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ㅂ 아직 정신 못 차렸구만... 잡담

조희문 "영화계, 좌파가 장악했다"…논란예고 (미디어 다음, 뉴시스)


네... 전 저 분을 아주 잊지 못합니다.


PIFF.pdf

최문순 의원의 PIFF 관련 보도자료의 일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100428_보도자료_국제영화제.hwp (원본 링크)

원본 글은 저기 있습니다.
왜, 저치들이 부산 국제영화제와 영화계의 좌빨을 공격할까요?

좌파 적출 이념공세, 다음 목표는 부산국제영화제? (오마이 뉴스)

"누가 봐도 좌파 아닌 내가 영화제 수장으로 버텨야" (오마이 뉴스)

영화기관 이전 반대 가시화 부산 정치권 · 시 강력 반발 (부산일보)

왜 저렇게 연결이 되는가 하면.., 바로 "밥그릇" 입니다.

부산은 김동호 위원장의 노력으로 부산 국제 영화제를 매우 성공적으로 열고 있습니다. 이 영화제의 성공은 단순한 영화제의 성공을 넘어서 한국 영화의 중심에 부산의 이름을 세긴데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영화진흥위원회가 부산으로 이전하기 때문입니다. 그걸 반대하는 작자들이 부산 국제 영화제를 흠결을 내면서 좌파으 모임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지요.

그렇다면 왜 요즘들어 다시 말이 나오는가 하면...


영진위 사옥 매각, 부산 이전 첫 단추 (부산일보)


영진위, 부산서 종합촬영소 부지 현장 실사 (부산일보)

영화진흥위원회의 부산 이전이 가시화 되고 있거든요.

그러니깐 저렇게 까는 거죠 -_-



걍 차라리 서울이 한국의 중심이니 부산 국제 영화제를 서울에서 열자고 하세요... 에휴...


PS. 부산이 좌빨이면 얼마나 좋아... 진성 좌빨인 내가 이렇게 살기 힘들어하는데.. T_T



덧글

  • 2011/06/02 19:2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BigTrain 2011/06/02 19:28 # 답글

    우빨인 제 생각엔..

    "좌빨이면 어째서? 할 일만 잘 하고 있으면 되지."

    한국 영화계면 몰라도 부산영화제의 실적이야 훌륭한 것으로 아는데, 역시나 좌빨론을 들이대는군요.

    50년 전이면 몰라도 사람들이 좌빨을 까는 게 그저 좌빨이라 까는 게 아니죠. 하는 짓이 ㅄ이라 까는 거지.. ㅡㅜ
  • 로리 2011/06/02 19:30 #

    아니 그 전에 당장 부산 국제 영화제를 키운 김동호 위원장님이 좌빨이라는 것 자체가... -_-; 솔직히 좌빨인 제가 살기 엄청 힘든 동네가 이 놈의 부산인데 말이죠 T_T
  • BigTrain 2011/06/02 19:34 #

    약력을 찾아봤더니 무려 1960년대에 '공무원'으로 경력을 시작하신 분이군요. 노태우 정권 시절에 예술의 전당 사장도 하셨었고..

    이런 분을 좌빨로 몰다니, 역시 "우리 편 아님 다 뻘갱이!"는 이글루스에서만 볼 수 있는 현상이 아니었군요.
    ( http://movie.naver.com/movie/bi/pi/bio.nhn?code=46012 )
  • 명랑이 2011/06/02 20:02 # 답글

    그런데 정작 조희문은 영진위에서 쫓겨난 사람 아닙니까? 그런데 아직도 영진위에 올릴 밥숟가락이 남았나요?
  • 로리 2011/06/02 20:08 #

    지금이야 억하심정이겠지요
  • 천하귀남 2011/06/02 20:59 # 답글

    저러면 충성인줄 아는가 봅니다. 그치들에게는 빨갱이 사냥은 최고의 업적이긴 합니다.
    반대파는 무조껀 봐파고 뺄갱이지요. 오히려 저러니 진짜 종북머저리가 날뛰는 것이고...

