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라.. 울어라...울어라... 잡담


그렇게 31년이라니....


그저 눈물 흘린다.


더 이상 뭐라고 하겠는가?


뭔가 엄청 긴 이야기를 하려다가 만다.


정말로 뭐라고 하겠는가?

덧글

  • Bani 2011/05/18 09:21 #

    북한이 했다라고 주장하시는분들이 최근에 등장한걸 봐서는... 그냥 쿠데타라고 명명하고 싶으신것같습니다만... 모르겠습니다.
  • 로리 2011/05/18 10:01 #

    전 그냥 웁니다..
  • あさぎり 2011/05/18 10:19 #

    쌀도 아까운 인종들이 실제로 있다는걸 이 날만 되면 확인하죠. OT
  • 로리 2011/05/18 11:16 #

    그냥 웁니다.. 진짜 뭐라 해야겠습니까. 그저 기억할 껍니다.
  • 카린트세이 2011/05/18 11:32 #

    모님 말씀대로 인터넷에 안 들어오는게 상책인 날 같습니다..... 시대가 어쩌자고 이리 되는겐지....;;
  • 로리 2011/05/18 11:38 #

    예전에 부마를 잊었는가... 광주가 너무 과대평다라는 식의 글들이 요즘은 차라리 양반이란 생각도 들 정도니까요
  • 한국출장소장 2011/05/18 11:55 #

    그러므로 밸리와 이오공감을 멀리하고 마이리더와 RSS를 가까이 하는게 낫습니다(여러 의미로)
  • 로리 2011/05/18 16:24 #

    때문에 뉴스밸리는 거의 안 돌죠
  • 붕어 2011/05/18 18:10 # 삭제

    결과론적으론 누구에게 낚였던 간에 민주주의에 중요한 기점이었단
    것으로 가치는 차고 넘치는 거니 흔들릴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요즘
    갈수록 더 흔들리는 것 같군요.

    그리고 틀린 증거가 있음 반박자료를 내미는 것이 정답이지
    성역이라며 머리를 모래에 넣으니까 지금의 현상이 일어난겁
    니다.정 잘못한 거 있음 보수처럼 결과로 정당화하면 그만인데
    알아서 구멍을 만드니 더 심해지는 거지요.

    몇년전부터 이미 시간 단위의 상황증거나 시위독려문같은 실제
    증거를 파들고 오는 현재 상황을 무시하다간 불행이도 울던말던
    담세대에 518이란 건 현재와 많이 다를겁니다.
  • 로리 2011/05/18 18:23 #

    ........

    어떤 성역으로 만들어서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성역이고 뭐고... 600명 간첩설이나 말하고 외치는 것이 글쎄요...

  • 붕어 2011/05/18 18:26 # 삭제

    600명 간첩설이야 웃을수 있지니 나돌지 나름 무게 있는 보수파들이 올리는 걸 보면
    웃기 힘든 거 많습니다. 민간인 무장시점이나 선동문의 거짓말 그리고 일부 북한의
    손이 느껴지는 선동문들 전체가 아닐지 몰라도 이런거 가만 나누다 정말 튀어나오면
    우울해질겁니다.
  • 붕어 2011/05/18 18:29 # 삭제

    제보기엔 민주화 운동이니 건들수 없단 진보의 착각이 바로 성역이지요.
    어느 일에서나 비판도 있어야되고 성과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야 됩니다.

  • 로리 2011/05/18 18:33 #

    .....

    그냥 웁니다.

    전 지금 무슨 표정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 붕어 2011/05/18 18:36 # 삭제

    예 저도 어떤 표정을 지어야될지 모릅니다.

    단지 사람들이 진심으로 이 사건을 소중이 여겨주길
    기대합니다.
  • 한국출장소장 2011/05/19 00:37 #

    붕어/웬만해선 넘어가려 했는데, 정도껏 하시죠.
  • 붕어 2011/05/19 01:03 # 삭제

    정도것이라 그런 말들 하는 사람치고 이날을 알기위해 하루라도 도서관 투자한
    인간은 커녕 한 20초도 생각하지 않는 인간들뿐이지요. 그 기념할 날에대해 공부
    하고 나서 이야기 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 님들이 헛소리들 하는 사이에 상대가
    샇아올리는 자료만 옆에서 봐도 머리가 멍해지는 상황이라고.
  • 가라나티 2011/05/18 23:25 #

    ...좀 많이 다른 말입니다만...

    전모씨를 '구국의 영웅'나 '시대의 풍운아' 정도로 취급하시는 분들이 종종 보이던데 그거야 뭐 개인의 취향이라고 넘어가면 이러쿵 저러쿵 할 말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일년에 단 하루, 5월 18일만이라도 그런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정도는 인정해줬으면 좋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별로 인정하고 싶지는 않은 모양이더군요.

    ...이건 뭐 ㅂ...크흡...여기까지만 하죠...--;;;
  • 한국출장소장 2011/05/19 00:38 #

    마침 위에 딱 그런 분이 계시는군요.
  • 붕어 2011/05/19 01:13 # 삭제

    구국의 영웅에 시대의 풍운아라 황당하지만 쓰래기라도 사적으론 그렇다 말해
    주어도 크게 지장없게 살았고 그나마 이름은 남길 짓은 했나 그리고 그덕에
    우리가 그나마 먹고사는데 지장없단 사실은 인정해주는 것도 재대로된 역사의
    인식이라거 알아두시길. 그렇게 지워댄다 한들 그치가 남긴 경제안정이란 것이
    흔들려 고생한단 현실은 죽어도 변하지 않아요

    어디서 편집한 장난감책이나 보고 잘난척하니 언제나 재대로 자료 박치기하면
    모든지 털리는 꼴을 옆에서 보는 입장이 얼마나 황당한지 언젠가 철들어 보면
    알게 될겁니다. 아니 그때가면 먹고살기 바빠 보지도 않을 확률이 높지.
  • 한국출장소장 2011/05/19 09:16 #

    댁이 제가 먹고 살기 바쁜지 니트인지 알고나 그러는지 의문이군요.
  • 붕어 2011/05/19 23:35 # 삭제

    갠적으로도 학교 졸업하고 키배는 커녕 책보기도 노력이 필요한데
    쉽게 그런 소리를 하는 친구들 털리고 보면 거의다 니트였지요.

    솔찍히 진짜 인터넷 수꼴들이 탄 준비하는 거 보면 니트도 아닌 사람이
    그렇게 한단 거 자체가 매니아가 아닐까 할때가 있지요.

  • kn 2011/05/19 08:27 # 삭제

    붕어// 시간 단위 증거는 무슨..대법원에서 이미 논파난 이야기에다 탈북자 용돈벌이 소리 가지고 언제까지 하늘을 덮으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항쟁 시작한게 북괴라는 이야기가 안통하니 이젠 시민 죽인게 북괴라는 소리까지 하고 있어서 광주에서 북괴 vs 북괴가 서로 죽였다는 정신이 대략 안드로메다로 가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게 그치들인데..
    일단 미국 비밀문서 공개와 PPSH 떡밥 분쇄부터 보고 오시죠?
  • 2011/05/19 09:17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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