 통합에. 전공 흡수 / TV 사업 재생 등 신성장 전략 (구글 번역)


파나소닉의 오츠보 사장의 인터뷰 입니다.

일단 내용이 엄청나게 긴데.. 역시 파나소닉의 사업 규모가 워낙 크고, 산요 브랜드 인수 등의 이야기까지 곂쳐 있기 때문입니다. 장비 산업이나 B2B쪽의 일본 파나소닉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도 기사를 꼭 읽으셨으면 합니다. ^^ 디카 쪽에서는 드디어 작티 브랜드도 인수한다는 이야기가 있군요.

TV산업과 디스플레이 이야기만 하겠습니다. 태양전지와 같은 부분까지 이야기 하긴 제가 너무 내공이 없다보니..(물론 그렇다고 전 디스플레이 블로거는 아니기 떄문에 그 쪽 내공도 적습니다만.. T_T)


일단 파나소닉은 PDP와 LCD 패널 생산에 대해서 신규 투자를 정지한다고 합니다. TV사업의 적자 규모가 크기 때문인데, 역시 큰 요인은 엔고와 국제 시장의 대전쟁에서 밀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PDP의 아마가사키 공장, 액정 패널의 히메지 공장에 위치 을 결정할 때에는 환율이 1 달러 110 ~ 115 엔으로 생각하고 있을 때의 계획이고 전망도 너무 장미빛이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패널을 해외 공장으로 보내서 조립하는 구조인데, 이런 구조가 환율 때문에 완전히 망가졌다고 하내요.

거기에 LCD 비지니스의 경우 자사 PDP의 시장 점유 충돌 문제가 있다보니 패널 크기 제한이라는 요소가 걸려 있어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점도 있고, 그에 비례해서 또 PDP의 경쟁력이 줄고 있다는 점도 있습니다.


때문에 설비 투자에 돈을 들이기 보다는 이 자사의 어른들의 사정이라 할 수 있는 패널 크기 제한을 줄여서 제품 히트 위주로 생산을 바꾼다라고 합니다. 이런 생산의 유연화 만으로도 PDP와 LCD 공장의 재고나 수급 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 듯 합니다. 생각해보면 8세대 공장 지어놓고 32인치까지... 잘 만들어도 42인치까지만 만드는 괴랄한 LCD공장이나, 일본 시장이 있다보니 42인치 생산이 많아서 북미에서 좋을 대형 인치 생산 수급이 안따라주던 일도 있던 PDP 공장이야기나 좀 애매했던 것도 사실이지요.

더군다나 이번 일본 지진의 영향으로 1분기의 일본 TV판매량이 처참할 것이고 그게 쉽게 올라가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서 거의 독점시장이었던 일본 PDP시장을 잃어버린 점도 있을 듯 합니다.


파나소닉의 Plasma 철옹성을 뛰어넘다. (모니터 4U)

실제 위와 같은 기사도 나왔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신규 토자 문제는 아쉽지만, 사실 좀 더 빨리 메스를 대어야 했던 것이 아닐까 생각도 합니다. 생각해보면 일본 업체들 실적이나 사업 관련 구조조정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오히려 지진이 일본 업체들이 정신을 차리게 되는 모습이 되지 않는가 싶긴 합니다. 일본 내수 라는 고정 시장에 한계점을 인식하고 글로벌 경쟁력 위주로 사업 재편을 하고 있으니까요. 물론 2009년부터 삼성, LG의 엄청난 도약을 보고서는 정신 차리자 이야기는 나왔지만 역시 발등에 불이 떨어지는 것하고 아닌 것 하고 차이는 크니 말입니다.

국내에서도 빨리 파나소닉 PDP를 보았으면 합니다 ^^



덧글

  • 이네스 2011/04/29 10:31 # 답글

    드디어 어른의 사정이 좀 해결되는 것이려나요.
  • 로리 2011/04/29 10:46 #

    결국 결과물이 시원치 않으니까요
  • 아몰레드 2011/04/29 21:03 # 삭제 답글

    17000명 정리해고 ㄷㄷㄷㄷ
  • 로리 2011/04/29 21:05 #

    아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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