    영진위 잘렸으니 망정이니 남아있었으면 더 큰일 저질렀을듯...
  • 로리 2011/06/02 21:09 #

    사실 영진위사태와 같은.. 해묵은 갈등이 있지요.
  • lunic 2011/06/02 21:05 # 답글

    매카시가 죽은 지 몇 년이나 지났더라.....
  • 로리 2011/06/02 21:09 #

    그저 눈물입니다..
  • 보바도사 2011/06/02 22:53 # 답글

    홍릉에 있는 영진위 본진은 이미 팔렸고, 남양주 종합촬영소만 어찌어찌 매각이 된다면 내년에라도 이전 가능할 겁니다. 문제는... 거기가 팔당댐 인근이라 재개발하기 거시기해서 두번인가 유찰됐다는 건데...

    영진위 종합촬영소는 기장 어딘가로 갈 거라 들었는데, 혹시 아시나요?

    그나저나 시네마루 때 날치기로 일 벌였다가 털렸으면(...) 정신차려야지, 쩝.

    추가-센텀시티에는 영진위 말고 영등위랑 게등위도 들어간댑니다. (...)
  • 로리 2011/06/02 22:59 #

    기장군에 달음산 도시자연공원에 짓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 2011/06/03 11:0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로리 2011/06/03 11:13 #

    아이패드가 없어요 T_T
  • 오시라요 2011/06/03 20:48 # 답글

    우리편 아니면 좌빨이군요~ 지독합니다.

    칸 영화제가 유명하지만 프랑스는 파리가 중심이고, 선댄스가 있다고 LA나 뉴욕이 죽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부산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15% 정도로 미약하다. 마찬가지로 한국 영화의 중심은 충무로다. 부산을 아시아를 기반으로 하는 근거지일 뿐이다." 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군요.

    - 그러게 충무로 영화제를 진작에 시작했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 말입니다.
  • 로리 2011/06/03 22:36 #

    뭐 진작 시작했다고 해서 잘되는가는 또 다른 문제이긴 하지요
  • 마즈 2011/06/06 02:06 # 답글

    뭐 굳이 서울중심의컨텐츠 영화제도 우후죽순 방송사별로 생기니;;;;뭐
    그놈의 연등행사도 폭죽놀이도;;죄다 서울에서 뭐 인기있다싶으면 카피해가는것도 뭐 한두해가 아니죠;;;

    뭐 부천영화제도 그렇고;;;부산도 그렇고;;;;


    뭐 현재 영향력을 행사하는 스텝혹은 감독,작가분들이 지나치게;;;편중화 되어있다는건;;
    여러영화를 통해 공감은 하겠지만



  • 로리 2011/06/06 09:56 #

    ????

    1.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보다 부산 국제 영화제가 먼저 열렸다고 알고 있는데요?

    2. 부산 불꽃 놀이 축제는 아펙 정상회의 기념으로 열렸던 것이 반응이 좋아서 지속적으로 행사가 된 경우입니다. 카피라고 하긴 어렵습니다만???

    지 지방자치 행사의 병크야 엄청나긴 한데...우후죽순 생기는 영화제나 행사들도 문제이지만요.
  • 마즈 2011/06/06 20:28 # 답글

    1.부천판타스틱영화제나 이나 부산영화제가 성공가도를 달리자;;;우후죽순 방송사별로 혹은( 대종상,청룡영화상카피판으로) 우후죽순생긴게 뭐 로리님이 지적하는 그영화제라고 말한건데;;뭐 오해가 생기게 말햇군여;;;

    2.아;;불꽃놀이경우;;;서울이 조금 늦을걸로알고잇엇는데;;아니엇나보군요.
    뭐 하도 카피판이 난무하는 행사가 많은 시대라 헤깔렸다봅니다.
  • 로리 2011/06/06 20:35 #

    아 오해가 있었군요.

    좌우지간 사실 지방자치의 비극이지요. 사실 어쩔 수 없는 것이 한국이 미국처럼 확 넓은 것도 아니고, 생각보다 지방색이 약하다보니... 비스무리한 모양으로 갈 수 밖에 없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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